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8월29일(목) 모락산숲길
이같또로따 추천 0 조회 131 19.08.29 23: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8.30 00:04

    첫댓글 비가 와서 더 좋은 도보길이였습니다.
    맛난 식사와 여유롭게 즐긴 커피타임도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카페를 위해 늘 수고하시는 로따님께 감사드리며 담길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9.08.30 22:06

    세차게 내린 비였지만 그럼에도 나름 운치가 있었지요.
    보리밥 맛집의 푸짐한 밥상, 계원캠퍼스 커피도 잊지 못하구요.

  • 19.08.30 05:52

    모락산이 의미도 많은 멋진 산이군요
    1시간의 소나기도
    우리길 고운걸음을 막지 못했군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9.08.30 22:09

    걷는 중 소나기가 심술을 부리다가 제풀에 꺽였답니다.
    하늘이 보상을 하듯 햇빛과 함께 푸른 하늘을 내주었답니다.

  • 19.08.30 11:40

    지기님~ 후기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걸음을 하였습니다~^.^

  • 작성자 19.08.30 22:10

    멋지고 추억에 남을 길을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청계산 매봉 코스도 기대만땅입니다. 그날을 기다립니다.

  • 19.08.30 11:47

    모락산 언젠가 한번은 가고픈곳 진행도 생각하고 있었던곳 아쉬움 로따님 후기에서 채워보았습니다 비개인 모락산 멋지네요

  • 작성자 19.08.30 22:12

    모락산 강추합니다. 코스도 다양하고 난이도가 낮습니다.
    올 가을에 꼭~진행함 하셔요. 무조건 강추합니다.

  • 19.08.30 16:41

    비 그친뒤 모락모락~~ 피어나던 안개속에서 꿈속인지 꼬집어보며 ㅎ 잠시 몽환속에서~~ 유머와 늘 여유있으신 로따님^^ 정겨운 우리길님들과 함께 맛있는 토속 보리밥집.. 계원대캠퍼스 카페에서의 오붓한분위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좋은길에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9.08.30 22:22

    모락산 이름 뜻이 '그리움을 즐기다(慕樂)'로 생각하였답니다.
    언제 한번 더 앙콜 어떨까요? 즐겁게 그리움을 풀어보아요.

  • 19.08.30 22:18

    세찬 비에도 우린 즐기며 그 산을 올랐습니다. 우리 여전사들의 모습이 대단하군요. 이령님의 스틱으로 안전하게 하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기님의재치있는 유모로 우린 더욱 즐거웠습니다. 단촐함 가운데 풍성함과 깊음을 맛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8.30 22:26

    ㅎ 맞네요.4인의 여전사.소나기 세례를 뚫고 전진 또 전진이 생생합니다.
    비 그친 뒤의 생쾌함은 배가 되었구요.어제를 생각하며 웃어 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