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형
1.
저는 소위 맥주병이라
수영을 못합니다~^^;;;
그런 제가 유일하게 배운
것이 배형이에요.
(정확히는 물에 떠서
발만 구르는 정도입니다. ㅡㅡ;)
2.
배형을 가르쳐준 동네 동생이
계속해 준 이야기가 있어요.
<형! 나를 믿고 몸의 힘 빼고
그냥 뒤로 누우면 돼!!
몸의 힘을 주면 오히려 물을 먹게
되니까~ 날 믿어!!>
3.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그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할 때 편히 물 위에
뜰 수 있음을 새겨봅니다.
카페 게시글
김창환 전도사님 글방
<삶을 묵상하다> - 배형
김창환
추천 0
조회 48
23.01.10 17:56
댓글 8
다음검색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귀한 삶의 묵상 나눠주셔서 감사립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시18:33 나의 발을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감사합니다. 정수형제님~~^^
함깨 우리를 높이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해 보아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삶속에서 배형을 잘 하기를 소망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성령님께 맡기며 힘을 빼는 훈련을 해야겠네요.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는 훈련을 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