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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해석> 장나라는 현재 하윤동의 핵심, 인터뷰 절반 화제가 장나라와 연관되다 (20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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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동이 7년만에 음반을 내고 가수로 돌아왔다. '호상대니설'을 들고 그가 어제 항주로 왔다. 음반이 처음 선보였을 때 하서방은 자신의 결혼이 관심사가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음반 출시회 자리가 장나라와의 스캔들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줄은 몰랐던 것이다. 집중돼 하윤동은 진땀을 흘려야했다.
'이 노래(호상대니설)가 어떻게 나오게 됐느냐'는 질문에 하윤동은 '작년(2006년) 2월14일 발렌타이 데이때 둘이 같이 얘기하다가 우리끼리 노래 한번 불러보자'고 의기투합해서 결정되었다고 말했다.
하윤동이 깜작 놀라서 황급히 '그것은 전화로 얘기한거다. 자신은 타이완에 있었고, 그녀는 한국에 있으면서 전화통화 한것이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러면 녹음할때 두 사람사이에 '감정의 스파크' 같은 것이 일어났느냐며 기자가 묻자, 하윤동은 '녹음을 각각 따로따로 하여 나중에 목소리를 합친것' 이라고 말하였다.
썰렁한 녹음실 안에서 머리속에 온통 상대방의 모습을 깊이 생각하며 노래를 불렀다고 하윤동이 대답하자 '그러면 그 머리속의 떠올렸던 상대방이 장나라였냐'고 기자가 물었다. 우스갯 소리로 말했다. 그러면서 기자들이 그러다 모두 자신의 중매쟁이가 될것 같다고 우스갯소리로 말하였다.
서로의 존재가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다는 감정의 층 위에 기회가 있으면 더 깊이 있는 연인사이로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기자들은 해석했다.
미지수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이번에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장나라와 함께 호상대니설을 부른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런 질문들 (장나라의 관계)을 접하면서 하윤동은 웃으며 '이런 이야기들 에 가장 기분 좋아하시는 건 아버지다. 왜냐면 아들이 서른 두살이 되도록 아직 결혼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기사만 보고 아들과 아들의 숨겨진 남자친구를 동성애 관계라고 의심을 한적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니라는 누나의 말을 듣고 비록 해프닝임을 알게되어 안심하였다고 한다.
하윤동은 결혼 배우자에 대해 '나의 결혼 대상은 효심이 있어야 되고, 요리도 좀 잘할 줄 알아야 되고, 마음속에 품은 이상을 끊임없이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그런한 인내심이 있어야 된다.' 라고 말하였다. 이에 기자들이 장나라가 그런 요구에 부합하는 사람이냐고 묻자 하윤동은 한참 웃으면서 말을 잇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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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新???布? “逼婚?” 矛?指向?娜拉 '장나라와의 관계에대해 공식인터뷰를 한 하윤동'
【新?07-03-06】
?源:?年??
何???杭州作?7年后新??《好想???》宣?的第三站。然而之前,他可能万万?有想到,新??布??由于最近他和?娜拉的??,而演?成了一?“逼婚?”????乎所有的??都指向感情生活。
不?,?于????子事,何??倒不排斥。据?,他的父???子的婚事操碎了心,差点成了“相?狂”,?去?院??身?的?候都不放?,“他?拉着?士推?我”。
7年后,重回歌?。至于是否能收得回成本,何???,不需要考?太多。“大不了???年后看到我在杭州某?餐?刷?子。”他?玩笑?道。?于新??,何??“?心”地希望能?到5000万。
而?到最近常常被媒?和自己?系在一起的?娜拉,何????大家“只是朋友”。何??坦言?娜拉合作的次?不多,但私底下?人?算熟悉,只是因??期的?系,????中才有机?合唱,“所以?次就牢牢把握住”。?然??,有机?深度?展成?人??“人生充?无限可能。可是,要成??人需要有?有?,?就是未知?了。如果?天?的擦出火花?了,我肯定第一??打?????收?包。”??如此,?人之?似乎也有着不少的“暗?”。“??我在一起?是用中文??着‘比手?脚’?交流。我喜???吃一些?害?吃的?西,譬如告???血是染色的豆腐。在一起??心。”
<기사 해석>
'장나라와의 관계에대해 공식인터뷰를 한 하윤동'
신문발표회장이 최근의 장나라와의 스캔들로 체워질지 그는 생각치 못했다. 그뿐 아니라 무대는
"결혼을 강요하는 회장" 으로 변해있었다. 거의 모든 질문은 그의 감정에집중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스캔들에 대해서 하윤동은 결코 지나치지 않았다.
그의 말에 따르면 하윤동의 아버지는 아들의 혼인에 대해 조바심을 갖고 있으며 거의 '맞선쟁이(중매
쟁이)'로 변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병원에 종합 검진을 받으러 갔을 때도 간호사의 손을 잡고 하윤동
에게 추천했다는 일화도 말했다. 또한 최근의 대중매체가 관심있어 하는 자신과 장나라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이 이어지자 하윤동은 "모두에게 우리는 단지 친구에요" 라고 말했다.
하윤동은 솔직한 말로 장나라와의 합작한 횟수는 많지 않지만 비공식적으로 충분히 알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관계에서 이번 앨범의 곡중 듀엣의 기회가 있었고 그 기회를 잡았다.
'비록 이렇다고 해도 기회가 있다면 연인으로 감정의 발전이 있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에 "인생에는
무수한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연인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연분이 있어야 하지요. 이것은
미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어느날 정말로 스파크가 일어난다면 나는 반드시 처음으로
당신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당신들이 보너스를 받을 수 있게 할께요" 라고 하윤동은 말했다. 비록
하윤동의 말은 여기 까지 였지만 두사람의 관계에는 적지 않은 암호가 있었다.
"그녀와 함께있을 때는 항상 중국어와 바디랭귀지를 사용하여 교류해요. 나는 그녀가 먹기 무서워하는
face="돋움">음식을 가지고 속여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를들면 '오리피'를 염색된 두부라고 가르쳐준 적도 있었죠.
(장나라와) 함께 있으면 참 재미 있어요" 라고 하윤동이 말했다.
<하윤동 오늘(3월 6일) 중국 라디오방송에 나와서 말한 장나라에 대한 이야기.>
(장나라 관련부분 내용만 추략)
<네이버 카페 'Yingshitou' 님 번역 >
오늘(3월 6일) 중국 라디오방송 영상에 나와서 팬과 통화하는 장면 中
(팬이 장나라랑 잘어울린다고 엮어주려는 모드 ㅋㅋㅋ)
팬 曰 '장나라랑 너무 잘어울린다. 둘이 잘해봤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하는...
하윤동 曰 '장나라는 귀엽고 자기가 하는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라고 하네요.
(웬 쌩뚱맞은 답이냐규 ㅋㅋ ) 중국말을 할줄 아냐는 질문에 하윤동이 말하길 (나라가)
중국말을 알아는 듣고 푸쉬하면 말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윤동이가 둘이 연인사이가 될만큼 많이 만날 시간이 없었다고 대답.
팬 曰 '둘이 너무 잘어울리나까 잘해보라' 고 하니까 'Hao.(알았다)'고 말함.
윤동이 왜 항상 그 말이 저말이네.... 말 빙빙 돌린다...
아버님 내세워서 간접청혼하지 말고 남자답게 들이대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오늘의 떡밥을 기념하며...
나라 '안 행복해' 뮤비 찍을때 놀이기구 타는거 무서워하는 나라를 위해서 카메라 앵글
돌아가면 카메라 앵글 돌아간다고 슬쩍 알려주면서 나라 배려해주는 윤동이 ㅎㅎㅎ
<출처 : 장나라 하윤동 'ladongworld' 네이버 카페>
윤동이 응큼하다규......우째 여우같은 나도 갈팡질팡 하게끔 인터뷰를 요리조리 잘 피해가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화권 매체가 워낙 오바쟁이들이라 이해할수 있으나 그래도 윤동이의 진심은 우리 레이더 망에서
못 벗어나 ㅋㅋㅋㅋ
오늘 이 떡밥 물고 늘어진다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동아 너 이렇게 가버리는 거뉘~ㅠ.ㅠ
이 기사 읽는 동안 나의 입가엔 미소가 끊이질 않고 ㅋㅋㅋㅋㅋㅋ
2222222222222222222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 많은 사람들이 밀어주고 있는데 거참 시원하게 대시해버리라구
기자들 완전 오지라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