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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염 커뮤니티
 
 
 
카페 게시글
두피 지루성 포럼 지루 8년차 ..... 어이없이 완치 -_-
8년차 ㅜ.ㅜ 추천 0 조회 1,427 07.05.05 15: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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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05 15:23

    첫댓글 공감 합니다 . 저두 모든약을 끊은지 반년 정도 된것 같은데 약 먹을때 보다 더 좋아 졌어요 . 몇개 뾰르지는 나지만 .../ 그냥 지루 마음대로 하게 나두는게 더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 님 말씀 절대 공감 합니다 . //저두 먹을것 다 먹어요 술 뿐만 아니라 고기도 ... 담배는 안해요 . 그런거 먹어두 상관 없던데요 ^^^/단지 머리카락에 영양 공급은 필요 한것 같아요 . 전 헤어 트리트먼트로 머리 감구 난후 영양을 공급 합니다 . 그거 하니까 머리가 안빠져요 . 하기전에는 머리가 힘이 없어서 빠졌는데 .../ 여러분들도 그냥 진물나구 가려렵구 딱정이 생겨두 그냥 신경쓰지 말구 나두세요. 그럼 더 좋아 질거에요 .단 딱정이

  • 07.05.05 15:23

    넘 오래 머리 두피에 붙어 있으면 안좋으니 그걸 살살 손으로 제거 해 주시구요. 왜 그러냐면 논바닥에 돌이 박히면 그걸 제거 해 줘야지 벼가 자라 잖아요. 그걸 제거 안하면 씨앗이 발육이 안되 잖아요. ^^ 이해 하셨지요?//우리 두피는 토양 하구 똑같은것 같아요 . 잘 다져서 훌룡한 밭을 만들어 풍작을 염원 합니다 . 그럼 모두들 행운이 있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07.05.05 22:23

    지루가 어이없게 별 신경 안 써도 좋아질때도 있고 별짓 다 하는데도 심해질때도 있고 참 별난녀석이죠~ 으~~ 암튼 좋아지셨다니 축하드려요~

  • 작성자 07.05.05 23:03

    아아 가을님 조언감사드리구요.. 가을님처럼 저도 [담배]는 절대 안핍니다...아니 아예 피는법을 배우지않았습니다. 저는 술은 2주에 한번꼴로마십니다..(대인관계) 바로오늘 삼겹살과 쏘주먹었습니다 ㅎㅎㅎ

  • 07.05.13 13:00

    저는 술마시면 다음날 가려워 죽는데.. 잠을 조금자도 많이가렵구 손데면 피지와 함께 머리카락 빠지고,, ㄷㄷㄷ 드문드문 머리털 짜증 ..지대로. 저도 한번 방치요법을 써볼까요

  • 07.05.20 10:29

    한가지있네요..자포자기..심리적 상태가 달라졌다는 말이죠..지루에대한 스트레스로부터 어느정도 벗어난 상테인듯..저도 사실..자포자기하고 완치했습니다..- -;;..지루 까짓것 좀 있으면 어때..머리가 좀 빠저서 정수리가 훤하면 어때..하고 그냥 웃으면서 살았더니 완치됐습니다..;;

  • 07.05.21 01:41

    저도 한 2주간 정상인처럼 모낭염안나고 해서 신기했는데 다시 재발...

  • 10.08.13 02:49

    맞아요.지금도 저는 머리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만...스트레스로 죽고싶었을때보다는 확실히 두피상태가 좋아진것 같습니다.........예전에는 살짝만 두피를 눌러도 넘 아펐거든요.ㅠㅠ 두피에서 막 피도나구...ㅠㅠ피뭉쳐놓은데를 꾸욱---쥐어짜는 느낌이랄까...그런데 지금 그정도는 아닙니다. 포기하는 마음이 스트레스를 덜하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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