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2시에 드디어 부산을떠나다.
새벽 6시경 드디어 인천소래포구도착 _ 서해안으로 출발
우여곡절끝에 온양온천에서 자고난 아침.
온양 mtb 강희영사장님!! 서평택에서 아픈언니가있어 어쩔줄모를때 그먼길까지 군말없이우리를 온양까지 실어주고 한사코 사례는물론 펑크난 타이어3개를공짜로 고쳐주고 맜있는 밥집과 숙소까지도 군말없이 안내해주시던 구세주같았던 고마우신 강사장님 다시한번 정말 감사했습니다.
누구던지에게 추천해주고싶은 변산격포항의 회센터..정말 싸고 푸짐하고 그자연산 광어회의 쫄깃함이란...ㅉ ㅉ
선운사가는길에 날은저물고 비는부슬부슬오고 갈길은험난하고 무작정찾아갔다가 횡재(?)한 황토펜션의 맘씨 솜씨좋았던 이순덕님과....
첫댓글 참 열정의 에너지가 팍팍 느껴집니다. 추억의 보물섬에 이날을 꼭 담아놓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사진 원본 저한테 꼭 주셔요...^^
대단한 여 전사들.. 멋져요..
언니들 대단하시고 멋있어요.역시부산시여성잔차회원은 어디가도 빛을발휘하십니다.두발굴렁쇠화이팅...
모두들 고마워요...투어후기랑 상세사진은 두발굴렁쇠방에 올렸읍니다 미숙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