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요한 8,54)
:
내가 알고 있는것,믿고 싶은 대로 믿는 것,
내가 보고 싶은대로만 보는 것,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그건 본질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어떻게든 우리를 영광스럽게 해주십니다.
*박태훈 마르티노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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