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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윤회 공책 스크랩 <상하이 통신 42보> - 여름방학을 돌이켜 보며
김지욱 추천 0 조회 71 11.09.12 22: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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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3 19:56

    첫댓글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고 가셨네요..많은 박수를 보내며..앞으로의 활동에 훌륭한 밑거름이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멋진욱씨!! 화이팅!!!..^&^

  • 작성자 11.09.16 19:19

    매번 일부러 우리 부부 나간다고, 그리고 들어왔다고, 품위있고 고급스런 레스토랑에서 식사 대접까지 해 주시더니... 저는 올 때 도망 오듯 했습니다. 이번 겨울에 들어가면 기필코 제가 한 번 식사 대접 올리겠습니다. 히히.

  • 아주 멋진 독서 토론 배틀이 이었습니다,

  • 작성자 11.09.16 19:20

    김 총무님은 우리의 보배입니다. 부디 열정 식지 말고 끝까지 같이 가입시더... 파이팅! 히히.

  • 11.09.14 08:54

    잊지못할 2011년의 여름을 선물해 주고 가신~~단우님~~
    와이카노~~~ㅋㅋㅋ 사랑하는 벗씨가 안계셨더라면~~ㅋㅋ
    단우님이 계셔서 흥사단의 앞날은 더욱 변함없이 빛날거라 생각하니 자랑서럽고 신바람 납니당~~
    공부많이 하셔서 얼릉 컴백하셔요~~ㅋㅋㅋ
    참~~~타국서 홀로 명절은 어케 보내셨는지요??? ㅠㅠㅠ

  • 11.09.15 10:16

    어제 중국으로 전화해서 뭐시라... 이쁜 여학생 사귀어 재미있게 지내라 캤다믄서? 힝 미워잉~~ㅋㅋ

  • 작성자 11.09.16 19:21

    어? 그 정보를 우째 알았지? 우리 둘이서 몰래 한 대화였는데... 앞으로 전화도 조심해야겠군, 다 듣고 있다니... 히히.

  • 11.09.15 09:09

    아직도 방학을 즐기시다니 부럽습니다. 방학, 긴 여운이 있는 단어네요. 부디 많이 배우고 건강하게 귀국 바랍니다.

  • 작성자 11.09.16 19:22

    회장님, 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도와 드리지도 못 하고... 만날 걱정만 시키고... 히히.

  • 11.09.15 10:15

    ㅋㅋ 꿈꾸다 끝낸 방학~~꿀맛같은 방학이었죠. 이제 이번 학기만 즐기면 하산하는건가요?

  • 작성자 11.09.16 19:22

    강요하면 하산 안 하는 수가 있어요. 히히.

  • 11.09.16 15:46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는 것은 역시 産苦의 통증이 수반되는데 그 수고를 마다않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고 멋지게 , 성황리에 끝낸 그대와 우리 단우들에게 갈채를 보냄다요. 정말 보람된 방학을 보낸 것을 축하드리고 객지에서 건강조심하시라요

  • 작성자 11.09.16 19:24

    늘 신나게 웃고 사시는 우리 이모... 겨울에 들어가면 한재 미나리 먹으러 한 번 가입시다. 벙개 모임으로... 회비는 1만 원... 히히.

  • 11.09.21 08:33

    오케이, 기꺼이 수용함다요

  • 11.09.18 00:09

    토론 배틀 넘 멋졌고요~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겨울 방학에 오면 수익 모델로 추진 해보지요~ 근데 결론은 방학이었습에도 오나 가나 중국 공부했네요~ㅎㅎ

  • 작성자 11.09.18 17:45

    전 선배님 졸졸 따라다니며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히히.

  • 11.09.21 15:52

    9월 독서토론 발표를 하면서 한 얘기지만,
    예전에 취미란에 '독서' 라고 칸을 채우는 풍조가 ? 있었지요.

    '독서토론' 이란 단어는 진부하지만, 김지욱 단우가 그 내용과 방식을
    혁신하니 새롭고 신선한 대구 흥사단의 새로운 방향이 설정 된듯 합니다.

    본디 배우는 사람에게는 여름방학이란 휴식을 취하며 심신을 충전 하는
    시기인데, 혹, 하절기의 지나 친 열성적인 활동에 의한 방전으로 건강에는
    이상은 없었는지요? 수우고 많았으며 멋진 욱의 무용담은 계속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1.09.21 19:28

    하하하, 늘 열정적인 선배님, 본 받고 싶습니다. 대구 흥사단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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