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는 헤비급 챔피언이라는 미오치치도 대전료 6억 정도 밖에 못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헤비급 챔피언 은가누로 바뀜)
반면에 복싱은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가 와일더랑 싸울때
대전료 686억 받았다고 합니다 ㅎㄷㄷ
와일더도 565억 받았고 ..
대전료 차이가 100배 차이인데 ..
머리에 총맞지 않은 이상 탑 클래스 선수라면 복싱 뛰고 말지
돈 못 받는 ufc 뛸 이유가 없거든요..
ufc는 선수들 대전료 최소 3배 이상 올려줘야 한다.
그래야 복싱이랑 어떻게든 경쟁이 되지
이미 인기 잃은 복싱한태도 ufc가 밀려서
ufc 챔피언 선수들도 은퇴하기 전에 어떻게든 어그로 끌어서
복싱 선수들이랑 복싱 경기 가지려고 하는 이유가
그래야 돈 많이 만질수가 있거든요.
맥그리거도 어떻게든 메이웨더랑 싸우려고 했던 이유가
ufc가 돈 너무 적게 주니까 목돈 만지려면 어떻게든 복싱 뛰어야 했기 때문이래요.
ufc는 살아남으려면 선수들 대전료 최소 3배 이상 올려줘야 합니다.
대전료 적게 주니까 인기 잃은 복싱 한태도 밀려서 점점 인기 잃어가고 있죠.
첫댓글 동감입니다.
슈퍼스타들 말고는 챔프가 돼도 생활고에 시달린다니 원..
동 감 합 니 다
공감합니다
허나 그러려면 UFC 자체가 더 흥행력을 더해야합니다
광고수입, 시청료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