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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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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우리 사이 / 이임순
과수원지기 추천 0 조회 54 24.10.27 04: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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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8 13:59

    첫댓글 이미 갖춰졌으니 추천을 하셨겠지요. 봉사하는 선생님이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10.28 22:27

    감사합니다. 매사에 부족하니 봉사하면서 배웁니다.

  • 24.10.28 20:25

    인연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어요.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소중한 관계네요.

  • 작성자 24.10.28 22:34

    감사합니다. 농담으로라도 내 흉을 보면 우리 형님이 그런답니다. 그 사람 흉 볼 것이 뭐가 있느냐고. 우리 동서 흉 보는 사람 미워죽겠다고. 형님 덕에 저를 건드리는 사람 없고, 저 때문에 형님 흉 보는 사람도 없습니다. 동서지간이 자매같다고들 합니다. 그래도 형님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답니다.

  • 24.10.28 22:17

    빼빼한 몸으로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본받아야겠습니다.

  • 작성자 24.10.28 22:35

    감사합니다. 별 말씀을요. 그저 매사에 최선을 다 할 뿐입니다.

  • 24.10.28 23:57

    인복은 인덕이 있으신 분들에게 있더라구요. 좋은 분 옆에 더 좋은 분이 있는 거겠죠.

  • 작성자 24.10.29 14:35

    감사합니다. 긍정의 힘이 주위에 좋은 사람이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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