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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대계 비즈니스 애터미, 회원의 성공 위한 솔루션 도구 확대
기초부터 다지는 사업 노하우…효과 눈에 보여
업계 종사자들에게 다단계판매산업의 강점을 꼽으라고 하면 보통 연금성 소득과 간편한 플랫폼 비즈니스, 본업을 넘는 부업 등 희망 가득한 말들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러한 강점을 제대로 살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상과 현실 사이의 벽을 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애터미는 설립 초기부터 박한길 회장의 경영철학인 ‘회원의 성공’을 바탕으로 다단계판매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다. 상생의 가치를 잘 알기에 많은 회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는다. 매년 진화하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부터 사업자로서 성장을 이끄는 세미나까지 회원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한다.
회원의 성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 ‘백만갑’은 애터미 회원들의 참여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백만갑은 ‘백명을 만나러 갑니다’라는 의미로 애터미 회원과 임직원이 시민 100명을 만나서 애터미의 제품과 비즈니스를 알리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 박한길 회장이 애터미 1호 센터인 익산센터를 방문해 회원들과 함께 100명을 만나 애터미를 소개했던 게 그 시작이었다.
박한길 회장은 평소 석세스 아카데미 등에서 사업자의 성공이 애터미의 경영 목표 중 가장 우선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지난해엔 전 세계가 발걸음을 맞춰 한마음 한뜻으로 고객 성공을 위해 매진한다는 ‘전구동보’를 사자성어로 선정하기도 하며 사업자의 성공에 진심을 보였다. 백만갑을 시작하며 박한길 화장은 “간절한 마음으로 성공을 원하는 회원의 그 마음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제가 앞장선다”며 “매일 백 명을, 임직원들과 회원의 성공을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함께 한다”고 말했다.
백만갑 프로젝트의 성과는 바로 나타났다. 첫 백만갑 활동 때, 새로운 회원 등록이 평소보다 50% 증가하며, 어려운 때일수록 다단계판매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박한길 회장의 철학이 제대로 통했음을 확인했다.
백만갑의 장점 중 첫손에 꼽는 것은 바로 회원들이 현장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과 직접 만나 대화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모르는 사람과 인사하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게 쉽지 않은데, 함께 백만갑에 나온 사람들과 자연스레 교감하면서 두려움 대신 용기와 가능성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적극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비즈니스의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질 수 있고, 체계적인 전략과 비전도 스스로 구상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하게 된다.
흥미롭고 알찬 ‘소소한 클래스’
백만갑과 함께 회원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에는 ‘소소한 클래스’가 있다. 소소한 클래스는 ‘소비가 소득이 되는 클래스’라는 의미로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즈니스 노하우를 전수해 사업 성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스킬은 제품의 소개 및 판매는 물론, 비즈니스 확장까지 큰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다. 애터미의 제품군은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은 물론, 각종 생활용품까지 다양하다. 때문에, 혼자 내용을 파악해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고민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소소한 클래스다.
회원들은 소소한 클래스 참여 후 성분과 효능에 대해 전문가처럼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성장을 이루게 된다. 정확하고 필요한 설명을 들은 소비자들은 추천하는 제품에 대한 신뢰를 느끼게 되고 충성고객이 되는 등 비스니즈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 참석자는 “몇몇 주력 제품은 공부도 많이 하고 제대로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소비자를 만났을 때 내가 생각한 것만큼 설득이 되지 않아 허탈감도 자주 느꼈었다”며 “소소한 클래스를 통해 제품을 정확히 알게 돼 자신감이 높아졌고,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 애터미를 소개할 때면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빈도도 늘게 됐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성분이나 효능 등 전문적인 부분을 제대로 학습하지 않으면, ‘그냥 먹으면 좋지’나 ‘몸에 좋으니까 꾸준히 먹어봐’ 정도의 단순한 수준으로 설명하는 한계를 보이게 된다.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당연히 설득의 벽을 넘을 수 없어 소비 회원을 늘려가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평소 친한 사람이라고 해도 처음 한두 번은 구매를 해주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재구매로 이어지지 않아 속앓이하는 회원도 적지 않다.
소소한 클래스에서는 이러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더 나은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분야별 전문 강사들이 최선의 강의를 진행한다. 클래스 참석 이후 제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물론, 제품을 소비하고 재구매로 이어지는 세일즈 스킬까지 아낌없이 전수해준다.
참석 이후 회원들은 사람들을 만나 설명할 때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도움이 되니까 먹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서 자기 계발은 물론, 소비 회원을 늘려가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
행복부업(幸福富業), ‘부업가 세미나’
회원의 성공에 진심인 애터미는 사업자로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을 돕기 위해 ‘부업가 세미나’도 전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부업가 세미나는 애터미 제품의 소비 회원이 시스템 소득으로 인한 추가 소득을 얻어 생활에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애터미 회원들은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다가 어느 순간 소정의 후원수당이 지급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발생한 수입을 조금씩 늘려 매월 약 100만 원 혹은 그 이상의 수입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세미나를 통해 노하우를 전수한다.
본격적인 사업자의 길을 걷지 않아도 소비와 소개를 통해 시스템 소득 발생의 구조를 만들어 놓으면 요즘 같은 불확실성이 높은 시대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줄 수 있어 반응이 좋다. 또한, 애터미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필요한 내용들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전국에서 실시하기 때문에 세미나 참석을 위해 일정을 조정해야 하는 부담도 적어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여기에 자기가 속한 사회의 네트워크를 확장해 본인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참석자들은 매일 생계에 치여 반복된 삶에서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지루함으로 행복을 모르고 지내던 삶에 단비가 된다고 입을 모은다.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삶에 활력이 생기고 공허한 마음에 의욕을 불어 넣어주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들의 경제활동에도 도움이 되는데, 주부의 경우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등원시킨 후 하원 할 때까지 여유 시간을 활용해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 살림과 소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어 반응이 좋다. 또한, 본 직업의 스케줄에서 여유가 되는 요일마다 고정적으로 애터미 활동으로 시스템 소득을 실현하는 싱글맘들도 여럿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업가 세미나에 참석한 한 회원은 “목표가 있는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반복적인 일상의 지루함을 해소하고, 여기에 발전적인 요소를 더해 ‘사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애터미 부업과 ‘알바’의 결정적인 차이점이다”며 “처음 시작했을 때는 조금씩 소득이 발생하는 ‘재미’였는데, 이제는 나와 내 가족의 행복을 실현하는 ‘행복부업(幸福富業)’이 됐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nex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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