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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목) 0시 기준
- 신규 : 88,384명(국내 : 87,959명, 해외 : 425명)
- 총 확진자 : 19,535,242명
* 전주(71,170명) 대비 +17,214명
-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196명 (+19명)
* 전주(7.17.~23.) 평균 : 102명
- 총 사망자 : 24,957명(+25명)
* 치명률: 0.13%
@ 2022년 7월 28일 목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한번 걸린 사람' vs '한번도 안걸린 사람'... 코로나 시민 갈등? → 한번 걸린 사람들은 ‘이젠 안 걸리겠지’ 생각에 거리낌 없이 활동. 반면 한번도 안 걸렸던 사람들은 더 위축... 같은 행사, 장소 두고 방역에 대한 생각 차 커. 최소한의 공적 방역 가이드 라인은 있어야 한다는 지적.(헤럴드경제)
‘걸려봐서 걱정 안돼요’... 10만명 확진자에도 젊은층 ‘노마스크 호텔 풀파티’ 성행. 한 호텔의 인스타사진
2. 중국 저성장에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나라 → 중국에 수출을 많이 하는 대표적인 나라 우리나라, 독일... 우리나라는 1993년 이후 지난해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았던 대중(對中) 무역수지 흑자는 올해 5월 10억9900만 달러, 6월 12억1400만 달러, 7월 1∼20일 15억3900만 달러 적자를 기록 중.(문화)
3. 2년 5개월 만에 하늘길 모두 열렸지만... → 코로나로 닫혔던 지방 국제공항 들, 27일 청주공항의 베트남(달랏) 노선 운항 재개로 7개 공항 모두가 운항 재개. 전국의 지방 국제공항은 김포, 김해, 대구, 제주, 양양, 무안, 청주 등 7곳.(문화)
4. 밤마다 되풀이되는 ‘택시 대란’... 해결 안되는 이유 → 택시는 암만 뛰어도 배달·택배만큼 못벌어... 코로나 기간 중 배달, 택배로 떠난 택시기사들 안 돌아와. 대부분 고령인 개인택시는 심야운행 꺼려.(문화)
5. 세계 100대 은행에 국내 6개 은행 → 영국 더 뱅커(The Banker)지 선정. KB금융(62위), 산업은행(63위), 신한금융(64위), 하나금융(73위), 기업은행(94위), 우리금융(96위). 지난해보다 2~3단계식 순위가 떨어져.(아시아경제)
6. 물가가 오를 수 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이유? → 세계의 물가를 낮춰주던 중국이 늙어가면서 노동 공급이 줄고 임금이 올라 이젠 세계에 인플레이션을 수출하게 된다. 앞으로 30년간 중국의 인구는 1억9000만 명 감소한다. 인도나 아프리카의 젊은 인구가 증가하지만 이들은 제조업 강국으로 성장하기 어려워 중국을 대체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중앙)
7. 경찰대, 세무대 전철 밟나? → 세무대는 1980년 설립된 특수목적대학이었다. 2년제 대학이지만 졸업과 동시에 8급으로 채용됐다. 이들이 2년 일찍 학업을 마치면서도 높은 급수로 입직해 국세청 고위직에 대거 포진하면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자 2001년 폐지되었다.(한국)
8. 1주일에 '23만마리 팔린 '6000원 치킨' → 홈플러스 '당당치킨' 출시 27일 만에 22만 8381마리 팔려. 한달 물량 1주일 만에 소진. 2010년 등장했다가 치킨 업계가 골목상권 침해로 반발해 판매가 중단된 롯데의 ‘통큰치킨’(당시 5천원)처럼 될까 촉각...(매경)
9. 양두구육(羊頭狗肉) → 양 머리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과 속을 다르게 속인다는 뜻. 원출전인 중국 송(宋)나라 때의 《오등회원(五燈會元)》에서는 ‘우두마육’(牛頭馬肉) 즉 소머리, 말고기였다.(경향)
10. 올레길 vs 올렛길, 둘레길 vs 둘렛길 → 맞춤법 상으로는 후자가 맞으나 현실 언어에서는 전자가 1000배 이상 검색될 정도로 훨씬 많이 쓰인다. 이 두말은 널리 쓰이는 말인데도 표기를 정하지 못해 아직 사전에 오르지 못했다. ‘유륫값’ ‘원홧값’ ‘공붓벌레’등 사이시옷을 규정대로 쓰면 어색한 경우가 많은 게 사실이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이상입니다
@ 7월 28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밤 9시까지 8만 5,500여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는 1만 2천여명 줄었습니다. 정부는 일단 거리두기 없는 자율 방역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에도 규제 중심의 거리두기는 없다며 유증상자에게는 휴가를, 학원에는 원격수업을 권고하는 내용의 자율 방역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정상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 코로나19 재유행이 심각한 상황에서도 파티나 공연 등에 젊은층이 몰리면서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100명 이상이 모이는 수영장 파티를 즐기거나 대량의 물을 뿌리는 가수의 공연에 가는 경우가 많아진 건데요. 특히 대형 공연에 갔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후기가 쏟아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두고 '내부 총질'이라고 표현한 문자가 공개되면서 여권 내부는 하루종일 어수선한 분위기였습니다.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은 어제도 재차 사과했지만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는 권 대표직무대행의 책임을 묻는 글들이 빗발쳤습니다.
●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문자 공개 파장과 관련해 사과했지만, 이준석 대표는 겉과 속이 다르다는 뜻의 사자성어 '양두구육'을 인용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은 훌륭해 보이지만 속은 그렇지 못한 것을 나타내는 말
● 경찰국 신설과 총경 회의 징계에 대한 반발로 추진됐던 14만 경찰 전체회의는 철회됐지만 소규모로 따로 진행하겠다는 움직임이 있는 등 경찰 내부 반발은 여전합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경찰대 개혁도 필요하다고 밝혀 경찰 갈라치기 시도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폴란드 정부가 FA-50 경공격기 등 우리나라 무기를 대량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수출액은 최소 10조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추정됩니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0.75%p, 자이언트 스텝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정부는 잠시 뒤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현실화된 한미 기준금리 역전 현상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중단된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이 곧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식량난에 단비가 될 것은 분명한데, 우선 곡물 처리 용량에 한계가 있는 데다, 불확실한 전쟁 상황도 제약이 될 전망입니다.
● 러시아가 자체 우주정거장을 건설하기 위해 2024년에 탈냉전의 상징인 국제우주정거장 ISS를 떠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국제 우주 협력 개발사업에서 지구 중력을 이용해 정거장을 올바른 궤도로 유지하는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어 러시아의 ISS 철수로 인한 여파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번 달 참고인 신분으로 한 차례 조사를 받은 40대 남성이 그제(26일) 낮 12시쯤 수원 영통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 검찰이 어제 서울 통일부 청사와 세종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정권 초기 전 정권에서 임명된 기관장들에게 임기가 남았는데도 사퇴를 종용했다는 '블랙리스트 의혹'이 제기된 부처들입니다.
●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5개월간 감소세를 보이던 산재 사망사고가 7월 들어서 전년 대비 급증했는데요. 특히 중대재해법 적용을 받는 50인 이상 사업장의 사망사고는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2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건이나 늘었습니다.
● 코로나 19로 피해를 본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위해 내일부터 1조 원 규모의 재창업 특례보증을 시행합니다. 재작년 1월 1일 이후에 폐업한 후 재창업을 하거나, 업종을 전환해 현재 영업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이 해당되며, 유흥업 등의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5천만 원입니다.
● 다음 달부터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에게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상한이 80%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아파트 분양 물량도 크게 늘었습니다.
● 8월 전국에서 1순위 청약 기준 총 5만 5천725가구가 분양될 예정인데요. 이 중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4만 4천여 가구입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6배, 전월과 비교하면 약 3.2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 농산물 가격이 지난해보다 크게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토마토 5kg의 도매가는 지난 25일 기준 2만 340원으로 한 달 새 74% 올랐습니다. 토마토 값은 1년 전과 비교하면 두 배, 감자 20kg의 도매가는 4만 1천460원으로 작년보다 1.6배 상승했습니다. 농산물 가격이 이렇게 많이 오른 이유는 고온 현상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공급량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 이른바 로또라는 수식어가 붙던 수도권 청약시장에도 1년 새 당첨자 미계약 물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수도권에서 무순위 청약으로 나온 아파트 미계약 물량은 1천396가구를 기록했는데요. 올해는 그보다 두 배 많은 2천788가구로 집계됐습니다.
● 축구대표팀이 일본과의 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3대0으로 완패했습니다. 비기기만 해도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일본과의 대회 최종전이었지만, 대회 우승컵도 일본에 내주고 말았습니다. 이렇다할 공격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불안한 수비로 후반에만 세 골을 허용했습니다.
● 축구 국가대표팀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이탈리아의 명문 '나폴리'에 입단했습니다. 김민재의 연봉은 33억 5천만원으로 나폴리는 약 261억원의 이적료를 페네르바체에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김민재는 안정환, 이승우에 이어 3번째로 이탈리아에서 뛰는 한국 선수가 됐습니다.
★★7월 2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서영경 금통위원 "인플레 지속될 것… 당분간 금리인상 필요불가"...통화정책 변화·리스크 배경 강연...스태그·채무부담·재정적자 요인..."내년까지 물가안정에 초점둬야"
☞치솟는 물가에 소비심리 1년9개월來 최저...3분기 물가 정점 전망에도 임금인상 땐 추가상승 우려...서영경 한은 금통위원 "당분간 물가 6%대 지속 금리인상 기조 이어가야"...한은, 금리 0.25%P 오르면 소비는 0.15%씩 줄어들어
☞"물가 더 오를 것"… 기대인플레 4.7% '역대 최고치' 갈아치웠다...소비자들 "물가 더 오른다" 전망...소비심리도 약 2년 새 최악
☞장기연체 자영업자 '파격 탕감'에…금융사 "빚 폭탄 커져" 속앓이...채무조정 한도 1인 최대 30억 수십억 담보·신용 갖춘 법인 지원 가계대출 포함…용도구분도 '깜깜' 대상자 선정 불공정 논란 일수도...금융위, 금융사 부담 없다지만…캠코에 부실차주 채권 넘길 때 시장가보다 훨씬 싸게 매각 우려 "채무조정 폭 커 부담 가중될 것"
☞"웬만큼 가격 올려도 사더라"…글로벌 소비재 기업들 '배짱'...전세계 소비재 대표기업들 원자재값 급등 제품값에 전가 아마존은 구독료 더 받기로...금리인상 여파 소비여력 줄면 추가 가격인상 제동 걸릴 수도
《금 융》
☞코스닥 3000? 언제적 얘기인가요...2000년 닷컴열풍 힘입어 2834포인트...버블 꺼지며 급락…연말 525포인트로 美나스닥은 당시 고점 두 배 뛰었는데 코스닥, 우량기업 이전·개미 쏠림 여전
☞'거액 이상 외화송금' 4.1조…대부분 코인거래소서 나왔다...신한 2.5조, 우리 1.6조 파악...전 은행 6.5조 '의심'...홍콩·중국으로 3.2조…일본 5000억, 미국 2500억...암호화폐 '김치 프리미엄' 차익 노린 거래일 수도
☞美 반도체 지원법 통과… 주춤했던 ETF 수익률도 '꿈틀'...반도체 산업에 68조 지원 골자...법안 통과 기대감에 반등 채비...인텔·TSMC·삼성전자 등 수혜
☞“언제까지 검토만?”…‘공매도 합리화’ 예고에도 뿔난 개미들...금융위, 개인 공매도 담보비율 완화…합리화 방안 3분기 도입 검토...개인 투자자 “외국인·기관 기준 강화가 우선, 상환기간 제한해야”...전문가 “현행 공매도 불확실성 커…명확한 기준 제도화 필요”
☞美 FOMC 결과 앞두고…원달러 환율 다시 1310원대... "미 연준 FOMC 결과와 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경기둔화 우려에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기 업》
☞쌍용차 상거래 채권단, 대통령실에 탄원서 제출…"고용·생계 위협"..."상거래 채권단은 협력업체 직원 급여와 운영자금으로 쓰일 재원"..."산업은행 이자와 세무당국 가산금 탕감에 정책적 결정 요청"
☞법원, 웅진에너지 파산 선고…中에 밀리고, 회생도 실패하며 파산...2020년 기업회생 절차 밟았지만 결국 파산...법원도 지난 8일 회생절차 폐지 후 전날 파산 선고...중국 업체와의 가격 경쟁서 밀리며 경영 악화
☞LG유플·카카오모빌 컨소시엄, 부산시와 2026년 UAM 상용화 시동...UAM 상용화 및 생태계 육성 협력 업무협약...실증사업 진행…2026년 상용화 목표로 버티포트 구축 계획
☞SK, 미국에 29조원 추가 투자…바이든 "역사적인 투자" 극찬...이로써 SK그룹이 기존에 발표한 전기차 배터리 분야 70억달러에 이번 220억달러 신규 투자를 더하면 향후 대미 투자 규모는 300억달러에 달한다.
☞LG, 물에 빠진 외국인 구한 부부 소방관에게 ‘LG의인상’ 수여...남편 강태우 소방교는 맨몸으로 헤엄쳐 바다에 빠진 외국인 관광객 구조하고...만삭인 아내 김지민 소방교는 심폐소생술로 의식 잃은 환자 살려
《부 동 산》
☞서울 청약 경쟁률 1년 새 4분의 1토막... 식어가는 청약시장...지난해 상반기 124:1→ 올해 29.5:1...대구 0.2:1... 경기·세종 줄줄이 하락...수도권 미계약 물량도 1년 새 2배
☞"감정가 훌쩍 웃돌던 강남 아파트조차 1~2주 만에 찬밥"...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썰렁한 경매법정...154석 자리에 30명 남짓 착석...띄어앉기 문구가 민망할 정도...호가 40억 넘는 청담동 아파트 29억에도 새주인 못찾고 유찰..."떨어질대로 떨어져야 입질"
☞"강남서도 와요" 전화통 불난 용산…서울 부동산 중심축 바뀌나...'정비창 개발'로 술렁이는 용산...인근 정비사업 등 추진 동력...일대 집값 장기적 견인 전망...계획대로 진행 여부가 관건
☞상반기 건축 허가 면적 늘었지만 공사는 줄었다…원자잿값 상승 여파...국토부 "착공·준공은 금리·자재가격 올라 감소, 건축 투자 활성화할 것"
☞"용산국제업무지구 재개 반갑다"… 인근 주거 정비사업 속도...탄력받는 용산 노후단지 재개발...청파동 역세권 도시정비형 구역...내달 주민의견 듣고 10월 설명회...원효로1가 정비구역 지정 앞둬...청파2구역은 신통기획 공모 선정
《사 회 유 통》
☞'체감온도 35도' 찜통 더위…곳곳 소나기...28일 최고 체감온도 33~35도 무더위...강원·충남·전북·경상·제주 40㎜ 소나기..소나기에 더위 주춤…이후 폭염 계속
☞신규 확진 98일만에 10만 돌파…정부, 학원 원격수업 전환 권고...'자율 방역' 카드 꺼낸 당국 돌봄휴가 최대 50만원 지원 등 권고수준 대책에 호응 미지수...일각선 "사실상 방치방역" 비판
☞원격수업 권고에 학원들 반발…"특정 업종 희생시키는 '핀셋 차별'"...교육부 원격교습 전환권고에 학원총연합회 반발..."강제 아니더라도 학생·학부모에겐 부정적 인식"..."코로나 초기부터 운영난 겪은 학원종사자 외면"
☞"지역대학, 자율적으로 산학연 가능"...교육부 '지방대학 시대' 추진...지역고등교육협의회 구성...초등교육부터 취·창업까지 지역인재 육성체계 마련 나서
☞글로벌 원전 최강국 건설, 경북이 주도한다!…정책포럼 개최...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신한울3·4호기 조기 착공 적극 지원
《국 제》
☞또 천연가스 밸브 잠근 푸틴…독일에 20%만 찔끔 보낸다...독일 연결 노르트스트림1 터빈 상태 핑계 가동 줄여...美, LNG 최대 수출국 등극
☞日기시다-조코위 인니 대통령 정상회담…中 해상진출 대응 등 논의...中 남·동중국해 현상변경 염두…방위·안보 협력 강화 논의...日자위대, 내달 미국-인니 합동훈련에 첫 참가...G20 정상회의 성공 개최 위한 긴밀한 연계 재확인
☞필리핀 루손섬서 규모 7.1 강진…사망 4명·부상60명...수도권서 300㎞ 떨어진 아브라서 발생…건물 무너지고 산사태 잇따라...마르코스 대통령, 이재민들 위로…"피해 복구에 최선"
☞“1년 안에 美 경기침체 올 확률 55%”… 두달새 20%P 상승...美 경제전문가 30명 설문조사...63%“연준의 금리인상이 침체 유발”...IMF도 “美 연착륙 가능성 매우 낮아”
☞美메가밀리언 복권, 또 당첨자 안나와…당첨금 1조3398억원 늘었다...메가밀리언 복권 4월15일 이후 29번 연속 당첨자 나오지 않고 있어...30년 분할 지급시 1조3398억원…일시불 현금 지급시 7908억원 받아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고마워요.
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