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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먼저 코비를 폄하하자는 글도 아니고 코비와의 비교글도 아니고 코비 팬 분들와 논쟁하자는 글도 아닙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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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전 코비가 좋습니다. 비록 아이버슨이 덴버에 잇을 때 1라운드 스윕을 당했지만 그래도 코비를 좋아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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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하지만 우승경험없고 말년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져지맨 신세가 되고 자신이 싫어한다고 여기저기서 까이는 아이버슨을 더 좋아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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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코비팬 분들에게 악감정 전혀 없습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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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하지만 이건 아닌듯 싶네요.. 코비 논쟁거리는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잘하니까요.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안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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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허나 코비 논쟁거리나 나왓을때마다 코비 팬분들의 자존심까지 건드리는 일이 있엇나요?? (왜 코비냐고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코비를 논쟁에 중심거리로 삼고 싶어서도 아니고 비교하고 싶어서도 아닙니다. 쇼를해라라는 사람이 우연치 않게 코비 팬이고 제 가 생각 할땐 코비 정도의 위치에 있는 팬이시면 말도 생각하고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에...)</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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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ONG>"<SPAN id=_cmt_contents2>황혼기에 다다른 아이버슨의 이야기를 하면 아이버슨의 팬분들은 울화가 치밀 것이고. 그 해당팀의 팬들도 열불이 나겠죠. 휴스턴 팬분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오죽하면 별명이 오답을 넘어서 '아역귀'겠어요. 역귀 아시죠? 해로운 귀신... 가는 팀마다 팀을 붕괴 시키는 역귀같은 존재라는 뜻이죠."</SPAN></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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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STRONG>"키작고 잘생긴 선수 하나가 '농구는 심장으로 하는거야' 라고 오버하는걸 보고 감상에 빠지시는것까지는 알겠는데 40%가 간신히 넘고 수비조차 안되는 선수를 역대급으로 생각하는것도 이제는 좀 바뀌어야죠. 그렇게 열정이 뛰어난 선수가 연습을 밥먹듯이 빠지고 징계를 다 먹네요. 아이버슨 최근 모습이라고 올라온 사진들도 보면 다 행사장 같은데서 노는 모습이더군요. 그걸 보면서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아이버슨은 그저 입으로만 열정 열정 외쳐대지 현실은 절대 그렇지 못하다는걸요"</STRONG></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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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STRONG>"아이버슨 팬들은 정말 힘드시겠어요. 이런글이 올라와도 논리적으로 반박할수가 없으니.."</STRONG></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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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STRONG>"<SPAN id=_cmt_contents38>뭐 그렇게 생각 하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세요. 아이버슨이 저렇게 빌빌대고 있으니 농구 이야기로는 반박도 못하고 이야기 해봤자 울화통만 터지실테니 뭐 제가 이해 하지요. "</SPAN></STRONG></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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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SPAN><STRONG>"참담한 스탯으로 저렇게 많은 팬들을 거느릴수 있다니 정말 얼굴과 말발은 중요하네요."</STRONG></SPAN></SPAN></DIV>
<DIV><SPAN><SPAN><STRONG></STRONG></SPAN></SPAN> </DIV>
<DIV><SPAN><SPAN><STRONG>"농구 선수로서 실력으로 입증 하기 보다는 간지로 승부 하는 선수."</STRONG></SPAN></SPAN></DIV>
<DIV><SPAN><SPAN><STRONG></STRONG></SPAN></SPAN> </DIV>
<DIV><SPAN><SPAN><STRONG>"그렇게 회자되는 00-01 파이널에서 조차 40% 간신히 넘는 암울한 야투율. 2번 수비도 안되고. 가는 곳마다 팀캐미는 박살이 나고. </STRONG><STRONG>이제는 예전같은 스피드조차 없어져서 500만 달러짜리 보통 슈가로 드디어 기량에 걸맞는 연봉을 받게 된 아이버슨. </STRONG>
<P><STRONG>그동안 아이버슨에게 20mil 의 연봉을 주던 팀의 팬들은 아마 울화통이 터지셨을겁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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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리딩잘하고 수비 잘하고 고비때마다 적절한 샷을 터뜨려주던 선수 대신에 41%의 야투를 선보이고 수비조차 안되는데다가 무슨 낯짝으로 연습까지 안나오는 그런 선수와 뛰려니 아마 본인들도 속에서 천불이 났겠죠. 결국에 시즌이 끝나고 디트의 배드보이즈는 완전히 갈라서게 됩니다. 아이버슨의 작품이죠. 정말 다음 시즌 아이버슨이 어떤팀으로 가서 어떤 팀캐미 박살 필살기를 시전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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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건 실력외의 이야기를 꺼내서 팬분들 자존심까지 건드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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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존 최고의 선수의 팬이시면 그만큼 생각하고 글을 올려야 되는게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아이버슨 이야기 꺼내실때 논쟁이 될꺼라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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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각하지 않으셨나요?? 처음 글을 쓰실 땐 상당히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는 척 하시면서 글을 쓰신거 같은데, 또 일일히 댓글에 대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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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 주시면서 글을 쓸땐 그분들께 왜 감정적으로 대응하냐고, 실력이 그것밖에 안되니까 그런거 아니냐고 그러셨으면서 당신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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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글을 쓸떈 아역귀라는 단어까지 사용하셨네요.. 오히려 당신이 감정적으로 말씀하신거고, 유치하게 나오신건 아닌지 생각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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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작 LAL 게시판에 계시는 코비 팬 여러분들은 당신이 쓴 글 보시면서 동조는 커녕 오히려 LAL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잇다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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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각하실거 같네요.. 왜냐구요?? 그분들도 지금 아이버슨팬 분들이 느끼고 있는 감정이 어떤지 알고 계실테니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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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고에 위치에 잇다면 그에 합당한 발언을 하시고 하신 발언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 수 있는 태도까지 가지셨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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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입도 얼마 전에 하셔서 그런지 아직 N게시판이 어떻게 돌아가고 어떤 글을 올려야 하는지 모르시는 건 아닌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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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 더 유치한게 뭔지 아시나요?? 님이 감독이라면 웨이드를 뽑지 앤서는 안뽑겠다는 발언,, 그건 이런 공적인 게시판에 올리는 게 아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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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플스방가서 NBA오락할 때 친구분하고 나누는 대화내용이예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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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앤써 팬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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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도 무척이나 화 납니다. 하지만 현실은 현실인건 인정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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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직 시즌기가 아니고 저번 시즌에 앤서가 많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서 "아직은 아이버슨"이라는 가정을 달고 앤써에 대해 옹호하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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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있지만 나이도 있고 앤써 스타일도 있기에 이런 대우를 받는 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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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건 이제 더 이상 시덥지않은 글에 일일히 댓글 달고 이런 태도는 그만 하는게 좋을 듯 싶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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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쇼를 해라라는 사람도 그런 대응 보면서 마치 자신은 객관적인 사람 마냥 행동 하는 것도 눈에 거슬리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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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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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은 금요일 입니다! 아이버슨 팬분이시건 코비 팬분이시건 좋은 하루 되셧으면 합니다^^;</P></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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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코비 까는 단어 하나라도 있습니까? 도대체 뭐가 문젭니까? 그리고 질문에 답해드리죠.1:좋아하는 팀에 코비라고 적혀 있습니다. 진짠지 아닌지는 논란의 되신 분 속까지 들어가 보질 못했으니 알 순 없지만 일단 적혀있길 그렇게 적혀 있으니 당연히 코비 팬이라고 생각한 거구요. 2: 이 분의 논리가 100% 맞다고는 안하겠습니다. 그런데 어디 본문에 코비 팬들 똑바로 해라라고 써있습니까? 여기서 말한 코비 팬의 뜻은 모든 코비 팬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저 분 한 분만 지칭하는게 아닙니까. 왜 그 단어 하나로 흥분하시는지는 알고 있고 또 이 글에서 제목에 대해 태클을 거신다면 할 말이 없지만 본문은 님께서 그렇게 흥분하실
이분 28살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너무나 감정적이고 논리란게 전혀 없습니다. 또 자신의 생각만 절대적인 것으로 보는군요.;;; 되도 않는 논리에 비판을 가해도 생각을 굽힐줄 모릅니다. 그동안 먹튀님의 댓글을 보고 그러려니 하면서 넘겼지만, 이번 글은 정말 눈살이 찌푸려 지네요.;; 모두가 보는 게시판에서 욕을 하시는;;;;
먹튀 // 이야.. 진짜 무서운분이네요ㅋㅋ 너무 무서워서 저 지금 벌벌 떨고 있어요.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곳에서 코비 이야기만 나오면 엄청난 댓글이 달리는지 님을 보고 깨달았어요. 고마워요 ㅋㅋㅋㅋ
먹튀本色 // 아,,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오해한 거 같네요.. 기분 나쁘셨다면 푸셨으면 합니다.. 이럴려고 쓴 글이 아닌데.. 기분 푸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제목부터가 ‘명색이 현존넘버원 코비팬이라는 분이..’ 안 보이세요?? 난독증이세요? 대체 앤써에게 막말 퍼부은 사람을 성토하는 글에 코비 얘기가 왜 제목부터 해서 본문까지 넘치는지??
쇼를해라// 너 진짜 그따위로 하고다니다 걸리기만 걸려라 진짜^^ 찢어버린다
예예..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생각하고 글 올리도록 할꼐요..기분 푸셨으면 합니다..
쇼를해라//이 양아xxx야 댓글로만 깐죽거리지말고 응?^^
먹튀 // 논리적으로 반박은 못하고 쌍욕이나 해대는걸 보니 무개넘코빠가 맞네요. 계속 그렇게 하세요ㅋㅋㅋㅋㅋㅋ 더 이상 코비 욕먹이지 마시고 탈퇴를 추천합니다.
본문에 코비 까는 단어 하나라도 있습니까? 도대체 뭐가 문젭니까? 그리고 질문에 답해드리죠.1:좋아하는 팀에 코비라고 적혀 있습니다. 진짠지 아닌지는 논란의 되신 분 속까지 들어가 보질 못했으니 알 순 없지만 일단 적혀있길 그렇게 적혀 있으니 당연히 코비 팬이라고 생각한 거구요. 2: 이 분의 논리가 100% 맞다고는 안하겠습니다. 그런데 어디 본문에 코비 팬들 똑바로 해라라고 써있습니까? 여기서 말한 코비 팬의 뜻은 모든 코비 팬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저 분 한 분만 지칭하는게 아닙니까. 왜 그 단어 하나로 흥분하시는지는 알고 있고 또 이 글에서 제목에 대해 태클을 거신다면 할 말이 없지만 본문은 님께서 그렇게 흥분하실
만한 내용이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휘황 / 제말이요.;;;
점점 대상이 확대되고 있군요. 처음에 아이버슨으로 시작해서 아이버슨 팬 전체를 싸잡아 비꼬시더니 윗 글에선 운영진까지 태클 걸고 이젠 코비팬까지 들먹이시는군요 ㅋㅋ
미쳤나 이게는 뭐냐 ㅋㅋ 씁쓸하구먼 ㅉ
양아xxx,미친x,미쳤나 이게...-ㅅ-;; 참나 어이가 없는 댓글들이 써있네요...
쇼를해라님 이외에 먹튀본색님도 참 눈살 찌푸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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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28살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너무나 감정적이고 논리란게 전혀 없습니다. 또 자신의 생각만 절대적인 것으로 보는군요.;;; 되도 않는 논리에 비판을 가해도 생각을 굽힐줄 모릅니다. 그동안 먹튀님의 댓글을 보고 그러려니 하면서 넘겼지만, 이번 글은 정말 눈살이 찌푸려 지네요.;; 모두가 보는 게시판에서 욕을 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