2017년5월2일 원장스님께서 서울을 오가신 이래 처음 가지는 법요식.
우리는 그 이름도 장한 일심정토(염불수행의 믿음과 실천) 신행집으로 당당하게 의식을 치뤘다.
신행집 질감이 손에 착착 감긴다.손 글씨가 엉망인 나 같은 사람이 써도 글씨가 예쁘게 쓰여지는 종이다.
받아지니기가 민망할 정도다.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배우고 익힘을 行으로 실천하고 그것이 이어짐이 되게...
함께 자리한 도반님들께서 평소보다가 훨씬 더 엄숙하고 장중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찬불가에 정성을 다해 화음을 맞추신다.
이어지는 예불이다,오분향례-팔정례-(불공의례)-아미타청 -불공하는 뜻-나무아미타불 정근 -다게-권공-
사성례 공양-발원문-축원(염불인/영가축원)-한글반야심경 독송-청법가-입정-
이어지는 죽비 소리와 함께 스님께 坐着합장 半배로 일심정토 신행집의 탄생을 알리는 간결하고도
의미 깊은 법문이 시작된다.
--날씨가 덥습니다.부처님 오신날이라고 여러분과 제가 이렇게 인연이 되어서 마주하고 앉아 있다는것은
기적입니다.
여기에서 제게 지적을 자주 받으시는 분들도 조금의 서운함을 가지시면 안 됩니다,왜냐,
여러분이 저의 형제자매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과오가 눈에 띌 때 따로 불러서 하는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바로 합니다.
그 누구도 예외는없습니다.
저는 성격만 급할 뿐 인내의 화신입니다.법을 가르치는데로 참고 참고 또 참습니다.
여러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부처님 오신날은 이러한 말씀들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조금 있다가 밤 10시에 내려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왔습니다.
절박해서 그렇습니다.
예전에 제게 공부하러 온 사람중에 인도와 동경에서 空사상을 공부하고 옥스퍼드대학의 중론을 배우러가는
사람이였습니다.
저에게 공부하러 왔을때 제가 정토는 공사상을 바탕으로 해서 건립된것이다.고 했더니 그렇지 않다고 우깁니다.
그렇지 않다고 우깁니다.
그래서 제가 숙제를 남겼죠. 그럼 정토가 공사상을 바탕으로 건립된것이 아니라는걸 증명하면 ...
그 때 상좌로 삼거나 학비를 대신 해준다고 했습니다.--결국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옛날에 제 밑에서 엄격하게 훈련받고 배운 스님들 지금 거의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똑바로 가르칩니다.
'
여러분 보세요.깨달음이 먼저고 깨닫지 못한 사람은 정토로 인도하는것입니다.
서방정토가 1번이 아니고 일심정토가 1번입니다.
일심정토를 깨닫지 못하면 서방정토로 보내는것입니다
시대가 급변하게 돌아가고 하루에 800명이상 죽습니다.
올해부터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날씨등 모든면에서 열악해서 더 늘어날 수가 있습니다.
부처님은 4월8일 오전 10시쯤 태어났습니다.룸비니동산에서 해가 뜰 무렵에서
지역으로는 네팔입니다.
중요한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철학적인 깨달음이고 -이것을 현대언어로 바꾸면 세계와 인간의 존재방식입니다.
다른 하나는 종교를 정토로 만든것입니다.
철학적 깨달음은 일심에서 완성이 됩니다.
일심사상으로 지혜를 완성하고 정토신앙으로 안락이 완성이 됩니다.
그래서 불교의목표는지혜와 안락입니다.
최종이 목표가 지혜가 아니고 안락입니다.
이 안락은 지혜가 아니면 얻을수가 없습니다.그래서 앞에 지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체중생이 지혜가 없이도 안락을 얻어야 합니다.이것은 종교입니다.
지혜을 얻으면 반드시 안락을 얻게 되어 있고 지혜를 얻지 못하는 사람은 정토에 태어나게마 하는것입니다.
안락이 정토 정토가 안락입니다.
안락-마음이 편안하고 경계가 즐거운 것.-
다시 말씀드리지만 부처님의 깨달음이 하나는 철학적인것으로 -
세계와 인간의 존재 방식에 대해서 깨달았는데 그것이 연기라는것입니다.
연기의 세계관에 의해서 도출되것이 일심-일체경계 본래일심입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에서 지혜가 완성된 것인데 이것은 마명이 한 이야기입니다
마명이 기신론에서 딱 한번밖에 거론을 안 했는데 원효가 일체경계본래일심 -8글자로해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해서 기신론소는 반드시 강의가 되어야 됩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면 연기만 이야기하면 이야기가 안 되잖아요.
소승불교의 500년은 연기만 한 것입니다.
오온연기.오온12처 18계 이것을 알아 가지고 실천하는것입니다,종교가 안 되죠.철학적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대승불교에 와서 정토를 만들어서 종교가 된 것입니다.
종교가 요건은 보편적인 구제원리-종교에서는 일체 중생이 모두 구제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정토만 그렇습니다.
지금 여기저기서 저항이 있습니다,일심정토를 제가 작위적으로 만들었다고...
일심정토는 제가 어디에 근거하지 않고 만들어낸것이 아니고 오랫동안 원효는 일심정토다 아니다로
논란을 해 왔습니다.
원효가 말하는 정토를 이름을 붙이자면 일심정토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고 한 사람이 일본사람입니다.
동국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신분인데.
어쨌거나 일심정토에 대해서 명확한 개념정리는 제가 하고 있는것입니다.
뛰어납니다.
특히 이 신행집은 경론에 의거해서 만든것입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신것은 하나는 태어나서 삼계개고 아당안지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삼게는 모든게 괴로움이다,삼계화택 아당안지-삼계가 불타고 있다고 사바세계도 지금 불타고 있죠.
아당안지-내가 마땅히 편안하게 하리라.--이것은 종교입니다
다른 하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입니다-이것은 철학입니다.
이것은 일심사상으로 해결을 해야되고 삼계개고 아당안지는 정토 신앙으로 해결을 해야됩니다.
일심정토라고 할때 일심은 심법이고 정토는 현상입니다.
일심정토는 심법과 현상 지혜와 안락을 함께 배워야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하지만 계속 하다가보면 절대적으로 쉬워집니다.
비구니스님 비구스님드로 모두 공부하고자 하면 물어 물어서라도 이 책이 전해지게 할 계획입니다.
다른 종단의 스님들께도 역시 전해지고자합니다.
우리가 목표하는 양(약5천권)이 보급하게 되면 그때 다시 출판법회를 하도록 합시다.
종시방-여기서부터 서방으로
십만억불토-한 발 한발이 불토라는겁니다.십만억불토 뒤에 가장 마지막에 있는 아미타불토가 가장 뛰어나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상식입니다,아미타불이 사람이 죽어서 서방에 가면 앉아서 여러분 광명이 보이느냐?연꽃이 보이느냐?
이렇게 설법을 하고 있다면 이것이 하느님하고 하등 다를게 없습니다.
아무리 종교라도 여러분 잘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상징입니다.
큰 절이라고 하는곳에도 가보면 심지어 조왕신을 모셔놓은곳들이 수두룩합니다.
왜,조왕신 모셨놓았는가하면 대중이 많은데 밥을 잘못하면 난리가 납니다.
대중이 5-60명 사는데 밥이 탔다거나 질척해서 풀대죽이 되버렸거나하면 심지어 곤란한 지경에 까지 이릅니다.
여러분 밥 지을때 물은 누가 맞춥니까?사람이 조정해서 불로 하는거죠.
새벽에 일어나서 부시시하게 눈 비비면서 물을 많이 부었거나 적게 부어서 타버린것인데
이걸 조왕신을 탓합니다.
그래서 밥하면서 조왕신께 굽실,불 때면서 굽실하는겁니다.뜸들이는 동안에 또 절하고...
이것이 한국불교입니다.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한번 일으켜보자는것입니다.
여러분 이왕이면 살아서 정토 가야지.
신행집 뒤쪽에 실려있는 찬불가에 대해서도 보급 차원에서라도 여기 저기서 칭찬을 많이 합니다.
이번에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 저는....???
부처님오신날이고 서울도 와야되고 여기 저기 법회도 다녀야되고...
옷을 깨끗이 입어야되니까 다림질 횟수가 짐작이 가세요?
옷을 두 벌로만 삽니다.일년에 몇 번 빨지 않습니다.
제가 작년에 절대 안 된다고 만류했음에도 어쩔수 없이 누비 동방을 하나 얻어 입었습니다.
저는 옷이 두 벌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제가 옷을 항상 뭘 입는지 관심이 있으세요?
일년내 2벌로 삽니다,처음드리는 말씀입니다.
아주 더우면 좀 얇은걸로...물에 빨아서 털면 바르는 옷 하나하고...
불가에서 一衣一鉢이라고 하는데 과연 사실일까요?
오늘 풀 먹인 옷 풀 떼다가 삭아서 어느쪽은 걸레가 되버렸어요.
이걸 태워버릴까?그대로 꿰매서 입을까?생각중입니다.
이 책이 배포가 된 지가 4일 되었습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좋은 반응이 일어나면 여러분 전체의 정성으로 옷을 한벌 해입고
한 사람의 옷은 절대 안 입습니다.
아무리 넉넉해도 한 사람의 안 됩니다.완전히 공동으로...
회생할 기미가 없으면 새 옷을 입을 자격이 없으니까. 누더기로 만들어 입다가 갈랍니다.
한 십년 더 입을수 있으니까.
이것을 13일부터 계획을 세워서 백일 동안에 실천적으로 강의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입니다.
우리 아미타파에는 형제자매라고 할 수 밖에 없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 책 한권으로 이제 여러분 공부를 마칠수 있게 해놨습니다.
예불도 칠정례로 한것이 60여년정도 되었습니다.저는 팔정례입니다.
이것을 동영상을 제작하면 좋겠지만 여건상 어쩔수없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기록을 잘 남겨서 여러 사람과 함께 공유하도록 합시다.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많으신듯한데 제한된 시간이라 팔 한번 흔드실때마다 가사와장삼에서 열정이
불길이 되어 나오는듯 하다,
25년 입으신 옷은 어쩜 그리도 빛깔이 고우신지ㅡ 잿빛승복이 저토록 아름다워보이기는 처음이다.
일체경계 본래일심인가???
하루를 마치고 염불원에 오는 거리가 50km남짓이다,정토원에서 서울까지 다시 서울서 정토원까지...
염불원 오면서 목이 말라 이온음료를 단 숨에 마셔버렸다.법문중에 물을 찾으실때 ...아~하고 탄성이 인다.
부처님 오신날 ...늘 같을수 없다 .이제는 달라져야겠다싶다.
아직도 원장스님은 정토원을 향해 달리고 계시겠지...
진심다해 배우고 익혀 行함으로 나아감이 진정한 은혜에 보답하는 길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일심정토 신행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받아지니기가 참 많이 부끄럽고 민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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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처님오신날"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롭고 자비하신
부처님의 품안에서
일체경계 본래일심
자연생명 청정광명
일체중생 미타화신
감득하게 하시고
아법구공 혹착말고
자찬훼타 간탐말며
지혜자비 복덕원만
지혜완성 안락한삶
살게하소서.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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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원장스님의 열정을 백분의 일이라도 따라 갈수가 있기를 마음으로 다짐하는 마음이 이 글을 읽으면서 또 생겨 납니다.
서울에서도 이렇게 부처님 오신날에 원장스님모시고 법회를 모시고 있다는 사실에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좀더 열심히 수행해서 보답하는길 밖에 없음을 다시 다짐합니다.
<일심정토>, 정갈하고 무개감이 느껴지는 책을 받아들고 첫 예불을 올리며 책 보시해 주신 토각님께 감사했습니다.
피곤 하신 몸으로 정토원으로 향하고 계신 원장스님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필경님, 이렇게 빠르게 다시 원장스님의 육성을 듣는듯 보게 해 주신,
어떤 경지에 오른듯한 솜씨, 감사합니다.
아미타 _()_
*일심정토*
불교의 목표는 지혜와 안락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다시 새기며
정진하는 불자가 되길 염원합니다.
필경님의 신심으로 법문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파
필경님 ~스님 법문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스님의 간절한 마음의 뜻에 따라 일심정토신행집 똑바로 배우며 수행할것을 명심하며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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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님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불()()()
필경님 감사합니다.
글을 읽는동안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리내요.
깊이 살피지 못한 일들이 주마등 처럼 스치어 감니다.
일심정토 한권에 책으로 지혜의 안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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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인연에 은혜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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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일심 광명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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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광명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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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보은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감사하비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이타불()()()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일심정토는 중도라고 하셨습니다.
일심은 철학
정토는 종교
철학과 종교를 같이 하는 일심정토!
깊고깊은 법입니다.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스님의 법문을 듣는 것도 희유하고
필경님의 법문 정리를 보는 것도 감사합니다.
스님의 은혜를 갚을 날이 오길 바랍니다.
필경님의 사경을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심 광명 화신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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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탄신을 찬탄합니다
지혜가 크면 복덕도 함께 커지는 것을
모범을 보이시는 스님께 깊이 감사하는 날이였습니다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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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법음을 다시듣고 다시 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일심정토 신행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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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스님 감사드립니다.
< 일체경계 본래일심 > 입니다.
필경님!
감사합니다.
일심광명.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 탄신일 스님의 <일심정토>염불수행집을 가슴에 품고
불교 수행집으로 법문하시기를 원했는데 오늘 드디어 그 날이 왔습니다.
많이 감사하고 많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께 예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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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님!
원장스님의 사상과삶이 우리들에게 각인되어가고 있음을.....
저희들은 지금 일심의 근원으로 뚜벅뚜벅 향하고가고 있고~
나침판,지침서 원장스님의사상 "일심정토" 염불수행집 입니다.
원장스님의 원력과서원 성취 회향이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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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필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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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님
다시 읽고 . 사유하며 .
제가 원하는 원력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공부를 하는 저는 복이 많은 불자입니다.
늘 편한 하시길 ~~
일심광명.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불교의 목표는 지혜와 안락입니다.
이 안락은 지혜가 아니면 얻을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번 읽겠습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불교의목표는지혜와 안락입니다. 최종이 목표가 지혜가 아니고 안락입니다. 이 안락은 지혜가 아니면 얻을수가 없습니다.그래서 앞에 지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체중생이 지혜가 없이도 안락을 얻어야 합니다. 이것은 종교입니다.> 귀하신 법문 말씀 감사드립니다. 일심광명화신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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