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노폐물로 혈관벽이 좁아지면 혈액이 원활한 순환을 못하듯이 치매는 신경세포 뉴런 가운데 기둥의 축삭돌기 주위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둘레에 쌓여 전기 신호가 잘 가지 못해 다음 세포로 전달이 어렵기 때문에 생긴다. 곧 방금 한 일을 잊기 시작한다.
또 신경전달 물질 전달이 잘 안되기 때문에 얼굴에 미소가 사라진다. 그래서 치매로 병원가면 우울증 약을 처방한다.
신경전달물질로는
아세틸콜린, 아드레날린, 세라토닌, 도파민, 엔돌핀, 히스타민 등이 있다.
여기서 세로토닌은 뇌와 장에서 나오는 기분 좋은 호르몬으로 부족하면 우울증에 걸린다.
장청뇌청이라고 장건강이 뇌건강과 직결된다. 행복호르몬 도파민은 지나치면 쾌감에 중독이 되고, 부족하면 신체 일부가 마비가 오는 파킨슨병에 걸린다.
치매 방지및 개선방법으로는
🥇하나
영양제 징코엠을 섭취한다.
은행잎 추출물이 뇌의 활성산소를 억제 시키고, 베타아밀로이드 생성을 억제시켜 기억력개선에 도움을 준다.
코엠자임큐텐(코큐텐)을 섭취한다.
코큐텐은 에너지원을 내는 미토콘드리아안에 있으면서 에너지원을 만드는데 제일 큰 역활을 한다. 세포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둘
족욕을 이삼일에 한 번 한다. 발끝에서 부터 머리 끝가지 혈액순환을 시켜 두피,피부 밖으로 노폐물을 빼낸다.그리고 장이 따뜻해진다. 장에서 기분좋은 호르몬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우울증 개선이 되고, 또 족욕은 수면을 깊게 하여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해 뇌척수액에 들어가 뇌청소를 도와 베타아밀로이드 생성을 줄인다.
🥉셋
어르신들은 고스톱을 적극 추천한다. 모르더라도 그림 맞추며 시작하면 된다. 새로운 신경선을 만들어 낸다.
🎗세가지 실천으로 치매 방지및 개선에 효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많은 정보 수집해서 직접 테스트 해 본 결과 저희 노모도 많은 효과 보셨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