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Q (의사소통 지수) 높이기
<의사 소통의 지혜>
1.정확하게 자신소개
2.이름을 기억
3.상대방과 눈 맞추기
4.상대방의 관심 공유하기
5.적극적으로 말하기, 신중하게 경청(2:8법칙)
6.듣고 이해했다는 확신 주기
7.자신을 알고 남의 입장 배려하기
<의사소통에 성공한 대가의 특징>
1.인간심리의 도사들이다.
2.인사성이 바르다.<전봇대만 봐도 인사 한다>
3.항상 웃는 얼굴이다.
4.대답을 잘한다.
5. Open mind (자신 실수 인정)
6.소박하고 친근하다. (경계심 해제)
7.상대방과 공감 형성
8.Good listener(좋은 경청자)
<의사소통의 장애>
차이를 인정하면 소통이 쉬워진다.
<퍼즐조각> 凹凸(요철)
흑, 백, 황인에게 검정색 종이를 보이며 무슨 색이냐고? 흑인--->살색. 백인, 황인 ----> 검정색
같이 대화해도 서로 다르게 기억하는 이유?
한쪽을 들었고. 다른쪽은 안들었다고->본인의 편견으로 선택적으로 수용했기 때문<선택적 집중>
관심을 갖는 주제, 내용에 집중을 하는<칵테일 파티효과>
<마음을 열어주는 의사소통 기술>
1. 백 마디 말 보다 진심 어린 한마디
2. 말 하는 습관을 바꾸면 망치는 말 버릇 수정
3. 차이를 인정하면 퍼즐조각. 요철
4. 선입견을 버리면 혈액형으로 판단하거든 -> 고리타분형인간
5. 때론 지혜로운 거짓말이
3대 거짓말
1) 노처녀 - 절대 시집안가
2) 노인 - 늙으면 죽어야지
3) 상인 - 밑지고 파는 거예요
4) 추가 - 교장선생님 훈화 중에 마지막으로 ~~ 또 마지막으로 길게
<의사소통을 망치는 말버릇>
1. 그럴 줄 알았어 --> 억울, 100% 범죄자. 자존감 상실
2. 그것도 몰라? 그것도 못해 -> 자신감을 송두리째 흔드는 위험. 정체성 까지도 위험.
3. 도대체 왜 그랬어? -> 잘못 시인, 주위에서 묵인어망. 해명하다 보면 죄인이 된 기분
4. 웬 일로 이런 걸 다? -> 칭찬이 비아냥으로 변화, 과소평가에 자존감 상실
<의사소통 상황>
1.바쁜데 오지들 말아라~ 떨어져 사는 부모님 말씀 진실일까? <마음으로 헤아리고 알아서 챙기는 의사소통>
2. 생일이 별 날인가. 필요한 거 없어 (무반응 -> 살짝 원망)<마음을 알아줘야 따뜻한 공감 형성>
<의사소통은 일방통행이 아니라 주고받는 대화>
조회시간 뙤약볕에 일방적인 의사소통 - 교장선생님 훈화 말씀
탁구처럼 경험과 말하기를 이어가며 즐겨라.
2분 말하고 8분 들어라 2:8원칭 (대화의 법칙)
경청은 최고의 대화 기술. (들어야 말을 할 수 있다.)
<이해와 공감>
이해는 영어로 Understand를 직역하면 상대방의 아래에 선다는 뜻.
이해를 위해선 상대방 위에 군림이 아니라 자세를 낮추어 겸손하고 떠받드는 맘이어야 한다.
공감은 모든 의사소통 방법 (언어 +비언어적)을 통해 상대방의 심층을파악하여 이해를 하려는 자세이며 영어로 Empathy.
<잘 했군 잘 했군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비슷한 사람이라 호감 표시
첫댓글 감사합니다
언더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