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빌(90%), 이니(10%) 소유한 주주로써 모빌리언스에 대한 나의 생각을 공유해 보고자 하니 | ||||||||||
편한 한 마음으로 일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이니는 모빌의 대 주주기 때문에 소량 편입하였습니다. | ||||||||||
나의 모발 결재 이용 추이를 통해 본 모빌리언스 사업성 분석 | ||||||||||
2009년 모발 결재 사용양 0 |
||||||||||
2010년은 6월 부터 사용 약 월 평균 5만원사용 주로 온라인 컨텐츠 결재에 사용 | ||||||||||
5만 * 7=35만원 |
||||||||||
2010년 모빌리언스 사업 결과 2조 1천 5백 결재 / 이중 약 3.5% 수수료 이익 매출로 산정 총매출 766억 영업이익 106.5억 영업이익률 15% | ||||||||||
2조 1천이 매출이 아님 모빌의 매출은 수수료 이익인 766억이고 중요한 것은 매출이 늘어나면 날 수록 영업이익은 폭발적으로 좋아지는 구조임 | ||||||||||
이것이 바로 봉이 김선달식 사업 모델임 | ||||||||||
2011년 1월 월 20만원 주 사용처: 온라인 컨텐츠 구매 및 소셜 마케팅을 통한 온라인 상거래 | ||||||||||
20만*12= 240만원 |
||||||||||
소셜 마케팅을 통한 구매 금액은 1회 보통 5만원에서 10만원 수준으로 월 평균 3회만 사용해도 20만원 | ||||||||||
2011년 모빌리언스 사업 예상 |
||||||||||
2010년 모빌 매출을 분석해 보면 약 2백만명의 모발 결재 사용자들이 월 평균 9만원을 사용한 금액이 총 2조 1천임 | ||||||||||
제 생각에는 2011년의 경우 저는 10년 사용 대비 7배를 더 사용 예상이 되나 이를 다 반영할 수는 없고 | ||||||||||
모발 결재 사용자가 늘어나고 사용금액이 커지면서 회사에서는 어찌 예상할 지 모르겠으나 매출액은 적어도 50% 성장 가능하고 | ||||||||||
영업이익율은 20%가 넘어설 것으로 봅니다. | ||||||||||
1150억에 영업이익율 20% 계산하면 영업이익은 230억임 | ||||||||||
자 그러면 2012년은 어찌 되겠습니까? | ||||||||||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의 모빌리언스의 성장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향후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향후 시장은 여러분도 짐작하고 계시겠지만 | ||||||||||
Web2.0 보급 및 Apple을 중심으로 한 유료 컨텐츠 시장 Drive로 컨텐트 시장이 확대 될 것 이며 | ||||||||||
소셜 커머스 및 온라인 거래 활발해 지면 실물 모발 결재 시장도 커질 것이고 NFC는 그러한 시장 흐름에 기름을 부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 ||||||||||
이렇게 되면은 2012년 매출 및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율(3~40%)은 여러분의 상상을 초월 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 ||||||||||
지금은 모빌리언스를 아시는 분이 많치 않습니다. | ||||||||||
심지어 모빌리언스 결재를 사용했으면서 모빌리언스가 무슨 회사지 기억조차 못하는 고객이 대부분 입니다 | ||||||||||
모빌리언스가 마케팅 및 홍보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
모빌리언스를 한번이라도 사용 해 본 사람은 사용의 편리성 및 보안의 완벽성에 대해 아주 만족할 것 입니다. | ||||||||||
제가 그런 이유를 모발 결재을 이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
즉 모빌리언스에서 마케팅 활동을 제대로 하고 모빌리언스에 대한 인지도를 확보한다면 훨씬 많은 사람들이 | ||||||||||
보다 많은 결재에 모빌리언스를 사용 할 것 입니다. | ||||||||||
여기에 과거 미국 진출 실패를 통한 교훈 및 최근 다날의 해외 진출에 자극을 받아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
해외매출이 추가로 집계될 날도 멀지 않았음을 시사 하는 것 입니다. | ||||||||||
마지막으로 제대로 된 마케팅 활동 및 해외진출은 새로운 주인을 만나면 사업의 확실한 탄력을 받을 것 이며 | ||||||||||
이는 모빌리언스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 ||||||||||
코스닥에 광풍은 아니어도 온풍이 당분간 불어 올 것입니다. | ||||||||||
모빌리언스가 그 중심에 서 있기에 충분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 ||||||||||
정리하면 이러한 훌륭한 사업모델을 가지고 성장성이 검증된 회사를 우리가 너무 무시하고 | ||||||||||
있음을 개탄해 보고 시장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모빌리언스같은 | ||||||||||
회사는 세계를 향해 반드시 진출되었으면 합니다. | ||||||||||
주주 여러분 이러한 훌륭한 회사의 주주임에 자긍심을 가지고 주인으로써 회사에 애정을 가지시고 지켜봐 주시고 | ||||||||||
필요 시에는 채찍질도 해 주십시오. | ||||||||||
그리하면 찌라시나 차트 또는 말도 안 되는 안티 따위에 휘둘리지 않을 것이고 매각과 관계없이 이 회사에 대한 믿음으로 편안히 투자 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 ||||||||||
저는 모빌의 성장 과정을 지켜 볼 것 이며 모빌의 주주로써 모빌 결재를 앞으로도 지속 애용할 것 입니다. | ||||||||||
희망컨대 저의 일련의 허접한 글 들이 불안해 하는 주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 ||||||||||
더 이상 이러한 글을 쓰지 않아도 될 만큼 주가가 하루속히 제자리를 찾고 | ||||||||||
개념 없는 군상들은 물러가고 성숙한 중액 주주님들이 모빌의 주주 자리를 차지하였으면 합니다. |
◆사진설명 : KT와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는 18일 중국 베이징시 차이나모바일 본사에서 전략적 협정을 맺고 로밍, 앱스토어, 스마트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야마다 류지 NTT도코모 사장, 왕 젠저우 차이나모바일 회장, 이석채 KT 회장.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