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유출이 사회문제화가 되어 가고 있은듯~~
이 시대는 사회자체가 도둑놈들만 키우는가?
여기 저기 도둑들이 판을 칩니다. 집에서는 좀도둑 생활비 나둔것부터 훔쳐가고 배울려고 모아둔 금액을 훔쳐가고 신고하면 물증이 없다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기술을 도둑맞은 것을 보면서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1인출판사를 하고 있는 나도 이와같은 상황을 겪었습니다.
안읽은 메일로 보낸 서류가 받은 상황이 일어나고 계약서들이 복사되어 돌아다니고 블로그에 업로드한것들을 무단 다운로드받아서 사용하고 하다못해 도장 사진찍어서 드라이브에 저장한것 훔쳐다 사용하기까지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신고를 해도 그럴수 있다라고만 하는 경찰이었어서 감당이 안되는 사회가 되어 있습니다.
집에서 공모전에 참여한 미술 그림이 도난당했고 공모전은 불합격이 되었고 신고하면 찾아서 다행입니다. 가 끝입니다.
그림을 공모 기간에 가져갔다가 다시 갔다가 놓은 결과로 보이는 이유는 포장된것들이 다 풀어헤쳐져서 입니다.
처음 포장상태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원래 보관하는 장소에 없고 장농위에 올려놓고 자신이 그것을 못찾았다라고 생각하게 한듯 합니다.
도둑들의 얄팍산 장난질같습니다.
이러한 결과들을 보면서 기업이 산업기술을 도둑맞을때 상황은 더 큰 일들이 벌어지고 이 사회 경제발전에도 많은 것들이 손해를 입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만연한 사회현실과 경제구조에 질서라는것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이것도 사회인지 쌍놈의 나라 4탄입니다.
질서 없는 사회 규칙없는 사회 각자가 지키지 않는 상도덕들이 만연해지면서 자신이 벌지 않은것도 가지면 자신의 것인양 행세아닌 행새를 하는 사람들로 인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힘겨워지고 똑똑한 사람들이 치이면서 무식하고 간사하고 잔머리가득한 사람들에게 당하고 다치는 사회 이것은 무능한 사회입니다.
무지한 인간들에게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고 미련한 인간에게 말하지 말라는 성경귀절처럼 이제는 더이상 입방정도 하기 싫어지는 상황입니다. 바름은 찾아 보기 힘들고 바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찾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반성하는듯 하나 잠시 이삼일 지나면 또 같은 상황을 도래하는 사람들 가까운 옆에 있다는 친하다는 사람들 그것이 화근이 되어 사회가 이렇게 변한듯 해서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기심이 가득한 사람들과 너무 친분이 길어지니 이기심으로 인한 사회가 방탕이되고 감당하기 힘겨워진 상황이 초래한듯 해서 나는 모든 인간 관계를 종료했습니다.
만나서 좋을것 없고 만나서 기분 나빠지는 인간관계는 이젠 그만 해야 되겠지요.
있어서 좋은것이 아닌 있어서 불편한 사람들은 이젠 그만 만나야 겠지요.
해서 좋은것들이 아닌 해서 나쁜것들이면 이젠 그만 해야되겠지요.
하지 않으면 겪지 않아도 될일들을 구지 해서 다칠필요는 없으니까요.
좋은 말씀은 영원하 스테디셀러 성경책에 있습니다.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는 사람들과는 동행하지 말라, 대접하지 않는 곳에서는 발바닥의 먼지까지 털어버리라, 다시 볼 필요없는다느 표현같아 그것이 답인듯하고 그러한 사람들과는 함께 무언가를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으면 성경책에서는 그 집안에 악이 떠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러한 사람들과의 인연은 그만하는것이 나을것 같아 이제는 인간관계를 줄입니다.
그만 가야할 길 같아서 위의 삼성전자 상황이 많은 작은 소상공인에서부터 대기업까지 이어져가는 상황들이라 이것은 분명 사회적 문제인듯 합니다. 고치지 않으면 망하는 나라들의 형태라서 심각한 마음이 듭니다.
각자의 개인의 마음이 남의 물건에 탐을 내지 말아야한다는 것이 답입니다.
남의 것에 손을 대고 그것을 가지고 자신의 것인양하는 이 팽배한 마음이 이러한 사회를 만들어가는것 같아 심각합니다.
도덕을 잘 길러야 할듯 합니다. 모든 분야에 윤리의식이 필요한 사항같습니다.
가볍게 여기는 상황들 기초적인것들을 먼저 점검해야할 시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은 기초없이 그냥 이어지는 수준은 없습니다. 다시 짚고 가야할 사회적 현실에 다시 생각해봅니다.
항상 여기서부터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