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31517#08e1
홍혜걸의 아버지는 86세의 나이에도 빛나는 피부를 자랑했다.
여에스더는 “아버님은 피부가 이렇게 좋은데 왜 혜걸씨는 처지는 피부일까요?”라고 말했고, 이에 홍혜걸은 “우리 엄마처럼 온순한 아내와 살아서 그렇다. 나는 네가 갱년기 짜증내니까 흰 머리가 나고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홍혜걸은 계속해서 “우리 엄마는 얼마나 순한데. 너처럼 갱년기 짜증내고 그런 거 안 했거든?”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첫댓글 저아저씨 아내 존나 후려치기 오지던디;;왜나오는지모를
초면인데 짜증나네
저남자 자꾸 거슬리는 말과 행동만 하네? 다 늙은 남자가 방송나와서 뭐하는 짓이래
홍씨 진짜 왜저래
욕먹고싶으세요? 왜저래 여에스더같은 배우자만나면 난 업고다닌다 ㅅㅂ
너무 참 사람이...ㅋㅋㅋ(할말하않) 지 와이프 깎아내려봤자 자기얼굴에 침뱉기지ㅉㅉ 이사람 너무 여에스더님한테 열등감 심한거같아
2.. 여에스더는 가정의학분야에서 거의 1인자아님?.. 영양제시장 개척하곸ㅋㅋㅋㅋ
왜저래 정말??
와^^
저 사람 저번에 임신 관련해서도 자기 아내 엄청 후려쳤었던 것으로 기억해. 그때 마리텔 둘이 처음 나와서 인기 좋던 때인데 그거 보고 으... 했었어
의사라는 사람이 부인의 자연스런 노후를 저따위로 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