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공감 합니다 . 저두 모든약을 끊은지 반년 정도 된것 같은데 약 먹을때 보다 더 좋아 졌어요 . 몇개 뾰르지는 나지만 .../ 그냥 지루 마음대로 하게 나두는게 더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 님 말씀 절대 공감 합니다 . //저두 먹을것 다 먹어요 술 뿐만 아니라 고기도 ... 담배는 안해요 . 그런거 먹어두 상관 없던데요 ^^^/단지 머리카락에 영양 공급은 필요 한것 같아요 . 전 헤어 트리트먼트로 머리 감구 난후 영양을 공급 합니다 . 그거 하니까 머리가 안빠져요 . 하기전에는 머리가 힘이 없어서 빠졌는데 .../ 여러분들도 그냥 진물나구 가려렵구 딱정이 생겨두 그냥 신경쓰지 말구 나두세요. 그럼 더 좋아 질거에요 .단 딱정이
넘 오래 머리 두피에 붙어 있으면 안좋으니 그걸 살살 손으로 제거 해 주시구요. 왜 그러냐면 논바닥에 돌이 박히면 그걸 제거 해 줘야지 벼가 자라 잖아요. 그걸 제거 안하면 씨앗이 발육이 안되 잖아요. ^^ 이해 하셨지요?//우리 두피는 토양 하구 똑같은것 같아요 . 잘 다져서 훌룡한 밭을 만들어 풍작을 염원 합니다 . 그럼 모두들 행운이 있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한가지있네요..자포자기..심리적 상태가 달라졌다는 말이죠..지루에대한 스트레스로부터 어느정도 벗어난 상테인듯..저도 사실..자포자기하고 완치했습니다..- -;;..지루 까짓것 좀 있으면 어때..머리가 좀 빠저서 정수리가 훤하면 어때..하고 그냥 웃으면서 살았더니 완치됐습니다..;;
맞아요.지금도 저는 머리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만...스트레스로 죽고싶었을때보다는 확실히 두피상태가 좋아진것 같습니다.........예전에는 살짝만 두피를 눌러도 넘 아펐거든요.ㅠㅠ 두피에서 막 피도나구...ㅠㅠ피뭉쳐놓은데를 꾸욱---쥐어짜는 느낌이랄까...그런데 지금 그정도는 아닙니다. 포기하는 마음이 스트레스를 덜하게 하더라구요.
첫댓글 공감 합니다 . 저두 모든약을 끊은지 반년 정도 된것 같은데 약 먹을때 보다 더 좋아 졌어요 . 몇개 뾰르지는 나지만 .../ 그냥 지루 마음대로 하게 나두는게 더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 님 말씀 절대 공감 합니다 . //저두 먹을것 다 먹어요 술 뿐만 아니라 고기도 ... 담배는 안해요 . 그런거 먹어두 상관 없던데요 ^^^/단지 머리카락에 영양 공급은 필요 한것 같아요 . 전 헤어 트리트먼트로 머리 감구 난후 영양을 공급 합니다 . 그거 하니까 머리가 안빠져요 . 하기전에는 머리가 힘이 없어서 빠졌는데 .../ 여러분들도 그냥 진물나구 가려렵구 딱정이 생겨두 그냥 신경쓰지 말구 나두세요. 그럼 더 좋아 질거에요 .단 딱정이
넘 오래 머리 두피에 붙어 있으면 안좋으니 그걸 살살 손으로 제거 해 주시구요. 왜 그러냐면 논바닥에 돌이 박히면 그걸 제거 해 줘야지 벼가 자라 잖아요. 그걸 제거 안하면 씨앗이 발육이 안되 잖아요. ^^ 이해 하셨지요?//우리 두피는 토양 하구 똑같은것 같아요 . 잘 다져서 훌룡한 밭을 만들어 풍작을 염원 합니다 . 그럼 모두들 행운이 있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지루가 어이없게 별 신경 안 써도 좋아질때도 있고 별짓 다 하는데도 심해질때도 있고 참 별난녀석이죠~ 으~~ 암튼 좋아지셨다니 축하드려요~
아아 가을님 조언감사드리구요.. 가을님처럼 저도 [담배]는 절대 안핍니다...아니 아예 피는법을 배우지않았습니다. 저는 술은 2주에 한번꼴로마십니다..(대인관계) 바로오늘 삼겹살과 쏘주먹었습니다 ㅎㅎㅎ
저는 술마시면 다음날 가려워 죽는데.. 잠을 조금자도 많이가렵구 손데면 피지와 함께 머리카락 빠지고,, ㄷㄷㄷ 드문드문 머리털 짜증 ..지대로. 저도 한번 방치요법을 써볼까요
한가지있네요..자포자기..심리적 상태가 달라졌다는 말이죠..지루에대한 스트레스로부터 어느정도 벗어난 상테인듯..저도 사실..자포자기하고 완치했습니다..- -;;..지루 까짓것 좀 있으면 어때..머리가 좀 빠저서 정수리가 훤하면 어때..하고 그냥 웃으면서 살았더니 완치됐습니다..;;
저도 한 2주간 정상인처럼 모낭염안나고 해서 신기했는데 다시 재발...
맞아요.지금도 저는 머리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만...스트레스로 죽고싶었을때보다는 확실히 두피상태가 좋아진것 같습니다.........예전에는 살짝만 두피를 눌러도 넘 아펐거든요.ㅠㅠ 두피에서 막 피도나구...ㅠㅠ피뭉쳐놓은데를 꾸욱---쥐어짜는 느낌이랄까...그런데 지금 그정도는 아닙니다. 포기하는 마음이 스트레스를 덜하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