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나갈수 있는 아이들은 정해져 있고 국민다육 대품으로 키울라고 들인아이들이
쑥쑥 자라고 있네요.
기냥 싹 훑어서 미니스커트 만들까? 아님 댕강할까?
초보다 보니 방법이 없네요..
그렇다고 안키울수도 없고
지난 초보시절에 웃자란 다육이 예쁘게 변신시키신 분~~~
도와주세여~~~~
첫댓글 햇볕이 부족할땐 가능한한 물을 아끼시고 가을을 기다리심이 너무 키가 많이 자란 아이는 가을을 기다렸다가 키를 줄이시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가을까진 기다릴수 있는데 키는 어떻게 줄여요? 분갈이시에 깊이 심으면 되나요?
저두 궁금해요...*^^* 가을되믄 적심해버릴까.... 칼 갈고 있어요@
전 백모단이랑 정야인데 그거 적심한다하심 비웃으실거죠?~~~^^
키를 줄이는 방법은 위쪽을 잘 살려서 다시 뿌리내려야지요수형을 잘 보고 위쪽이 예쁜쪽으로 잘라서 심으셔요
아~ 그렇군요.. 벌써 가을이 기다려져요..^^
첫댓글 햇볕이 부족할땐 가능한한 물을 아끼시고 가을을 기다리심이 너무 키가 많이 자란 아이는 가을을 기다렸다가 키를 줄이시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가을까진 기다릴수 있는데 키는 어떻게 줄여요? 분갈이시에 깊이 심으면 되나요?
저두 궁금해요...*^^* 가을되믄 적심해버릴까.... 칼 갈고 있어요@
전 백모단이랑 정야인데 그거 적심한다하심 비웃으실거죠?~~~^^
키를 줄이는 방법은 위쪽을 잘 살려서 다시 뿌리내려야지요수형을 잘 보고 위쪽이 예쁜쪽으로 잘라서 심으셔요
아~ 그렇군요.. 벌써 가을이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