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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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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회/시산행/모임 시 낭송회 제176회 詩하늘 시 낭송회(5월 3일:목)-정 숙 시인-편에 시를 사랑하는 사람과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가우 추천 0 조회 474 12.04.20 16:0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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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4.20 17:26

    첫댓글 낭송하실 시 찜해 주십시오. 선착순입니다.

  • 12.04.20 23:53

    정 숙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지는예 건강관리 단디 잘해서 5월 3일 꼭 뵙겠습니다.

  • 12.04.21 06:26

    정숙선생님!환영합니다♥~
    연꽃들ㅡ 5월 낭송회에서
    제가 하겠습니다

  • 12.04.21 16:42

    그날은 더욱 예쁜 모습 하시고 오세요^^

  • 12.04.21 17:58

    하모님을 모른데서야 이것 섭섭 하시겠다요. 여잔 무신 무뚝한 남자 갱상도 남자 아닌교^^ 그야말로 갱상도 대표의 진국이지라.

  • 12.04.21 18:02

    해피하모님캉 하모하모님캉~
    다르신 하모님ㅎㅎ

  • 12.04.21 07:19

    선생님, 환영합니다.^^ 그 날 아름다운 시간 가지기로 해요.^^

  • 12.04.21 16:42

    저두요. 낑깁니다.

  • 12.04.22 20:12

    정숙 샘님 모신다니 반가운 마음에 달려 가고 싶습니더..
    그리운 시하늘 지기님, 회원님들 마카 보고 싶어서 조금 늦더라도 가겠심니더
    그동안 정신 읍다가 이제사 죄금 정신을 차리고 삽니더

  • 12.04.21 14:11

    하모하모님 아름다운 5월에 오신다고예? 신발 벗고 막 뛰나갈께예 어서 오이소예.
    자화상이 떠오르네요^^

  • 12.04.21 16:47

    세상에 세상에 어찌 그리도
    멋진 커플이~
    현재에도 존재한다는 말쌈?

  • 12.04.21 17:42

    하모님~질문 있는데예에~
    녀자쌤 아니신가요?

  • 12.04.21 13:34

    저는 넝마 아리랑 낭송하고 싶네요

  • 12.04.21 14:10

    연화님도 기다릴께예 저번참에 감기몸살땜에 못봣는데 봄처녀 맨치로 예쁘게 해가 오세요.

  • 12.04.21 22:32

    지회장님, 시집 상재 축하드립니다.
    저는 <안개꽃 흰 그늘>을 낭송하고 싶어요.

  • 12.05.02 12:09

    정숙 시인과 함께 5월을 열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낭송하실 시를 찜해 주세요

    1. 돛-유배시편2 / 진실 박선주님
    2. 돛대-유배시편1 / 장미 조선경님
    3. 미친바람발전기-유배시편 4
    4. 넝마 아리랑-유배시편 12 / 김연화님
    5. 아날로그 안테나-유배시편 23
    6. 경마장 싸나이-유배시편 30 / 뚜버기 박종천님
    7. 연꽃들-유배시편 42 / 파라하늘호수 류경화님
    8. 안개꽃 흰 그늘-유배 시편 48 / 릴케 이설야 님
    9. 대들보기둥을 자르다-유배시편 52
    10. 당신의 추가 무거울 때면-유배시편 69 / 박경조님
    11. 살 처분-유배시편 9 / 찜하신 분이 있답니다

  • 작성자 12.04.22 00:03

    살 처분은 이미 정숙 시인께서 찜하신 분이 하신대요, 죄송합니다.

  • 작성자 12.04.24 12:59

    찜하지 않은 걸로 미리 정하십시오. 하모님.

  • 12.04.21 23:59

    안녕하세요? 정숙 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제가"돛" 낭송은 못하구요? 낭독을 하겠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

  • 12.04.22 00:06

    어떤 분이실까 궁금하지만 5월 3일까지 기다려야 겠지요?
    고맙습니다_()_

  • 12.04.23 15:25

    현불문에 박선주 시인입니다. 보리향님~~ ^^

  • 12.04.23 03:45

    안녕하십니까? 처음으로 참석할려 합니다
    "돛대'를 낭송하겠습니다

  • 12.04.23 17:54

    장미님이 조선경님이라고 하시네요. ^^ 에효~~ 죄송합니다.

  • 12.04.24 15:54

    박경조시인께서 "당신의 추가 무거울 때면" 낭송 하신답니다~
    화창한 봄날 좋은 시간 보내시고 계시지요?♬~
    5월3일 뵙겠습니다~

  • 12.04.25 00:30

    저는 경마장 싸나이를 찜하겠습니다,

  • 12.04.27 14:28

    저는 대들보 기둥을 자르다 찜하겠습니다.

  • 12.04.30 15:10

    고맙습니다_()_
    모처럼 뵙겠습니다

  • 12.05.01 21:25

    보리향님 이일을 우짜꼬예...
    독감이 들었는데 오늘 푹 쉬면 좀 나을줄 알았더니 더 심하고 목이 완존히 가벼렸습니다
    이번 감기는 목과 몸살이 심하고 최소한 1주일은 고생을 해야 한다네요
    에그 또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 겠습니다.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 12.05.02 12:09

    모처럼 하모하모님 낭송을 듣나 했는데.............,
    조리 잘하십시오!

  • 12.04.30 16:12

    정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꼭 참석하고 싶지만 너무 멀어 힘드네요 고국 방문 할 때면 다시 뵙고 싶습니다^^
    지난번 박숙이 시인님 출판기념일에 함께 찍은 사진 이해리 시인님 카페 올렸습니다^^
    가우 선생님 수고가 많으시죠 고맙습니다^^

  • 12.05.02 12:53

    내일 저녁 7시에 케냐에서 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5.03 17:43

    반가운 얼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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