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inselein/status/1248102872748666882?s=19
https://news.v.daum.net/v/20200410170617905
그리고 12살짜리가 성착취물 만들어 유포해서 돈을 벌어봤어.. 쟤..갱생 가능할까..난 모르겠어..
국민학교 초등학교를 겪어본 우리는 12살 남자애가 어떤지 너무 잘 안다.
한 어른으로서 12살의 잘못은 잘 알려주고 끌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여자로서는 그당시 남자애들이 커서 어떻게 되었는가 생각하면.... (초딩 동창 20살 넘어 만나보니 남자고 여자고 대부분 그모습 그대로였다) 앞날이 암담하고 사람이 나아질 수 있을것인가 비관적인 생각이 든다.
[경향신문] 텔레그램 박사방·n번방 사건의 가해자 상당수가 10대 청소년이라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사건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커짐에 따라 미성년자에게도 성인에 준하는 처벌, 신상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합당한 처벌’이 필요하지만 소년 보호의 원칙을 저버려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검거된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피의자 221명 중 65명이 10대다. 103명인 20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주범 중에서도 10대가 상당수 있다. 조주빈(25)의 공범으로 알려진 ‘태평양’ 이모군은 만 16세, 성착취물 제작·유포 혐의를 받는 ‘로리대장태범’ 배모씨는 만 19세다. 경찰이 추적 중인 n번방 창시자 ‘갓갓’도 범행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한때 텔레그램 성착취방 운영자였으나 현재 관련 제보를 하고 있는 ㄱ씨(25)는 “성착취방 운영자의 40%가 10대, 상당수가 20대 초·중반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지난 7일 게임 메신저인 디스코드에서 성착취물 채널을 운영·유포한 혐의로 검거된 남성 10명도 대부분 미성년자였다. 운영자 중 한 명은 범행 당시 12세 초등학생이었다.
첫댓글 나중에 커서 영웅담처럼 씨부리고 다니지나않으면 다행이다
그냥 죽이자!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보내야지
죽여야지 ,,
걍 지금 10대 20대 한남 싹 다 죽이는거 아니고서야 이 나라 답없음
저런애들 보호해주면 피해자는 누가 보허해줘? 보호할 힘 있으면 피해자부터 보호해
엥 아니 그렇게 노예노예 좋아하던새끼들인데
나라 경제도 살릴겸 딴나라에 노예로 갖다팔자 ㅎㅅㅎㅋ
장기를 털리던 지들이좋아하던 육노예가 되던 알게뭐람?
무슨 갱생 ㅋㅋㅋㅋㅋㅋ 걍 패죽여
안돼...
와 진짜 남자는DNA자체가 진짜 문제있다 쟤네 그냥 남자는태어나자마자 성충동부분관리하는 뇌부분에 칩 넣어서 정부가 관리해라걍;;
갱생이 어떻게 됨 성장하는 과정에서 조차 저딴 쓰레기가 되버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