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서 영국내셔널갤러리 명화전을 한다. 잠시 시간을 내어 다녀왔다.50여명이나 되는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거장의 시선 ㅡ사람의 향하다라는 제목을 달고 경주촌사람에게 시선을 던지고 있었다. 그림초보자는 우러러보며 전시장을 머물었다. 그리고 모사를 했다. 레드보이는 붉은색을 좋아하는 서라벌여인의 눈에 띄었다.
첫댓글 영국 가서도 볼 수 없는 귀한 전시회에 잘 다녀오셨네요. 저에겐 모사작이 더 좋습니다! ^^
앙 다문 입술이 같은 느낌입니다.눈빛도~모사작도 작품입니다.
첫댓글 영국 가서도 볼 수 없는 귀한 전시회에 잘 다녀오셨네요.
저에겐 모사작이 더 좋습니다! ^^
앙 다문 입술이 같은 느낌입니다.
눈빛도~
모사작도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