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없소 - 한영애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두릅등 엄나무 새순 나물로 식사해결을 해서?..
몇년간 변비로 고생했는데 그나마 약간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재가 아는 두릅지는 거의 대부분 정상부근이라 이번주 주말에 거의 나올것 같아 구광터로 향합니다.
갑자기 지난해는 찾지 않던 산삼 이번엔 고패삼 원한는 분들과 지난해 선입금한분을 위해 구광터로.
날시가 덥슴더 잠바입구 왔는데 바닥은 두릅이 조금 보이지만.
너무 더워서 잠바 베냥에 넣구요..
지난해 산삼 대박쳤던곳 도착을 했으나 무성합니다 고패삼 흔적도 없습니다.
이곳도.
요기도..
지난해 새집을 찍었는데 아직도 그대로 보존이..
개복숭아 아래서 채취한 천종산삼 형님게 드렸고 꾸벅 했구요 옮겨 놓은 삼은 아직도 보이지 않고.
여기서도 천종산삼 약60년 추정 서울마님 복용하셧고 이곳서 절 세번 깍뜻히
3구산삼 남겨놓은것 낙엽속 고패삼도 나오지 않고 하산중입니다 정상부근엔 참두릅 군락지도 있는데.
연하삼 싹대가 뿌리효능은 당뇨등 갑산성암에 좋음.
지난해 영비버섯도 보이고.
허기진배 밤식빵으로 때우고 이곳도 산삼 구광터.
한참 내려왔ㄴ느데 이곳도 구광터 아직입니다.
거주지가 이런데 이곳날씨 덥습니다.
하산중입니다 주행중 너무 졸음이 와서..
주위서 커피 한잔 얻어 마시고 다른 구광터로 향합니다.
이곳은 기온이 더 더운가?두릅이 많이 보입니다.
엄나무 새순이 맛납니다 아직 작고요.
이곳선느 천종산삼 추청산삼 복용한곳 세번 꾸벅후 전율이?전기가 오는듯 온몸의 냉기가?
낙엽을 치우니 고패삼이 보입니다.
뿌리 확인 아직 어려서 낙엽을 덥어 둡니다.
누가 해갈지는 몰라도 덥아 둡니다.
홍성서 지난3월30일 회원이 홍성에서 보내준 카톡 저도 올해 첨보는 한잎버섯입니다.
나중에 해가려고 냅둡니다 4월말경에나..
약간의 수확물,
시간이 많이 있어 다른 구광터로 이동을 합니다.
곧잘 보이는 두릅들입니다.
이곳엔 꽤 있습니다 오후5시후 한것이 왠종일보다 많은듯?.
그리고 이곳도 산삼 구광터 이곳서는 오래전 고인이 되셧던 운영자분 산삼 복용했던 장소.
아지입니다 오늘 산행 빡세게 해서 그런가 허깁니다.
일요일 아침 산행시 먹다 남은 밤식빵이 있어 허겁지겁 먹습니다.
날씨 무척 덥습니다.
오늘 왠종일 산행 수확물 입니다 산행기 올리기전 진천에서 두릅 2kg입금 어제분 연락이 안되여서
냉장에 너무 오래동안 넣을수가 없어서 함쳐서 목요일경에 보낼참입니다 그리고 오늘 구광터 세곳
은 4월말경에 고패삼이 나오는곳임을 나중에 알았구요 괜한 고생을 한듯 합니다 오후 7시30분경에
도착후 너무 빡세게 산행?허기져서 짜파케티로 그리고 찜질을 꿈속에서 카카스토리등 SNS 모두와
카페에도 산행기 올린 꿈을 꾸었는데 그게 꿈일줄은?얼른 기상하여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