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도는 올해 본 예산안에 2조1천727억원으로 편성했던 지역개발기금을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1조8천723억원으로 3천4억원 감액했다. 감액된 지역개발기금은 올해 추경안 기준 28종의 기금 전체 규모(4조1천882억원) 중 44.7%를 차지한다.
이처럼 지역개발기금이 감소한 이유는 도가 민선 7기 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위해 지역개발기금의 재원을 융자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902580319
저 발제도 좋지만
'이재명이 지나간 자리....기본 곡소리....경기도 재정파탄 거덜날 지경' 이거 어때요? ㅋㅋㅋ
첫댓글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니 당언한 결과인데 주류에서 더 ㅋ.게 다뤄주면 좋겠네요.
그럴일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