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화면(영상)을 선별하여 올려봅니다. 정지영상을 보고 싶은 분들이 계실 듯하여 그리하였습니다. 참고로, 본인의 래핑 작업속도는
아래 '동영상 재생속도'대비 동일하거나 조금 더 빠릅니다. 촬영한 동영상 파일을 기준으로 gif 파일을 생성하여 업로드하였습니다.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4월 9일 본인이 적재한 품목을 래핑작업까지 하였습니다. 회사(아성다이소) 대외비 성격의 자료는 음영처리를 하였음
물품의 단위를 '카톤'으로 표현하고 있고, '카톤'은 박스의 수량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박스의 중량 및 크기에 따라 적재 및 래핑 방법을 달리함
회사(아성다이소) 부산허브센터 정문 주변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사진상으로 본인 후방의 주차장은 자차 직원들을 위한 주차구역입니다.
참고로, 자차 이용 직원들의 경우, 보조금이 회사(아성다이소)로 부터 지급됩니다. 주차장 맞은편에 출고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통근버스를 타지 않는 경우, 본인은 세산삼거리 버스정류장에서 하단행 버스를 승차합니다.
4월 26일은 우천관계로 촬영에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하였습니다.
퇴근후, 본인 방에서 촬영하였습니다.
통근버스안에서 촬영하였습니다.
허브센터의 업무는 회사(아성다이소) 내규에 의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소비자분들이 아성다이소 매장을 통해 구매하시는 품목들이기에
현장 물류사원들은 품목 모두 소중히 취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업활동을 시작한지 3년 정도된 아성다이소 부산허브센터는
물류자동화 체계(시스템)가 많이 갖춰져 있습니다. 회사(아성다이소) 부산허브센터 입고장 주변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금일은 회사(아성다이소)에 물류사원으로 입사한지 7개월째(8개월차) 되는 출근일이었습니다. 5월1일부로 8개월째(9개월차) 접어들게 된 소회는 땀의 가치가 아닐까요?
본인이 래핑작업 완료한 결과물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래핑 작업 종료와 동시에 촬영한 관계로 안경에 습기가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금일(29일) 까대기, 적재, 이동은 입고팀 하역 동료들이 하였습니다. 본인은 래핑, 테이핑만 전담하였고, 간간히 적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콘테이너 차량의 하역 작업시 까대기 작업을 동료와 함께 하였습니다. 15분간 휴식후 과업대기하면서 잠깐 촬영하였습니다.
물류업계에서 '까대기'라는 용어는 콘테이너 내부에 적재된 물품을 컨베이어에 올리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또한, 물품의 단위를 '카톤'으로 표현하고 있고, '카톤'은 박스의 수량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박스의 중량 및 크기에 따라 적재 및 래핑 방법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출근후 잠깐 촬영해보았습니다.
모든 직종, 분야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해보는 것 이상으로 관련 업계 내지 업무 종사자들의 마인드 및 업무를 이해하실수는 없으실 것으로 생각해봅니다.
사진 촬영 조건을 최적화(optimization)하였으나, 본인과 조우하셨던 분들의 생각이 궁금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