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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증언한 사도들,,,
아가페의 추천 0 조회 93 23.01.03 02:4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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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3 07:56

    첫댓글
    로마서 2 : 25,26,
    율법을 지키면 할례를 받은 것이 유익하지만, 율법을 어기면 그대가 받은 할례는
    할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율법의 규정을 지키면,
    그 사람은 할례를 받지 않았더라도 할례를 받은 것으로 여겨질 것이 아니겠습니까?

    눅 16 :17,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

  • 작성자 23.01.03 09:35



    천주교이고, 트릿하고 멍청한 분인 것은 알지만,

    율법이 없어졌다는 글이 아닙니다.
    글의 의미나 아시고, 댓글 다세요?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그리스도인은 율법에서 벗어나게 하셨기에 율법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복음으로 성령의 인도로 신앙생활하면 되는 것입니다.



  • 23.01.03 09:51

    @아가페의
    아가페님의 글들은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잘 설명되있어서

    전국의 모든 교회에서 자료로 삼아도
    될것 같습니다

    이건 괜히 추켜세우기 위해 하는 말이
    아님니다


    감동을 주시는분
    교리를 가르치시는분
    비밀을 가르치시는 분들이
    서로 연합해서 학교를 세우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 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칼빈신학을 가르치는 자들은
    싹다 물갈이를 하고 새로운 선생님들로
    교체 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1.03 13:47

    @베냐민

    부족한 글을 좋게 봐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 23.01.03 17:40



    할례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

    할례는 율법을 지킨다는 표로 하라고 율법에 정했는데

    할례를 하고 율법을 안지키면. 할례가 의미가 없는 것이고.

    무할례자가. 율법을 지키면. 할례를 하지 않았지만. 율법을 지킨 자로 할례자보다 낮지 않겠냐..

    즉 할례를 했다는데 의미를 두지 말고..

    율법을 지키는데 의미를 두어야 했었다는 말..

    육신의 표피에 할례보다. 마음에 할례를 하고 율법을 지켰다면 하나님의 판단에 칭찬을 받았을 것인데

    유대인들은 그렇지 못했다는 말씀이지.

    유대인을 책망하는 것.

  • 23.01.03 17:41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하느냐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25 네가 율법을 행한즉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한즉 네 할례가 무할례가 되었느니라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제도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의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치 아니하겠느냐

    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 23.01.03 17:44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유대인 니들끼리 율법이다고 자랑하는 하는니가 율법을 지키지 못했다.

    니들이 하나님의 칭찬을 받아야지. 그렇지 못했다.

    칭찬은 고사하고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을 받았다는 내용

  • 23.01.03 17:45

    @베냐민
    헐..

    끼리끼리 논다고 ㅋㅋ

    너도 새 언약이 먼지 모르지. ㅋㅋ

  • 23.01.03 19:46

    @나그네1004

    나여사 너 한대맞고 싶냐?

    언약이 뭔지도 모르면 잠자코 있거라....


  • 작성자 23.01.03 21:40

    @나그네1004

    “성경 연구방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나그네1004 추천 1 조회 27 20.06.09 12:49 댓글

    성경의 기본 기록 방식입니다.
    첫 것을 페하고 둘째 것을 세우는 것..
    크게 구약과 신약이죠.
    구약을 세우는 것이 아니고
    신약을 세우는 겁니다.
    예수의 피로 새 언약, 신약을 보증하신 것입니다.”

    정확한 표현은 앞에서 해놓고, 무시게 말이 많은고?
    첫 것=구약.둘째 것=신약.
    구약=첫 언약.신약=새 언약.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신약, 새 언약을 보증.신약,
    새 언약이 세워졌으므로
    구약, 첫 언약은 사도바울처럼 버려야 함.

  • 23.01.04 08:55

    @아가페의 개신교이고, 트릿하고 멍청한 분인 것은 알지만,


    로마서 2 : 25,26,
    율법을 지키면 할례를 받은 것이 유익하지만, 율법을 어기면 그대가 받은 할례는
    할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율법의 규정을 지키면,
    그 사람은 할례를 받지 않았더라도 할례를 받은 것으로 여겨질 것이 아니겠습니까?

    눅 16 :17,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


    예수님 말씀까지 안믿다니, 님은 심판날 100% 지옥불속으로 던져지겠네요
    저 성경구절에 제 의견은 없으니까요

  • 작성자 23.01.04 09:37

    @검불

    천주교이고, 트릿하고 멍청한 분인 것은 알지만,

    율법이 없어졌다는 글이 아닙니다.
    글의 의미나 아시고, 댓글 다세요?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그리스도인은 율법에서 벗어나게 하셨기에 율법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복음으로 성령의 인도로 신앙생활하면 되는 것입니다.

  • 23.01.04 21:07

    @아가페의 개신교이고, 트릿하고 멍청한 분인 것은 알지만,

    로마서 2 : 25,26,
    율법을 지키면 할례를 받은 것이 유익하지만, 율법을 어기면 그대가 받은 할례는
    할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율법의 규정을 지키면,
    그 사람은 할례를 받지 않았더라도 할례를 받은 것으로 여겨질 것이 아니겠습니까?

    눅 16 :17,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

    저렇게 쉬운 말씀도 독해가 안되시네요,,ㅉㅉ

  • 23.01.03 17:16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을 믿어야 구원을 받지.


    구속사가 먼데 믿어??

    구속사를 설명해봐..

  • 23.01.03 17:19


    =>사도바울이 유대인이면서 율법에서 엄격하게 금한 이방인들과 소통하고,

    이것은 또 먼 교리야.??

    이방인도 유대교에 입교가 된단다..

    이방인들의 길에 서지 않다는 것이지. 소통을 금했다고 하냐?

    예수님이 율법에서 나신 분으로 이방인과 소통을 했건만..

  • 23.01.03 17:23

    십자가의 구속사를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어지는

    영적 이스라엘의 신분입니다.


    할례가 육신에 하는 표야..

    할례자는 육신에 표를 하는 유대인

    무할례자는 육신에 표를 하지 않은 이방인.

    또한 유대인과 이스라엘을 육신적으로 되는 것야.

    그 부모가 유대인이고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유대인

    이방인들은 부모가 이방인이기 때문에 이방인

    육신적으로 유대인과 이방인을 영적으로는 그리스도인으로 하나가 되었다는



    영적 이스라엘이면 우리 영적으로 이스라엘의 나라에 속한 사람들이냐??

    영적으로 하늘 나라에 속한 하늘의 시민권자..

    답답하다.

  • 23.01.03 17:25

    구약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지만, 지나간 과거이고

    구약을 지나 신약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구약은 메시아의 왕국을

    신약은 하나님의 왕국을.


    율법이 지나간 과거의 법이고 . 성령의 법이 새로운 법

    우리는 성령의 법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야..

  • 23.01.03 17:26


    =>신약, 새 언약의 예수 그리스도인은 신약, 새 언약만 유효합니다.

    이 멍청이는 새 언약이 먼지 몰라.

    신약이 새 언약이냐?

    새 계명이 새 언약이냐?


    ㅋㅋ

  • 23.01.03 17:28


    =>성령의 인도로 삶에 의욕이 넘치며, 활기 차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의 신앙의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사는 삶이 먼지 모르지??

    승리의 신앙의 삶을 사시길????


    우리는 승리 즉 이긴자....

    자네는 이긴자가 아닌 가바. ㅋㅋ



  • 23.01.03 17:31


    아직도 바울이 전한 복음을 붙자고 있다는 것은 문제

    =>이유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에 반하거나,

    사도바울과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하는 것은

    전하면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


    바울이 전한 복음은 믿지 않는자에게 전하는 복음이고.

    바울이 디모데에 부탁한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이 믿는 사람이 좇아야 하는 복음


    바울이 전한 복음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으로 이것은 이미 믿고 성령을 인치심을 받고 있어야

    영적으로 그리스도인.


    아직도 바울 전한 복음을 잡고 있으니.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지.

  • 23.01.03 17:34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말씀에 굴복하는 만큼이 자기 신앙수준입니다.”

    하나님의 어떤 말씀을 믿어야 하고

    하나님의 어떤 말씀에 굴복을 해야 할까..?


    예수님을 믿어. 그럼 구원을 받어

    멀 믿는지도 모르면서 믿으라고 하는 것과 같이

    어떤 말씀을 믿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

    지옥 간다는 말씀을 믿을까??



  • 23.01.03 17:35


    새 언약이 먼지 잘고 믿어.

    구속사를 믿지 말고.

    구속사가 머야??

    구속사가 먼지 설명하고 믿으라고 하던지..

  • 작성자 23.01.04 02:31



    웬? 정신병자가 발짝한 것같이 난리입니까?
    정신 차리시오?

    구속사는 구속 사건을 줄임말입니다.
    님이 말하였드시, 일 부분은 맛는 것 같지만
    너님과 사도들이 전한 십자가의 복음은 다릅니다.

    십자가의 구속사는 육적 이스라엘의 선민특권과 유업을 무효화 시켜
    이방인과 구원에 있어서 차별이 없습니다.
    차별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얻습니다.

    그런데 님들은 혈통적.유대인이 말씀은 아니라는데,
    님은 맛다고 우기고 자빠졌습니다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신약, 새 언약의 예수 그리스도인은 신약, 새 언약만 유효합니다.

    굿빠이-----


  • 작성자 23.01.04 00:14



    “성경 연구방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나그네1004 추천 1 조회 27 20.06.09 12:49 댓글

    성경의 기본 기록 방식입니다.
    첫 것을 페하고 둘째 것을 세우는 것..
    크게 구약과 신약이죠.
    구약을 세우는 것이 아니고
    신약을 세우는 겁니다.
    예수의 피로 새 언약, 신약을 보증하신 것입니다.”

    정확한 표현은 앞에서 해놓고, 무시게 말이 많은고?
    첫 것=구약.둘째 것=신약.
    구약=첫 언약.신약=새 언약.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신약, 새 언약을 보증.신약,
    새 언약이 세워졌으므로
    구약, 첫 언약은 사도바울처럼 버려야 함.

  • 23.01.04 09:37

    @아가페의

    나그네가 일찍 치매가 온 모양입니다
    젊은애가 제정신이 아니에요....


  • 23.01.04 13:00

    @베냐민 ㅋㅋㅋ

    구약이 율법이냐?

    구약이 율법이라고 생각 놈의 편에 서서 말을 하면

    너도 똘아이.

    내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고

    =>구약, 첫 언약은 사도바울처럼 버려야 함.

  • 23.01.04 18:31

    @나그네1004
    나여사 이놈의 시키가 또 매를 버네.....

    율법과 선지자는 침례요한 까지.....
    통털어 구언약이라 하는겨

    구언약엔 율법이있고 양자됨과 영광이있고
    예배가 있었다

    양자됨의 약속이 있었으므로 양자의 영으로
    거듭나는건 당연한거고

    또 하나님께선 거듭난 아들의(영)을 통해
    (진리)의 예배를 받으시겠지....

    거듭난 아들의영도 없이 예배를 드리면
    뭐다? =>헛수고....

  • 작성자 23.01.04 15:48

    @나그네1004

    구,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줄임이 구약입니다.
    신, 하나님의 약속의 맣씀을 줄임이 신약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율법이고 복음입니다.
    구약은 율법이라고 하고, 신약은 복음입니다.
    구약은 지나간 과거이고, 신약은 현재이고, 미래이기도 합니다.
    나그네1004 님은 과거에 머물러있습니다.
    과거는 좋고 나쁘고를 떠나, 잃어버려야 합니다.
    구약에 머물러 있는 나그네1004님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믿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을 불신하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다는 증거입니다.
    다른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고후 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 작성자 23.01.04 21:21

    @나그네1004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법이고, 언약입니다.
    구약을 첫 언약, 율법이라 합니다.
    신약을 새 언약, 그리스도의 율법,. 복음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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