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잘돼기 위해서는 박근혜가 퇴진해야 한다는 민심

[아리수~]

“대선불복이냐?” “맞다! 정권퇴진하라!!!”

국정원의 반란? 박근혜의 멘붕! 정권붕괴가 멀지 않았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35690&s_no=135690&page=2

어제 군산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박근혜 퇴진’구호를 내걸었다. 그동안 ‘대선불복’이냐며 겁박을 주던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대놓고 ‘정권퇴진’을 요구하는 천주교에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것 같다. 왜냐하면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의미가 단순히 천주교의 하나의 모임이 아니라 그동안 대한민국의 독재반대와 민주화를 이끈 상징이기 때문이다.

청와대 홍보수석 이정현은 ‘기도는 잘돼라고 하는것’이라는 분위기 파악못하는 발언을 했다.

국민들이 잘돼기 위해서는 박근혜가 퇴진해야 한다는 민심을

청와대 핵심참모가 감조차 잡지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국정얼마전 국정원 인사개편이 있었다고 한다.

팀장급인 3~4급과 실,

국장급인 1~2급 인사에서 원세훈 세력을 찍어내고,

남재준의 군 출신들로 채워넣다고 한다.

특히 이명박 시절 박근혜 비방 댓글도 달았던 국정원 직원들이 좌불안석이라는 거다.

그동안은 원의 댓글조작으로 한 배를 탄 운명이었지만,

자신들도 언제든지 목이 날라갈 수 있다는 현실적 위협이다.

천주교를 시작으로하는 본격화되는 ‘정권퇴진’요구와 함께 예상되는 시나리오가

국정원 내부의 ‘양심선언’이다.

더 이상 박근혜 정권이 자신을 보호해 주지 않을 것이라는 위기의식과

계속 드러나는 총체적인 부정선거앞에

박근혜 정권이 더 이상 버틸수 없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국정원 내부의 반발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국정원의 내부 양심선인이 있다면 그것이 국정원으로만 그칠 것인가?
곧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보지 못하고,

상상하지 못했던 초대형 심리스릴러, 스펙타클 반전

블록버스터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듯 하다!

"빛을 이기는 어둠은 없다"고 했습니다.
"신은 진실을 알지만 때를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대다수 국민들들도 아마 "진실을 알지만 때를 기다리는"...
이심전심의 '집단지혜'를 발휘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머지않아 '양심선언'이 봇물처럼 터져나올 것입니다.
4대강, BBK, 천안함, 총선, 대선, 국정원, 선관위, 경찰, 사이버사령부 등등...
그 동안 막무가내로 국민을 기망하고 겁박했던 온갖 '어둠'이 그 속살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들이 있었다

박정희 때도, 전두환 때도

 http://blog.naver.com/emmao_info/30149837160

 

현재 대구 시내에서 시위하네요

대구 동성로 시내쪽 경찰경호와 동시에 박근혜 대통령 사퇴하라고 시위하네요~
전국적으로 퍼질듯하네요

참석시민수 꾸준히 늘어나고 있답니다. 부디

별로 놀라울 일도 아닌게

대구라고 전부 새누리당 지지자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

수성구 쪽에선 진보신당 출신 시의원이 나오기도 했고,

김부겸 의원이 다른 사람도 아닌 이한구를 상대로 상당히 선전하기도 했습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대구까지 참여하다니.
희망이 보입니다!!

대구에서 쭉 27년 산 1인 입니다.

한국의 모스크바. 옛날엔 대구를 이렇게 불렀죠.

대한광복회, 국채보상운동, 2.28 민주운동, 대구폭동 모두 대구에서 일어났습니다.
71년 대선에서 박정희가 지역감정이란 걸 만들면서 지금처럼 보수의 도시가 됐지만..
점점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20프로 즉 다섯명 중 한명은 문재인 지지했었습니다.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부자동네로 불리는 수성갑에서 김부겸후보가 출마해서 40프로 득표라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08년 촛불 때도 가장 오래 촛불을 지킨 도시도 대구이구요.

물론 아직까진 숨이 턱턱 막히는 곳이긴 하지만....

사회운동하는 사람들도 많고...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집안 어른들의 싫은 소리 들으면서도 똑바로 보는 사람들 많습니다.

대구가 왜? 대구가? 어이없네? 하고 조롱하지 말아주세요.
우리는 여기서도 열심히 자리를 지키고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박통 유신때도 항거한 대구 사람들 있었고
전태일도 대구 사람 입니다

우리도 참여합시다.

아수라장 군산  수송동 성당 

군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호남·충청연합지부는

25일 전북 군산시 수송동성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관련해 발언을 한 전주교구 박창신 원로신부를 규탄했다.

일부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끝낸 뒤 성당에 붙여진

'불법선거 규탄, 대통령 퇴진'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떼어내려고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2013.11.25

 

sollenso@yna.co.kr

 

컴백한 유신답게 댓통령은 대 국민 선전포고를하고

그 딸랑이들은

늙은 왜구들을 보내 종교를 탄압할려는구나......

저들의 모든 제원은 국민들의 호주머니를 열심히 털었겠지 

[부정선거]

저 사람들 자금줄 캐보고 싶다.

아마 끝판왕이 닭의 형상을 하고 있을것 같다.

저 냥반들
자기들이나 전우들이 베트남전에서 다치고 사망해서 돌아왔을때

국가에 손해배상청구소송 못하게하고 국가에서 주는 돈만 받고 떨어지라는...
"이중배상금지"를
그분의 아버님이 만든 법이란거 알고 저러고 있는걸까 

전역했으면 군복좀 벗지
옷이없는건가?
재 입대시켜라  저것들~~
다시 전원 이병입대 시켜야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