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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소리주의 슬램덩크 의 비밀 (슬램덩크 팬분들은 필독) 약스압
no.7hiro 추천 2 조회 3,890 12.10.09 18:55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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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9 19:06

    첫댓글 그렇다면 이정환과 윤대협의 밸런스는 어떤가요? 정우성>=서태웅인데 이정환=윤대협 인가..;

  • 12.10.09 21:08

    해남-능남 전에서 이정환은 윤대협이 자신의 레벨까지 성장했음을 느꼈다. 라는 대사를 볼때 처음엔 아니지만 해남-능남전부터 이정환과 윤대협은 거의 비등비등하다고 봐도 무리가 없을 것 같네요

  • 12.10.09 21:36

    실력으론 동급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이 해남이 승리했기에 도내넘버원을 지켰죠
    만약 능남이 우승했으면 도내넘버원은 윤대협이 되었을겁니다.

  • 12.10.09 19:06

    아 읽고나니까 갑자기 슬램덩크 보고싶은 충동이 생기네요ㅋㅋ

  • 12.10.09 19:09

    저두요ㅋ 오늘 22-24권 보고 자야겟네요 ㅋ

  • 12.10.09 20:43

    저두요ㅋㅋㅋ

  • 12.10.10 11:47

    저도 회산데 급 댕기네요 ㅋㅋ

  • 12.10.09 19:13

    팀으로 보면 윤대협은 완벽하죠 큰키와 빠른 몸놀림 스킬의 완성도 코트비젼...정말 농구라는 팀으로 보면 윤대협이 가장 강하다고 봅니다

  • 12.10.09 19:21

    어찌됐든 강백호 윤대협 정대만이 진리인 듯...

  • 12.10.09 19:30

    저 인터뷰를 예전에 봤는데, 한국이 풍전의 모티브라건 좀 이해가 안가고 살짝 불쾌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허재-강동희와 남훈-풍전 포가는 스타일도 전혀 다르고 한국이 딱히 국제대회에서 런앤건 스타일이었는지도 의문이고 슬램덩크에서 가장 더티한 플레이를 하는 팀이란 것도 그렇고...

  • 12.10.09 20:13

    허리케인죠도 한국선수 안좋게 나왔었고...더파이팅도 나왔던것 같고...유일하게 한국을 인정한 만화는 히카루의 바둑정도??

  • 12.10.09 20:41

    이노우에가 다른 곳에서 밝히길, 항상 국제대회에서 일본이 한국한테 번번히 지다보니까 조금 마음에 맺힌 것이 있었다는 뉘앙스의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좀 한국을 저돌적이다 못해 거칠고 더티한 팀으로 다뤘나 봅니다.

  • 12.10.09 22:21

    히카루의 바둑도 한국을 인정한 것관 거리가 한참 멉니다. 연재 당시 세계 최강 기사는 단연 이창호였고 그 뒤를 이세돌, 최철한, 중국의 구리등이 쫓고 있었죠. 일본은 한국에 비해선 확연히 떨어지고 중국에도 밀렸는데(이건 지금도 마찬가지... 국제대회 우승은 한국과 중국의 경쟁이고 일본은 항상 3등) 만화상에선 독보적인 세계 1위의 기사가 일본인이었고 다른 모든 기사들은 그 기사의 뒤를 쫒는다는 식으로 나왔었죠. 한국기사 한명은 건방진 언사를 해서 주인공의 반감을 사기도 했고...

  • 12.10.09 19:30

    북산이 산왕전 이후 계속 토너먼트를 돌파해 나갔다면 마성지나 김판석, 이현수 등 전국을 주름잡는 에이스들의 모습이 더욱 비중있게 그려졌을텐데, 어떻게보면 북산이 패배함으로써 그들의 실력이 작품 속에서 드러나지 않아서 오히려 신비감을 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인사이드진을 김판선-신현철로 하면 그냥 슬램덩크는 종결이겠네요.샤킬오닐-올라주원 ㄷㄷㄷㄷㄷㄷㄷ

  • 12.10.09 19:36

    어느새 20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언제쯤 2탄이 나올런지...

  • 12.10.09 19:45

    대영공고가 누구 있는 팀이지요??? 기억이;;;

  • 12.10.09 19:46

    이현수??? 하튼 가드가 에이스였던 팀일겁니다.

  • 12.10.09 19:54

    지역예선에서 풍전을 이기고 우승한 팀이죠. 이현수가 에이스~

  • 12.10.09 21:09

    이현수가 윤대협같은 스타일이라고 나와서 SF인지 키큰 PG인지는 불분명한거같음

  • 12.10.09 21:34

    이현수 스포로 알고있습니다.

  • 12.10.09 21:34

    이현수를 강동준이 수비하는걸 보면 르브론 타입의 올어라운더 같습니다. 풍전에서 강동준이 PF 였죠...

  • 12.10.09 19:46

    풍전고 한국팀은 놀랍내요. 그리고 글을 읽으니 정우성이 실수긴 한것 같아요. 팬들도 보면서 윤대협이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선수로 정우성을 언급하니 쇼킹했었죠. 그런데 북산전 보면 생각보다 빈틈이 너무 많죠;;;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던 윤대협에 비하여...

  • 12.10.09 20:21

    이 게시물 볼수가 없는데 다른분들도 그러신분 있으신지요? 클릭하면 화면이 정지 되네요.

  • 12.10.09 20:35

    2222222 저도 멈춰 버리네요

  • 12.10.10 01:05

    세 번째 실패하고 댓글만 보고 있습니다.ㅠ

  • 12.10.09 20:24

    2 보려면 오래 살아야겠군요 허재 강동희 감독님 만나면 얘기해드려야 할듯 ㅎㅎㅎ

  • 12.10.09 20:51

    저는 강백호의 모티브가 로드맨이라는게 살짝 놀랍네요. 슬램덩크 초창기 연재가 90년대 초반이었는데 그당시에는 로드맨의 기행이 그렇게 두드러졌던 시기가 아니었거든요. 물론 플레이스타일만 가지고 보면 로드맨이 맞지만 암튼 이노우에가 NBA를 잘 활용했다는 생각은 드네요.

  • 12.10.09 21:07

    크레이지!포유!!!슬램덩크!!!

  • 12.10.09 21:33

    거의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정우성을 그린게 실수와 윤대협이 최고캐릭터라는건 처음 알았네요.

  • 12.10.09 21:46

    노래만 들어도 전율이네요.. 오늘 한번 보고 자야겠습니다 ㅋㅋ

  • 12.10.09 23:39

    잘 봤습니다. 마성지가 정대만의 완성형이었군요. 역시 정대만은 공백만 없었다면 확실히 전국구 플레이어네요. 강백호가 어떻게 성장할지도 참 궁금했는데 말이죠. 강백호가 서태웅을 본격적으로 관찰하기 시작한 풍전전에서 후에 강백호의 빠른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글이 있었는데, 과연 서태웅 스타일의 슈퍼 에이스로 성장할지, 케빈가넷 같은 수준급 공격력에 극단적인 수비력을 가진 선수로 성장할지 상상하곤 했었는데요. 참 즐겁게 본 만화입니다. 아쉽개 끝나서 더 재밌는 얘기거리도 많구요.

  • 12.10.10 09:24

    가넷같은 유형으로 성장했을듯 합니다. 이노우에 선생님이 슬램덩크를 계속 쓰셨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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