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온 태영호씨의 일가족이 망명한 사건은....그 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당연하게
있듯이...아마도 북한에서는 그 와 관련된 일가족들이 무참하게 살상되는
예정된...스토리가 가슴을 울린다.
아마도 그들이 그것을 무시하고...걱정 하지 않는다면...?
그래서 일가족이 당분간은 안심하며...초조하고 근심을 할일이지만...?
그 뒷일들을 전혀 도외시 하였다면...그들의 배반으로 인하여...배신으로 인하여...
당할 그의 일가친척들과...그 가족들에게는...그야말로 날벼락의 지옥을 맞이 한셈이다.
인과응보는 그렇게 작용하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사건 사고의 숨겨진...그 뒷면에서는...
당장은 그들이 피해자라고 억울하다고 말할수 있으나...
우리가 모르는 전혀 기억조차 못하는...그 숨겨진 뒷면의 어두움에는
원인이 있기에...결과가 따르듯이...그렇게 철저하게 닥쳐지는 지옥의 두려움들이...
연이어서 일어난다는 사실들을 사람들은 간과하고들 있는 것이다.
아마도 그들 의 아버지뻘인 빨치산의 경험중에서...그 아버지 세대는...
북한 통일을 위하여...그와 전혀 무관한 선량한 사람들을 잔혹하고 무참하게 살상 하였을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 죽어가는 사람중에서...두고보자?
내 반드시 이 복수를 하고 말것이다 라고 굳은 서원을 세운 영혼이 있었기에...
그 아버지의 아들을 통하여...자식으로 탄생하였을것이고...
태영호씨의 부인이 된...그 분에게는...자신도 잘 모르는 일이지만?
그녀의 아버지 역시 그 핏줄들이라...한때 기고만장하고 찬란한...영화를 누리는 도중에...
후처를 두고 그 여식을 두었을 것인데..
끼리끼리의 인연으로 그들은 부부가 되었고...
북한에서는 상상도 못할...금수저의 혜택을 누리면서...마침내 성공하였고...
그의 아들은...선진국에서의 자유분방한...상황과...일상을 보내면서...
미래의 푸른 꿈을 꾸엇을것이며...더더군다나 의사가 된것이...
자신의 어머니를 설득하고 아버지를 설득한채?
마구잡이 북한으로 돌아가서...미래조차 불투명한 끔찍한 일상을 지옥처럼...견디기
힘들었을 것을 강조하면서...마침내...그의 아버지 태영호씨는...
두 아들의 장래를 걱정하고 근심하면서...마침내...그렇게 베푼...그들의 나라 북한을
탈출하고 남한으로 귀순하는 수순을 밟았을 터인데...
그 뒤에 일어나는 그들의 일가친척에 대한...무자비한 숙청을 아마도 지레 짐작 하면서도...
당장의 선택의 여지가 없이....부인의 말에 긍정적으로 마음이 돌변하면서...
한국행을 택하고...미래를 결정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후...그들의 일가친척들은...무자비한 복수의 비극적인...지옥을 경험하면서도...
그들은 아마도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이해 못한채?
분하고 서럽고 억울하고 원망스러우며...증오심을 가진채?
그들은...생명들을 잃거나...강제노동소로 가서..인간으로서는 경험하기 힘든...
지옥 경험에 치를 떨게 될것이 분명하다.
이렇게 알게 모르게...지금의 인간들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인과의 법칙이...작용하기에
이 지구상을 벗어날수 없는 영혼들은 끝없는 지옥을 살게 되는 것이다.
이 나라의 그 잘난...빚권하고 그것을 받아들인 어쩔수 없는 사람들 대 부분이...
지금 지독한 괴로움과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벗어날수 없는 지옥을 경험중인...
사람들이 아마도 80% 이상이 될것이다.
이유야 어떻든...?
공짜같은...리스와 할부...그리고 은행돈들과...새마을 금고...신용협동조합들에 빌리고...
저축은행까지 합쳐서 받은 그 돈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한채?
심한 사람들은...알면서도...설마? 하면서...빌린 고리대금을 이용하며 생긴...
빚이자 갚기에 시달리면서...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즉 웃을수 없는 피할수 없는 숙명적인...빚구덩이에 밀린채?
죽을때까지..과연 빚을 제대로 갚을수나 있을까?
혹시나 대를 물려 빚을 저당잡힌...자식들에게 부담을 주지나 않을까?
이러다가? 언제 시한폭탄이 터질지도 모르는 이자 상승을 감당할수나 있을까?
를 걱정하면서...제대로 잠 못이루고 살아가는 이들이...
지금의 이 나라 지옥의 한 부분들임을 모두가 입을 다문채?
그럴듯 하게 포장하고 아닌체 하지만...?
아마도 수천만의 사람들이 빚 지옥에 빠져 있는 것이다.
돈이 아주 많다고 사람들이 부러워 하던 사람들조차...?
그 실상은...빚투성이이며...
모두가 가슴 한켠 조마조마한...빚 걱정에 안면들이 어두우며...
홧병을 가진 사람들이 그 얼마나 많을 일인가?
과거 유명인사들이...어느날 파산당하고...거지 신세가 되며...
주변의 사람들이 어느새 모두가 돈 걱정 이자걱정...들을 하면서도...
빚으로 아파트 사고...
빚으로 차 사고 할부로...다달이 돈내고...
스마트폰 및 일상 생활의 그 모든 대상들을 카드로 결제하고...소액결제 당하면서.,.,.
전전긍긍 쩔절 매면서도...사람들에게 밥사고...선물하고...경조에 얼굴 내밀며...
봉투에 돈 뜯기고...끙끙거리는 일들이 다반사요 일상사가 된 지금...
우리나라 전체가 빚 지옥에 허덕이는 것은 자명한 일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젊고 이쁜 처자들은....빚 구덩이에서...어느새 정조를 팔아야 하며...
대학생 생활을 마치고...거의 80%가 학자금 대출 갚느라...젊은 인생 다 망치고...
신용 불량자로 전락하거나...다행하게 겨우 겨우 갚아 나간다 하더라도...
미래 가 보장 되지 않는...처절한 삶을 살아가는 그 이유도...
모두가 대부분 빚 들 때문임은...숨길수 없는 진실이 될것이다.
이게 지옥이지...정상적이지 못함을 인식하지 못하기에....
겨우겨우 숨쉬고...산다고 폼들을 잡지만...?
나만 그런것이 아니고...다들 그렇게 사니...당연하다고 자위들을 하지만...
이게 지옥의 실상인것이다.
온갖 사기와 그 사기에 당하는 이들까지도...실상은 벗어나지 못하는 지옥의 악순환에서...
살아가는 한심한 모습들임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기에...
정작 자신의 바람과 희망과 소망과 소원대로 절대 이루어 지지 못한것에 대한...
불만조차 가지지 못하는 것이...지옥 세계의 수형자로서의 비참한 모습들인것이다.
남성들의 비뚤어진...성욕과 절제를 못하는 그 사연들의 뒷면에서도...
바로 이러한 지옥에서의 탈출을 꿈꾸는 짓들이 비참하게 그리고 무참하게 유린하는
불륜과 간음...간통과...성폭행...정신이상같은...짓거리들이...
현실에서 탈출 하고 싶어하는...즉 약자들을 보호함이 아니라...
도리어 짖밟은...짓거리들을 반복하는 숨은 이유도 될것이다.
숨김없는 도벽과 강도질...이 아무리 지우려 하여도...지워지지 얺는 상처처럼...
도지는 현상들도...해서 안될일을 하지 말아야 하는 절제력을 잃어버린...
잘못된...습관과 습성으로 인하여...벌어진 일이기에...
처음부터 강력하게 잡아야 할 일인데...잡지 못한 그 부모들의 잘못과 함께...
사회적인...부분들이 뒤섞혀서...사회가 혼탁 하여 졌듯이...
더러움도...추잡함도...다 인간들의 허욕이 만들어 낸 것이기에...
그것만큼의 인과응보가 순차적으로 모두에게 적용 되듯이...
그렇게 지옥속의 인간들은....자신 의 육체라는 죄수복을 입고...벗을수 없음을
슬퍼하면서...처절하게 몸부림치며...일상을 살아감이 지옥의 전부이듯이...
왜? 그 자신이...이 큰 지옥의 감옥에서...벗어나지 못한채?
그 수많은 세월을 뒤섞혀서...한때 인간이 되었다가...
약육강식의 먹이사들로 돌고 돌면서...
식물, 동물, 물고기, 날짐승, 곤충, 벌레, 곤충.,.,그리고 물과 바람같은 온갖
모양들로 그 영혼들이 들어가서 강제적인...순환을 하여야 하는지?
그 부모들이 모르기에...그 자식들이 이어받고...그리고 대대손손 이어지는 것이기에...
그러다가 정작 제대로의 정신을 차린,..,...죄인은...
마침내...진리만을 이야기 하고 가르치신...부처님께 귀의 하는 것이며...
그 가르침대로 자신이 원하고 정하여서...마침내...
이 지옥을 벗어나고...영원불멸의 세계로 나아감이 진화의 끝임을 알고...깨달아서..
모두가 다 같이 벗어나고자 말하고 가르치려 하여도...
도대체가 알아듣지 못하고...
알아 들을 수준도...능력도...이해 불가의 모자람들이 넘치기에...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갈수밖에 없듯이...
모두가 미쳤고...돌아버린...상황에서...정상적인 제 기능을 하며...알고 깨닫기는
너무나 어려운 일임이 분명한 것이다.
오늘도...지옥은 그대로 연출된채?
그것이 세상의 당연한 일인양...나타나고 움직일 것이지만...
보라...
저 밤하늘의 캄캄한.../어두움을 뚫고...찬란하게 빛나는 저 수많은 별들이...
우리들 눈에 그렇게 가깝게 보이는 것은...
저 맑고 맑은...더이상 더럽혀질수없고 가장 순수하며...깨끗한...
진공묘유의 우주가 있기에 그러한 것임을 사람들은...생각조차 못한다.
저 가깝게 보이는 별들조차....우주선으로...
5년, 10년...100년..천년...만년을 가야만 그 곳에 도달할수 있을까 말까인데...
어째서 우리들 눈에...그 선명한 별빛들이 보일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가장 순수하규 깨끗한 우주 공간이...
진공묘유이기 때문인것이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가장 찬란한...체성은...분명하게 존재하기에...
내가 누누히...
진공묘유만이...우리가 가야할 목적지이며...목표이고...
일원상의 체성으로 돌아감만이...
살아 존재 하는 그 이유이며...목적이고 목표라고 말하지 않던가?
자.....
이제 그 누가...이것을 받아 알고...개달을 일인가?
그대....
어서 빨리 정신 차리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