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미, 중 양국 정상이 만났지만 이렇다할 성과는 없는 것 같다.
잔챙이들은 그저 큰 형님들 잔치상에 안주거리로 쓉히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큰 형님이 화기애애 서로 주고받을 때 단골 메뉴로 약소국의 운명이 결정된다.
강대국이 화기애애할 때 그 잔치상에서 약소국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수많은 결정이 내려졌던 것이 지난 역사며 앞으로도 벌어질 일이다.
이번에 전세계가 주목했던 이란 문제가 그에 해당하지만 큰 뉴스 없이 끝났다.
국제 협상에서 100여년 전 미국의 테어도어 루즈벨트와 일본의 가프라가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하던 일과 같은 일은 수없이 반복되어 왔다.
요즘 처럼 요동치는 국제 정세 속에서는 특히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신 시진핑이 트럼프의 면전에서 미국은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는 강경한 메시지를 날린다.
투키디데스 함정이란 패권국이 새롭게 부상하는 강대국을 견제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하면서 전쟁으로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
무역 제재, 관세, 그리고 베네주엘라, 이란 전쟁 역시도 미국이 중국을 향해 날린 견제구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중국은 이란 전쟁을 적극적으로 말릴 생각은 없고
베트남과 아프카니스탄 에서 처럼 10년이고 20년이고 하고 싶은대로 해보라는 자세다.
상대가 조바심을 쳐야만 흥미가 생기고 밀고 당기는 맛이 생기는데 시큰둥한 태도가
말을 꺼내기도 민망한 상황이었던 것 같다.
트럼프가 잡상인이 되어 보잉기 몇대 팔고 콩 팔고 소고기 파는 것으로 끝내야만 했던 회담이었다.
운이 다되면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지는 것이 세상사다.
미국도 트럼프도 적게 움직여야 덜 깨지는데 여기저기서 미움 받을 짓을 너무 많이 벌려놓았다.
이란 공격으로 전세계 경제를 위태롭게 하고 있고
남미와 아프리카에서도 예전에 하던 버릇을 멈추지 못하고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첫댓글 미국의 선거 개입으로 볼리비아에서 친미 대통령이 나왔지만 시민들의 시위가 거세다고 한다.
지난 세기 동안 미국이 남미에서 줄기차게 해오던 일인데 여전히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다.
페루, 콜롬비아 역시도 뒤숭숭하다고 한다.
요리조리 살펴도 중국은 미국과 디커플링 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미국은 중국을 놓아 줄 처지가 아닌 것 같다.
아테네와 스파르타를 시작으로 16번에 패권이 바뀌는 동안
12번이 전쟁으로 승패를 갈랐고 4번이 전쟁 없이 바뀌었다고 한다.
전쟁 없이 바뀐 것이 영국에서 미국으로 넘어올 때인데
1차 대전으로 엉망진창이 된 영국이 제구실을 못했는데
준비가 안된 미국이 겁을 먹고 보호무역을 고집하는 바람에 1930년대 대공황을 맞았다는 설이다.
투키디데스 함정과 다른 킨들버그 함정은
새롭게 부상하는 국가가 기존 패권국을 대신해 국제 공공재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할 때
위기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르키는데 무질서와 혼란에 빠진다는 설이다.
글
감사합니다.
공부 열심히 합니다
숙제가 너무 어렵네요.
1871년 승정원 일기에 미리견=미국은 부락만 있는 조금만 마을이다 기록.
한반도가 조선이라면 미국은 부락만있는줄 알수가 있나요.
1912년 대한제국이 스페인=멕시코 미국과 한편이 되어
남미에 있던 영국과 북미에서 한영전쟁해서 승리
이후 진짜일본 미국이 대한제국 연방에서 탈퇴후
다음해 연준을 설립후
다음해 1차대전을 일으켜 4년간 조선인 학살.
유럽국가 대부분 2차대전 직전까지 북미 남미에 있던 나라..
1차 대전은 북미에서 일어난 전쟁.
조선인 학살전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