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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성대 한대 훌리들은 흥분하지 말기 바란다
서성한시로 할수도 있겠지만
분교없고,의대없고,사범대 없는 서강대와 비슷하게 소수정예의 느낌의
서울시립대를 서강대 옆으로 붙이고, 종합대학 모범인 성대한대를 붙여놓은것이다.
일단 원래 애초에
중경외시란 말이 나오기전부터
서울시립대는 중경외보다 모든과가 한급간 위였고 한양대랑 저울질하다가 왔던걸로
기억한다. 이기준은 ~04정도까지다
세무학과의 경우 고대 경영붙고 오는경우도 있었고(이 경우는 필자는 세무쪽으로 완전히 나갈꺼 아니고 CPA 준비할꺼면 고대경영이 낫다고 본다... 주로 연대는 안쓰더라. 이상하게 고대를 많이쓰네... 그러나 확실히는 떨어진 사람들이 더 많다. 그리고 간혹 성대 사회과학계열 삼성장학금으로 붙거나, 그냥 붙어서 오거나 하더라. 성대로 가는경우는 없다.), 주로 한의대 교차지원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02,03 배치표에는 서울대 인문1과2 사이에 있었으니... 어느정도인지 감좀 잡아라
경영학과의 경우도 한대경영과 저울질 하다가 들어왔던걸로 안다.
그런데 경희대 잉여 훌리 워렌의 365일 24시간 중경외시 훌짓으로 상황이 바뀐다.
중앙대는 만족하고, 경희대는 끼어가고, 서성한도 만족 시키고...
모둘들 만족시키고 서울시립대와 외대만 불만족 시키는 우연히 만들어낸
완벽한 정책이었다.
성대, 중대, 경희대(경희훌도 별로없는 편인데... 워렌이 일당백...)에 쪽수가 밀리고 조용한 학풍의 서울시립대와 여자들이 많은 외대의 경우는 인터넷상에 매장당하고
중경외시라는 말도 안되는 용어가 생겨나 버린다
04년도까지는 확실히 설연고 서성 한=시>외 중경 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메가스터디의 수장 손주은까지 중경외시란 용어를 들먹여서 완전히 고착화된다.
손주은은 외대에서 반수해서 서울대갔으면서... 외대를 버렸구나
아무튼 결론적으로
서성한에 대해서는 생략하고
중경외시가 될수 없는 이유를 까발려주마
먼저 외대는 90년대까지는 80년대 후기빨로 높은 성적대를 유지했으나,
학교시설이 너무 심하다.
일단 문과대학 건물은 딱 2개다. 그것도 ㄱ자 초등학교 반을 잘라놓은것이
한개 5층짜리 사회과학대(여기에 경영,경제,무역, 정외 등등 다들어감)
나머지 반잘라 놓은것 한개 인문대(그 많은 어문계열부터 사범대까지 다들어감... 심지어
인문대 단과대 1층은 학생식당)
강의실 모자르니깐 본관 건물을 증축해서 고층건물로 만들어서 거기는 주로 학교 교직원들 일하는 행정기관이 많은데 몇군데씩 강의실로 쓰고 있다.
게다가 요즘에는 용인캠퍼스 경영복전문제로 말많다고 하는데... 필자가 알기로
외대 또한 서강대 만큼은 아니지만 서강대처럼 복수전공이 잘되어있어서 신청하는데 아무제한이 없음...그런데 문제는 서울캠퍼스생들은 경영에 몰리지않고, 선택을하는데......... 용인캠퍼스 사람들은 이과인 자연대생들 조차 복전으로 경영 전공하기도하더라
그래서 외대 용캠이 타 대학들 캠퍼스중에 그나마 선전하고 있는거 같다. 고대나 연대 캠퍼스(특정학과)이나 중대캠퍼스보다 성적이 좋잖아.
참고해라... 그리고 서울에 사는데 용캠 다니는 사람들은 공부하러 학교가는날 아니면 중도 서울캠으로 오는것으로안다ㅎㅎㅎ 이건 아는 사람 옆에서 봤음... 뭐 생각해보면
집이 서울인데 학교안가는날 굳이 경기도까지 나갈필요는 없겠지...
그리고 어문계열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자들이 학교 70%는 되는거 같다.
참고로 외대 다니는 여자얘덜 많나면 자기학교 남자얘덜 안만난다. 다들 별로거든
외대 남훌리들 반성좀해라...
논점에 벗어난 말이지만 동대문구 회기역 기준 회기동(경희대) 휘경동(서울시립대) 이문동(한국외대) 전부 동들이 붙어있다. 바로 옆동네 즉 3개학교가 근접해있다고 보면 되지...
그런데 경희대도 공대가 없기때문에 여자들이 많다. 외대는 당연히 여자들이 많고, 그러나 서울시립대는 문과가 행정 경제 사복 빼면 이상하게 남자들이 많다;...
그냥 그렇다고... 근데 서울시립대 남자들도 사실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많아서
상태가 그닥 좋지 않지만... 경희대 외대보다는 남자들 상태가 좋다. 그리고 세무학과가 특히 평균적으로 상태가 더욱 좋다.
두번째로 경희대는 일단 한의치약 골고루 갖춰서 종합대학의 이미지를 갖지만
공과대학이 일단 수원에 있고, 성대랑 달리 분교로 취급받기 때문에 서울캠퍼스는
경영 및 인문 및 자과대만 있는 반쪽짜리 캠퍼스다. 그리고 최근 몇년들여 경영 및 회계학과에 투자를 많이해서 그렇지... 솔직히 흔히 서열 정하는 문과에서 두드러지는 과가 있는가 말이다... 일단 중경외시 대학들 중에 최상원과는 서성한 최상원과에 견줄수있어야 하지 않는가? 경희대는 그것이 부재이고, 문과대학들 과 진짜 몇개없다... 이과는 생과대 자과대 뿐이고... 이런 서울캠퍼스가지고 중경외시가 말이 된다 생각하냐?
단지 의치한과 예체능이 잘되어있어서 종합대학으로 느낌이 나는거지, 문과쪽은 진짜 많이 떨어진다.
그리고 중앙대는 솔직히 자세히 많이 모르는데... 02~04떄 중앙대...
학교가 재정적으로 상당히 힘든 상태라 계속 하락중이였다. 그래서 문과전형도
언사외 전형이었다 수학 안봤어... 상대쪽만 수학봤었고... 그런데 그영향으로
언사외 전국탑이되어서 명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90년대 대학농구팀... 으로 엄청난 광고효과를 얻었는데 도움이 된것 같다.
최근에 두산으로 인수 되면서 상황이 많이 좋아졌지만...
솔직히 중앙대도... 간판과가 없잖아...04때까지는 광고홍보학과가 서강대 커뮤니케이션 및
고려대 언론학과 등 리즈 시절이 있었지만 거품이 쫙빠졌지...
경희대 및 세종대 호텔경영이 거품 쫙빠진거 처럼...
서울시립대 세무학과만이 거품이 빠지지 않았다... 외대도 그나마 영어쪽은 거품이 많이 빠지지는 않았지만 모두가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메리트가 없다본다.
통번역학과도 통번역대학원을 인정해주지 학사는 글쎄...
그래도 중앙대는 공과대학이 서울에 있고, 의대 약대 겸비하고 있어서, 종합대학으로 면모를 갖춰서 모양새는 좋다. 일단 공대가 서울에 있어야 한다. 서강대 공대말야 서울에 있는건만으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거다...
고로 외경은 일단 뒤로 가야된다...
그렇다면 서울시립대와 중앙대의 비교인데... 문과 기준이니 최상원과를 기준으로 해야하지않냐? 그렇다면 시립 세무>중대 광고 이니 서울시립대를 앞으로 놓는것이 당연하다.
결론을 말한다.
잭콕 한잔하면서 썰을 풀으니 말이 졸라게 길어져서 짤방 좋아하는 인터넷 세대들을 위해 간략히 정리하겠다.
★외대 : 재정적 상황 좋지 않음, 조금 좋은 고등학교 부지만한 캠퍼스에 새건물은 못지고...
새건물 지으려고 건물 부수면 학생들 수요공간 부족...건물은 못부수고 구건물들
리모델링만 존나 하고있음. 없는 땅덩어리에 건물 더 못지으니 지하캠퍼스 만드는 중인데 졸라 조그만함... 이대 지하캠 생각하면 오산... 나중에는 작은 중학교 운동장만한 운동장도 밀어버리고 건물지을꺼다. 나중에 내말이 틀렸나봐라 ㅎㅎㅎ
총 건물이 10개정도 있는데~~딸랑 2개가 너희 학사생들 몫이다. 30개정도 되는과가 엘리베이터없는 5층짜리 건물 2개에서 (한 층에 강의실 6개있나?)에서 4년동안 생활한다. 걍 건물2개를 ㄱ자 초등학교 건물 크기에 전교생 티격태격 용캠 복전생까지 생활한다고 보면된다. 중도가 5층짜리인데 엘리베이터없다. 4,5층에 열람실있는데 자리 찍는 카드기계가 1층에 있다. 1층에서 찍고 올라갔다가 누가 책 졸라 많이 쌓아놓고 사람없으면 1층으로 다시 가야됨
이과가 서울에 없다. 영어 필수 시대에 간판과인 영문과 매력이 떨어졌다. 통번역학과는
대학원을 주로 알아주므로, 학사는 메리트가 대학원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
★경희대: 공대가 서울에 없다. 문과대학의 과가 너무 없다... 특정하게 센과가 없다. 연고대는 못바라더라도 서성한 최상위 과에 들이댈수는 있어야하는데... 호텔경영 거품으로 대표되는과가없다. 의치한약 과 예체능에 뭍어가는 느낌. 캠퍼스 이쁘다고 하는데 언덕도 꽤 있고 본관,중도,평화의전당 빼고는 건물도 볼게없다. 정문은 병원있어서 복잡하고... 다른건물들은 낡은것도 많다. 그리고 캠퍼스 크다고 하는데 정작 대학생들 활동 반경은 그리 크지 않다. 캠퍼스가 큰 이유는 경희여중,여고,남중 남고, 유치원 ,사이버 대학까지 존경스러울정도 복합 종합대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캠퍼스는 서울시립대 크기와 비슷하다. 그렇게 크지도 않고 그렇게 캠퍼스빨로 말 할 정도로 이쁘지도 않아...
★중앙대: 외대의 비슷할 정도의 재정적자로 망해가는 중 두산인수로 다시 살아난 대학으로,
언사외 전형으로 명맥을 이어가다가...(한때 언사외 전형으로 명맥을 유지해했나 싶다... 언사외 수험생이 언수사외 수험생보다 많다... 그래서 인식이 좋은건가? 생각한다.)
광고홍보학과 거품빠지면서... 뒤떨어질떄쯤... 두산인수로 상황을 이어간다...
외경에 비해 문이과 밸런스가 좋아서 중경외시 수장으로 인정하는듯하지만...
대표할만과가 없다... 최근에 글로벌경제, 공공인재학부,지식경영학부 등 만들었던데 쪽팔리지도 않냐... 대표과로 만들려고 억지로 잡스러운 학사과정 섞어서 이상한과 만들지 마라...
★서울시립대: 잔디축구장있다. 경희대는 경희중고 잔디축구장 쓰더라. 일단 중대처럼 공과대학이 같이 있어 밸런스가 어느정도 좋다. 이점은 외대 경희대가 많이 밀린다는거 명심해야한다. 이것만으로 중경외시 자체 말이 안되는데...
그리고 특정학과 빅3가 존재하고, 이것들은 외대영어,경희대 호경,중대 광고 처럼 거품이 끼어 있지않아 성적이 크게 하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세무학과의 경우... 아무래도 쪽수 70명이다 보니 교수님들이 쪽수를 늘리고 싶어했는데... 연고대 경영학과 쪽수봐... 자유전공학부라는 것을 내새워서 이를 만회했다. 자유전공학부는 걍 학교들어오면 세무학과로 본다. 그래서 정원이 X2다. 정원이 늘어난셈이라 몇년 흐르면 크게 좋은 영향이 생길꺼라 본다. 또한 세무학과의 경우 인풋이 계속 좋다. 실례로 06학번 까지는 연고대인문 붙고 온사람은 아주 많았고, 고대 경영 붙고 온사람들도 간간히 있고(연대는 안쓰더라... 연대 복수로 붙고 온사람은 2명봄), 서강대 경영 다니다 자퇴하고 온사람, 교차지원해서 한의대 떨어지고 온사람, 연대에서 편입한 사람(연대에서 왜 편입했냐고는 그사람한테 물어봐라 나도 모른다 잉~~ 원주아니다~ 서울대 졸업하고 온 사람도 있다! 미친놈들 믿지않겟지만 ㅎㅎㅎ) 등 있다. 그 이후는 형이 잘모르겠네 잉 그리고 경영대학 건물이 신설되었다. 엄청크다. 외대 본관보다 크다. 그리고 이과도 중경외에 비해 도시공학과, 교통공학과 등 한양대 공대에 밀리지 않는 대표적 과들이 있잖아.
즉 이점들은 미루어봐도... 절대 중경외시가 될수가 없다.
시중외경이 원래 맞는 상황인데~~
이때 등록금이 102만2천원이 된다!!
언론에서 268만원~ 한학기 130만원대로 떠들어대지?
그거 이과랑 예체능 합쳐서 그런거여~~~
문과 저번한기 204만원4처원이였어~ 반값하면 100만원이여 ㅋㅋㅋ 130아니다~~ ㅋㅋ
중대경영 경희대경영 외대경영 서울시립대 경영갈 성적이 나왔다 치자...
외대는 시발 일단 빠지고, 경희대가 CPA지원 잘해주고 거의 간판이고, 중대도 나름 경영이 간판인데... 서울시립대도 경영대 고층건물로 지어주고 연임 총장이 경영대 교수다...게다가~ 등록금이 평균적으로 2200~2500 세이브 된단말이야~ 즉 장학금 받고 들어가는걸로 생각해봐라.. 얼마나 이득이냐? 뭐 등록금이야 좋은대 취직해서 초봉 4000천 받아서 금방 갚으면 된다고?
일단 사회에서 중 경 외 시 경영에 차별 두는줄 아냐? 아니거든~ 다 똑같이 보거든
근데 왜 2500은 누구는 적자고 흑자냐? 그리고 2500 금방 갚을수 있을꺼같니?
왠만한 대기업 초봉 4000인곳도 연말 상여금 보너스 합치건라 보통 실수령액 2800정도일꺼다. 하루에 100씩 갚아도 2년갚아야 될 아주 큰 금액이다. 등록금 취업해서 금방 갚는다고 씨부리지말고~ 엄청나게 큰 혜텍이다. 왜냐하면 알바 한달빡시게 하시거나 두달 쉬업쉬엄하면서 한학기 등록금 낼수 있는 금액이기 때문이야... 그러기 떄문에 일단 중경외에서
서울시립대는 굿바이 한다고 보면된다. 아무리 중경외 훌리들이 개지랄을 떨어도 어쩔수없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대학교중에 제일 등록금이 싸다.
이렇게 등록금의 영향으로 중경외 그룹에서 나왔다 보면된다...
그리고 성대 한양대.... 솔직히 법대가 간판인 대학이였는데 로스쿨 들어서니, 대표적인과가 사라지니.... 시부럴 말도 안되는 성대 글로벌경영학과 경제학과, 한대 파이낸스 경영학과, 정책학과 뚝딱하고 만들어내던데... 이게 솔직히 뭐하는짓이냐... 커리큘럼 솔직히 꼴리는대로 만들어놓고 신설학과라고... 요놈들이 30년전통의 서울시립대 세무학과에 비교가 된다 생각하냐?
일단 대표과가 성대 한양대는 넘어섰고, 서강대 경영 및 연고 인문이랑 비교되는 현실에서...
서시성한에 들어가는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
첫댓글 시립대생인거 인증부터 해라
시대생아니지? 너? 내가 쓴글 보면 의심안할텐데? ㅋㅋㅋ
당연하지 나 시대생아님슈발롬아 니새끼가 시립대생인거 인증해봐 개자지새끼가
그럼 닥치고 꺼져 ㅋㅋㅋ 조낸 정성들여 글썼구먼 읽어보지도 않고 동문서답이냐
ㄴ도 저거 몇달동안 읽으면 지잡대생인 나도 쓰겠다 ㅉㅉ
뭔 개솔희엿~~ 타대생이 시립대를 왜 옹호하냐 ㅋㅋㅋ 그냥 내가 한말 나중에 시대생한테 말해봐라 정문 오른쪽은 두부공장을 사칭한 사이비교이고, 왼쪽은 서울시립대를 살수있는 재력가가 사는집이고, 학관식당은 짬밥 느낌나고, 자과대식당은 집밥느낌나고, 더이상 토달지 마라 대답하주기도 쪽팔리다
시립대생인거 인증부터 해라
미친년 개소리 존나하네
뭐가 개소린데 좀 들어보자
삭제된 댓글 입니다.
미안혀~ 나도 간만에 기분냈어 ㅎㅎ 주로 맥주먹어 ㅎㅎ 소주는 혼자 도저히 못먹겠다; 너도 깡소주먹지말고 맥주라도 먹어...소주는 속버린다... 병 640ml 사면 그나마 싸다. 근데 등로금 반값한다고 지원이 나빠질꺼라 생각하는건 또 뭐냐 ㅎㅎ
바에서 파는 잭콕은 콜라가 너무 많지않냐 ㅎㅎ 이마트에서 1000ml 58000원에 파는데... 그거 주로 먹다가 어제 500ml 38000원에 사왔는데 시부럴 어제 오늘 이틀만에 다먹엇네... 캔콜라는 355ml로 총 여섯개 먹었네... 풀무원 돌얼음 한짝이랑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조낸 정곡 찔렀지?
어디 다니야? 뭐가 개소린데? 좀 들어보자
현실은 건동홍시
근데 일단 로스쿨 있는대학 없는대학은 서열 구분해야재~
맞는 말이네. 근데 80~90년대 선배님들은 "서연고시" 급 선배인데..지금의 "서시성한"을 보시면 참..답답하실듯..
개념글이다 특히 경희대 외대이하 잡대는 쫌 동건홍이랑 놀았으면...급이다른데 자꾸 앵길려고한단말이야
아따 행정 경제 사복빼면 이상하게 남자가 많다니; 행정 04이전 여자 10명이면 많은편이었고 07까지도 30명이하 09가 36명인가?암튼 30명초중반 10이 40인가 11은 40명 넘는다 들음. 50%가까이 된게 최근임.
왜 성대 한대는 대충 얼버무리고 서시니 뭐니 개지랄떠는겨ㅋㅋㅋ 한문단이 근거냐?
디테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