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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ONT face=Verdana color=darkslategray><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UL><PRE><b>
충무아트홀에서 난타지도사(타악과 모음북) 자격연수가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 있었어요.
첫 수업날 일등으로 도착하여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어머나!
두번째로 임정재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는 거예요.
너무나 반가워서 찰칵 카메라에 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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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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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말로 뜻밖의 만남이었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시는 분은 만나도 꼭 강습소에서 만난당께요
두분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우짜믄 이리도 다정하게 잘 어울리시는지요. 무엇을 하든 
하시는 두분의 열정에 
를 보냅니다. 영순위님이 어떻게 사진 찍어 올리실 생각을 하셨는지 굿
굿
베리굿
입니다.
얼씨구 절씨구 짝짝작 멋진만남
이건 정말 우연이 아닌 만남인거죠
꼭 안아주고 업어주고 싶은데...울동생 영순님 그리고 울친구 정재님
싸 몸치인 내가 춤을 추고 싶은데 
웃음부터 웃어 놓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두분 모두께 
우리 실버레크 선생님들
어쩜 이렇게
미리 내가 절을 해놓아야 우리 실버들한데 좋은 난타를 보여줄게 아닌가요
영순쌤...그날 정말 ...반가워서요...그먼곳에서 오시는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화이팅
어쩜 열정이 있는 샘들은 역시 다르군요.부럽슴다.울샘들 화이팅.빨리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