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 고생고생하면 올랐던 산.
도원장이 가자고 하여 메아리 산악회를 따라 나섰다.
곽진구 원장도 동행하기로 했다.
9시 20분 도착 등산 시작.....
도마령 각호산 민주지산(1241M) 점심 라면 끓여 먹고 석기봉 삼도봉 삼마골재 물한 계곡
총 6시간이 걸렸고, 만만치 않게 힘들었다.
두부와 소주로 하산주 마시고 청주 도착 봉창이 칼국수에서 식사하고 헤어짐.
첫댓글 좋았겠네요. 눈이 많아서...난 고딩친구들과 선자령갔다가 눈은 없고 거센 바람만...게다가 교통체증에...가까운 데로 다녀야겠어.
나는 작년에 능경봉은 다녀왔고....도일환 곽진구 원장이 같이 가자 하여 10년만에 다시 감! 눈이 많이 와 좋았음 ㅎㅎㅎㅎ
첫댓글 좋았겠네요. 눈이 많아서...
난 고딩친구들과 선자령갔다가 눈은 없고 거센 바람만...
게다가 교통체증에...
가까운 데로 다녀야겠어.
나는 작년에 능경봉은 다녀왔고....
도일환 곽진구 원장이 같이 가자 하여 10년만에 다시 감! 눈이 많이 와 좋았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