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7일 열린 공판에서 유 전 본부장은 ‘김씨에게서 들었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그는 “특히 1심 판사에게 친구를 통해서 180억원의 사업자금을 대줬다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2심 판사는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온다고 (했고) 그 분이 (벌금) 300만원을 (선고해서) 대법원에 간 것”이라고 덧붙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0368?sid=102헐....1심이 180억....하긴 혐의가 4개였고1심이 유무죄 판가름하는데 방향성을잡으니깐...그래도 어마어마 하긴하네
첫댓글 근데 검사들은 왜 저 돈 출처를 안 판는 거에요? 못 파는 건가요? 엠비 저수지로 장사한 친찢 유투버가 생각나네요
같이 먹은건지.....
첫댓글 근데 검사들은 왜 저 돈 출처를 안 판는 거에요? 못 파는 건가요? 엠비 저수지로 장사한 친찢 유투버가 생각나네요
같이 먹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