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언니가 제옆을 쓱 지나가는걸 봤어요-
큰 선글라스를 끼고 가시던데..
다들 잘 못알아 보더라구요-
저는 앗앗-박한별언니아냐?아냐?혼자 들떴는데 말이죠.ㅋㅋ
정말..마르셨구요-찰랑찰랑한 머리.ㅡㅜ크으~~
목소리는 듣지는 못했지만..아마도 그때..여우계단 홍보차
오신거 같아요.
코디언니로 보이는 사람과-매니저분등 몇명이 빙 둘러싸서
지나갔거든요.'-'/저는 그날을 잊을수 없답니다-^^
카페 게시글
후기 ……―얼짱을봤다
『①기한별』
조금 지났지만..목동CGV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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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왕 한별언니요? 좋겠다~^*^*
집엑 가쟈말쟈 소금뿌렸나요??
^^;;..소금을 왜뿌려요-..;;
헐.........목동CGV면집에서엄청가까운 ㅠ
소금은 재수 없으때 뿌리는거 아녜요,ㅠ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