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을 것이라
율법의 의와 복음의 의는 다 하나님께로 나온 의입니다.
율법의 의는 죄를 정죄하는 의이지만 복음에 나타난 의는 율법과 상관없는 의입니다.
이 의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용서하신 은혜인데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입니다.
롬 3: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사람이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을 받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되는 것이지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이 의로움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는 것이기에 차별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기에 차별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장 17절에서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른다고 한 것처럼 믿음에는
처음 표현된 믿음과 두 번째 표현된 믿음으로 두 단계가 있음을 앞서 설명했습니다..
이 두 단계의 믿음 중 로마서 3장 22절에 해당하는 믿음은 어느 것일까요?
이 믿음의 단계를 명확하게 구별하지 못하면 로마서가 모호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강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이 분명해 져야지만 다음에 소개되는 말씀들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고 정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3장에서 말씀하는 믿음은 말씀에 순종해서 거룩함에 이르게 하는 두 번째 믿음이 아닙니다.
첫 번째 단계의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이라는 의미에서 본다면 믿음이라고 하는 것보다 은혜라고 해야 한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롬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리라.
의에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의는 예수님이 값없이 구속하신 것을 믿음으로 받는 의입니다.
이 때는 하나님 말씀믈 모를 뿐더러 알고 있는 말씀도 지켜나갈 능력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첫 번째 단계의 의를 의롭다고 인정하시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로 죄가 용서받았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안에는 있는 구속으로 용서받았음을 믿는 믿음은 의로우신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수준의 의를 충족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있는 자를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칭의(秤義)'입니다. 하나님이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 인정은 자신의 존재가 의로워진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상태는 그렇지 못하지만 믿음으로 말미암아 법적으로 인정받은 의입니다.
그렇다면 그 다음 두 번째 '의' 는 무엇이겠습니까?
첫 번째 단계의 의를 기반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순종하게 되면서 죄를 이겨 죄의 종에서 벗어났을 때 인정받는 '의' 입니다.
롬 3:25~26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라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 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허물을 덮으실 때에 아무렇게나 임의대로 하신 것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의를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으심으로
죄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시고 그 의로움을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화목제물 삼으셔서 '합당하게' 용서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다' 인정하실 때에도 선제조건은 '하나님의 의' 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기반으로 한 의이기 때문에 인정받는 것이지 만약 불의에서 나온 의라면 인정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로마서에서는 하나님의 의라고 반복하는 것입니다.
롬 3:27~31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자신의 힘으로 하는 행위로는 의에 이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를 근거로 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믿음에 까지 이르러야 참된 '의' 라 인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에 기반은 두지 아니한 행위는 자신의 의에 기반을 두기 때문에 의라고 인정받을 수가 없습니다.
행위와 믿음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 분의 은혜로,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으로 지키는 것은 우리의 행위라고 볼 수 없습니다.
31절에 보면 믿음은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운다고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볼 때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된다고 하니까 율법을 폐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의에 이른다는 것은 복음에 나타난 의가 우리의 믿음으로 이루어 가기 때문이니다.
이때의 믿음은 하나님의 의가 기준이 되고 기반이 됩니다.
그래서 믿음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힘입어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바로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신 사건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으니
우리는 이제 '칭의'로 의로움을 완성한 것입니까?
의롭다고 인정받은 칭의만 있으면 로마서의 주제인 아들의 형상을 이룬 것입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믿음으로 이루는 참된 의는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굳게 세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율법을 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이로 이루는 믿음은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워가는 것입니다.
율법이 의요 율법에서 벗어나면 그것은 불의가 되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신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또한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지켜, 죄의 종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율법을 폐하지 않고 도리어 굳게 세우고 지킬 수 있는 능력 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