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21 카페댓글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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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도 드론이지만 초록의 벼들에 더 눈길 갑니다.
작년까지만해도 매년 봄 여름 가을 겨울..
시간나면 서울시외의 걷기 길 가서 자연을 접하고
좋은 공기도 마시고 농촌 들판 사진 찍음이 삶의 낙중 하나였는데
코로나19 사태를 이후로는 한번도 안갔 아니 못갔습니다.
만에하나 경우도 경우지만 이제는 인연없거나
불요불급한 외지인의 존재는 달갑지 않은 세상 됐음을 직감해서입니다.
앞으로는 인간 혐오의 시대가 올 것이며
심지어 인간 대청소의 시대도 올 수 있음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어
그리되면 더더욱 이렇게 온라인상으로만 접할 수 있겠지요.
잡설이 길었는데 이렇게 그리운 농촌 들판 보니 너무나 반갑고
좋은 영상 감사하며 스크랩했다가 보고플때 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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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원초적 본능이자 욕망이라지만 이런 세상에 애 낳는 사람들 보면 참.......
현 시대에는 1% 잘 봐줘서 10%에 들지 않으면 애 낳지 말아야 하는데
삶의 질은 둘째치고 본인들 생존차원으로
90% 주제에 애 낳음은 자기 무덤 팜이요
자식에게는 큰 고통 줌과 죄 지음이요
사회와 세상에도 큰 부담 줌입니다.
동물도 환경 여건 나쁘면 번식 자제(?) 하거늘
지옥같은 환경에서도 번식하는게 인간이니
오늘날 같은 요 모양 요 꼴 세상 됨도 당연하지요.
대중은 개돼지라 조금은 이해해도
큰 문제는 사회지도층으로 정부, 지식인, 언론의 탈 쓴 쓰레기 매체입니다.
세상과 대중을 올바로 이끌어야 하건만 반대로만.....
예를 들어 인구초과잉이 큰 문제인데 인구 줄어듬이 문제라고 출산장려를 하지않나
우민화 조장 등등....
아무리 떠들어봤자 소귀 경읽기에 부질없고 직접 몸으로 쓴 맛 봐야 알것으로
앞으로는 어리석음과 잘못 살은 댓가를 혹독하게 치룰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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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자리있으면 감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몇일전 이 뉴스 보고 시황제가 간만에 바른 소리했고
이왕이면 세계최다인구에 중국내 인구초과잉 문제도 언급했으면 좋았으면
했는데 그건 무리겠지요.
앞으로 중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식량문제가 심각해 질것임은 당연한거고
과거 북한의 고난의 행군 겪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리 되면 어찌될지 뻔한데 전세계적으로 아사자 속출할 것이고
별별 비극들이 수없이 발생할 것이고
여기저기서 인육 먹었다는 뉴스 들을지도 모르는데
그런 일 안생기끔 노력해야겠지만
지금의 시대 흐름과 인류 상태 보아선 회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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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시황제 한마디에 먹방 규제한다는거 보고 유튜브 생각나던데,
저는 큰 바보상자 tv는 거의 10년전에 없앴고
작은 바보상자 스마트폰은 있어도 안쓰는지라
간편한 유튜브 많이 봅니다.
수많은 채널중에서 무조건 거르는건
3s 관련
먹방
동물 전문(일반적 동물 뉴스 아닌)
종교업자(종교가 직업,생계수단 및 종교로 돈 버는 자)
지식인(현실 실전에는 안맞거나 부질없고 입만 살은)
이런건 미성년자가 보면 곤란하다 싶은거 등등 많습니다.
다 문제 많지만 먹방은 한심 자체입니다.
먹방하는 자는 먹고 싶은거 마음껏 먹으면서
큰돈 벌 수 있는 등의 이득 있으니 그렇다지만
남 쳐먹는거 즐겨보는 심리란 의식수준도 참....
몇명이 그러면 이해해도 수많은 인간들이 그러니...
그리고 아무리 즐겨보는 채널이라도 먹방이나 동물 방송하면 거르는데
한두번은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해도 그 이상은....
그런 우민화 채널(,방송), 인간 의식 수준의 저하 또는 동물화 채널(,방송)은 아쉬워도
무조건 읍참마속 하거나 단칼에 인연끊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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