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체육수업을 가능하게 해준 연수입니다.

[박소연(대호초)]

김영준 강사민과 뉴스포츠 종류와 지도방안을 배웠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체육수업이었지만 준비하는 교사로서는 부담이 적지 않았습니다. 안전하면서도 모두 참여하여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방법을 알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체육시간전에는 오늘 무엇을 할까 하는 고민에서 해방이 되게 해준 고마운 수업이었습니다. 이제 교사도 아이들고 함께 기다려지는 멋진 체육수업을 목표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뿌듯한 마음을 가지게 해준 강사님 감사합니다. ^^

[김칠성(대호초 수석교사)]

맞습니다. 오늘 배우신 것을 학생들과 실제로 해 보셔야 합니다. 자료실에 탑재해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