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래는 단지 길을 가리킬 뿐이니 수행자는 스스로 치열하게 정진하라. 자력으로 팔정도를 닦아 도과를 맛볼 때 마라의 속박을 풀고 자신을 구할 것이다. -법구경 276- 스스로 걸어야 하는 길 부처님께서는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일 뿐, 우리를 대신해 길을 걸어가 줄 수는 없습니다. 자력으로 팔정도를 닦아 나가지 않고 타인에게 선택을 맡기는 태도는 도과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스승과 도반을 귀하게 여기되, 부처님이 자신을 구원해 줄 것이라는 맹목적인 기대와 의존을 신심으로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진리의 길은 오직 수행자 스스로가 치열하게 정진하며 걸어가야 합니다. 그러니 기대와 집착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지금 당장 스스로의 발로 묵묵히 나아가세요. - 원빈스님 - 긴 글 읽기 : https://cafe.daum.net/everyday1bean/AVE8/2837
첫댓글 감사합니다 _()_
법구경필사 89일차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