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 2023년 12월호(통권 346호) 목차
이달의 시
이수영|꽃눈 자리 그대
권두 에세이
지연희 | 거룩한 역사
권두 칼럼
김윤숭 | 일두 아호와 일두문화상
특별기획 | 진도
채선후|‘씀’의 예술, 그 근원의 지음(知⾳)
발걸음 에세이
이종극|태화강 백 리 길을 거닐다
특집1
12월의 마음
김병규|어느 강사의 복장
김아가다|원초적 본능이라구요
김용수|전쟁놀이
민아리|해후
박기옥|담장 너머
사공정숙|무엇이든 바뀌지 않으랴!
신경옥|연못가에 서서
윤주정|달콤한 추억을 캐다
윤지영|열려라, 자물통
은영선|존재의 모습
이명환|헛바람 든 사람
이미선|그려, 이건 배워야 뎌
이은자|작은 명의
이춘만|물속에서 머리가
이효순|매화의 삶처럼
특집2
하반기
한국수필문학상
김홍식|제16회 해외한국수필문학상
채선후|제14회 인산기행수필문학상
김서현|제14회 한국수필 올해의 작가상
이권현|제16회 한국수필 신인작가상
강미란|제6회 한국수필 독서문학상
조정임|제6회 한국수필 독서문학상
강향순|제6회 한국수필 독서문학상
심사평, 수상소감
특집2
한국수필문학회
최복희|행복의 부메랑
강현자|태풍
김숙영|사랑을 담다
김유진|고드렛돌
김철희|딸의 용기
박계화|태백 여명 사랑이 눈부시다
박영자|잘려나간 봄
윤소천|말 알아듣는 고양이
이전리|은도끼
최수연|지지대
최장호|늙을수록 소중한 것
허정자|기부 천사
황옥주|잡초(雜草)
추억의 명수필감상
문장옥 | 정호경 「폐선」을 읽고
감상평 | 물질문명으로 인한 인간성 상실에 대한 고뇌
감상수필 | 폐선의 꿈
수필DJ
박옥희 | 영원에 대하여
-류시화 산문집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재외작가 - 미국
이경구 | 고대 이집트 문명을 찾아서
특집3
12월의 향기
김미연|어느 스님의 하루
김성열|겨울나무
김태실|집이 좋다
김혜란|뭐 특별한 거 있나
이윤희|왜 아니 기쁘겠는가
장순남|고무신
장은영|비원(悲願)
장재현|마음의 창
정지연|하얀 눈이 내리는 이유
정진희|돼지띠
조우신|예순 아홉에 머물러라
조은해|종소리를 들어보실래요
조흥제|손녀에게 취직 선물
최희옥|교통사고
홍철훈|‘하숙생’과 ‘문리버(Moon River)’
사색의 뜰
권춘수|꽃 중의 꽃, 무궁화꽃
김현무|그때 그 시절을 회고하며
박영재|관점
신문락|나이가 많으니 친구가 사라진다
신언필|어머니의 단골
심정임|한 땀의 인내, 한 땀의 정성
이규철|젊음은 나이순이 아닐지니
이기창|예상치 못한 환대
이삼헌|참 좋으신 당신에게
이애용|다시 일어서기
이연재|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이희순|감셍이 몇 마리 다듬었네
장수자|내 안에 명화로 남은 노부부
전경홍|바둑 도전
정규석|‘콜라’의 꿈
정동호|지리산 청학동
월평
이방주|섭리로 따르는 것이 삶의 큰길
—한국수필 11월호를 읽고
신인상 당선작
김미란|포란(抱卵) /닭의 편식
서동근|아버지의 짐 /할미꽃
김은영|미안한 마음 /한 시절의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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