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506호에서 대실했던 사람입니다..^^
모가에는 BMW 후기를 두번째 쓰는군요...
워낙에 제가 직접 쓰기보단 다른 분들이 쓰신걸 참고 하는 쪽이라..^^;;;
2주만에 갔는데요... 역시나 카운터에서부터 해서 넘 친절하시더군요...^^
덕분에 푹~ 쉬다 왔구요...
첨에는 505호 열쇠를 주셨는데.. 문이 안열려서 어찌나 고생을 했던지...
여친하고 저하고 문이랑 씨름을 했네요 글쎄..ㅋㅋ
그런데 바로 카운터에 계시던 여직원 분이 올라오셔서 그 방 열쇠가 원래 잘 안열린다고 506호 키를 주시며 바꿔 주셨어요... 아니였음 한참을 못들어가고 있을뻔 했네요...^^ㅋ
아참!!! 근데 506호 컴퓨터가 안되더라구요...
컴터가 하드 드라이브를 인식을 못해서 부팅이 안되던데...
제가 뜯어서 고치려다가 괜히 해체하면 카운터에 경보라도 울려 괜한 오해를 받지 않을까 해서 컴터는 그냥 사용을 안했어요;;; 고치셨나 모르겠네요...^^;
글구~ 적립카드도 새로 받았습니다...^^
요즘엔 발급 안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적립과 사용은 되는거죠? ^^;
첫댓글 아지님 감사합니다 컴은 여러분이 사용하시는거라 자주 고장 이납니다 수리해 놓을께요적립 카드는 회원분 들께만 해 드리고 있습니다 마니 이용해 주세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텔 이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