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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5구간-바다 호숫길 경포벚꽃잔치 바우길 걷기[혼잡함 가운데에서도 그 고즈넉함에 취하였던 행복한 단상]
진센 추천 0 조회 210 12.04.15 17:2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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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5 17:43

    첫댓글 대문으로 보이지 않는 바람같은 억겁의 시간이 넘나든다는 표현.... 쵝오 입니다. 진센님 ^^
    어릴적 허난설헌님을 두고 한장짜리 꿈을 써 본적이 있습니다. 난설헌님이 되어...울어 보고..
    경포엔 고옥이 꽃들과 어우러져 더 멋스럽습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행복한 단상 잘 읽고 보았습니다. ^^*~~~

  • 작성자 12.04.15 20:47

    저 고옥 안으로 들어가면 왠지 편안해 진답니다.
    감수성 많은 에스더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늘 든든하게, 차분하게 바우길에서 묵묵히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에스더님^^

  • 12.04.15 21:35

    고맙습니다. 부지런하고 착하고 이쁘신 진센님 ^^*~~~

  • 12.04.15 18:33

    그 와중에 사진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진센님!^^

  • 작성자 12.04.15 20:49

    몇 장 밖에 찍지 못했습니다. 겨를이 없어서...
    나무님의 수고에 어찌 제가 비교가 되겠는지요.
    정말 애쓰셨습니다.^^*

  • 12.04.15 23:11

    포근함이 느껴지는 글과 그림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2.04.16 00:57

    애교만점 가야님. 덕분에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 12.04.16 10:09

    진센님 1인 5역을 맡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많이웃고,많이걷고,많이보고,많이먹고,멋진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2.04.16 11:02

    바쁜시간 쪼개어 먼걸음 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12.04.16 10:36

    진센님의 글을 읽노라면 옛..제인이가 수첩하나 펜한자루 달랑들고 마냥 낮선길을 걸었을때가 겹쳐지네여...
    다시는 그 수첩.. 들지 않으려 했는데 바우길을 걷다보니 다시 꺼내들고 싶은 충동...
    ㅎㅎㅎㅎ..에혀... 이젠~ 그만~..
    살기도 바쁜 지금...생각뿐 .. 많은것을 접으며 그렇게 사는게 정답인듯 합니다..헤에~~

  • 작성자 12.04.16 11:03

    때로는 접기도하고 때로는 열기도 하면서 사는게 아닌지요. 저 또한 많은 것들을 접고 산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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