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8차 정기 산행 울진 성류굴

[도브]

울진 성류굴

1. 가는 산 : 경북 울진군 성류굴 800m

2. 가는 곳:  경북 울진군 근남면 성류굴로 225 (구산리 404-4)

3. 가는 날 : 2022년 07월 10일 둘째 주 (일요일).

4. 버스 승차 : 서대전우체국(07:00)~용문동돼지마을(07:15)~선사네거리(07:30)~가람육교(07:35)~증산도(07:45)~한국병원(07:55)~원두막(08:00).

5. 회비 :  삼만원(30,000원) (조식, 뒷풀이 제공)

6. 준비물 : 중식,식수.

7. 등산코스: 성류동굴 800m

성류굴(聖留窟)은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에 있는 석회암 동굴이다. 천연기념물 제155호. 탱천굴(撑天窟)·선유굴(仙遊窟)이라고도 한다. 주굴 길이 약 470m. 전체 길이 약 800m. 종유석·석순·석주 등이 다채로우며 왕피천이 흘러들어 지하호수를 형성해 경관이 특이하다.

울진 성류굴은 불영사 계곡 부근에 있으며 길이는 915m(수중동굴구간 포함) 정도이다. 동굴은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깔은 담홍색·회백색 및 흰색을 띠고 있다.

동굴 안에는 9곳의 광장과 수심 4∼5m의 물웅덩이 3개가 있으며,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鐘乳石)·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石筍)·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石柱)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고루 분포하고 있다.

성류굴은 원래 신선들이 한가로이 놀던 곳이라는 뜻으로 선유굴이라 불리었으나 임진왜란(1592) 때 왜군을 피해 불상들을 굴안에 피신시켰다는데서 유래되어 성스런 부처가 머물던 곳이라는 뜻의 성류굴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또 임진왜란 때 주민 500여 명이 굴속으로 피신하였는데 왜병이 굴 입구를 막아 모두 굶어 죽었다고 전해진다.

울진의 성류굴에서는 지하 궁전과 같이 화려한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 석회동굴에서 볼 수 있는 매우 아름답고 다양한 생성물들을 볼 수 있다.

※ 본 산악회는 비영리 단체이며, 산행 중 발생하는 사고 및 분실은 본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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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정상구 예약합니다

[하늘이]

김정순 김영순 조선영 박영숙 한종분 강병남
주종근 정숙희 문영옥 김용철 5/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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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김일미 예약합니다~^^

[이용수]

이용수 가~~~유

[하늘이]

박제호 도경환22/2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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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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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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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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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관광]

[정상]

장주훈 고문님 예약합니다

[도브]

임원규 예약합니다

[하늘이]

이지영외2명 예약합니다

[하늘이]

정은산 예약합니다

[하늘이]

성유경 임현숙 이덕팔 신용성
배영애 김미애 예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