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좀 즐긴다" ! 프럼프에게 차기 선거에서 승리할 빛이 임한다!

[진리의 어사]

지금은 빛과 어두움이 사활(死活)을 걸고 싸우는 시기입니다.  

(고후 4:6)“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엡 4:18“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마 6:22-23)"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요 1:1-5)"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벤전 1:23)"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빛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전파된 하나님의 말씀을 은혜로 받을 때 빛에 거하는 것이며, 그러나 이를 거역하고(롬 2:5)"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것이 어두움에 거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세상을 퇴폐문화와 사단문화로 인간쓰레기 망나니로 (잠 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를 거역하는 것이 '이기적이며 사악한 어두움의 자식들이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하는 것'입니다. 

◆, 빛과 어두움을 검증합니다. 

(고후 4:6)'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를 영으로 받아 (요 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거하여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하나님의 법의 기강 (紀綱 :법과 질서)을 세우고 (약 3:18)"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이같은 길이 빛에 거하는 길입니다. 

의에 3단계에서 의에 1단계는 죄와 옛 사람의 행위를  하나님의 은혜에 말씀을 받고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연합하여 죄와 옛 사람에 모든 적폐를 청산하는 회개에 보따리에 모두 한 보따리에 묶어 십자가에 내려놓고 다시는 죄와 옛 사람의 죄에 종노릇하지 않기로 전인격적으로 결단하고 장사할 때 하나님께서 보시고 바른 복음을 받고 은혜로 받아들인 것이 검증될 때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했으므로 의롭다. 라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의롭다. 라는 것은 죄와 옛 사람이 십자가에 장사되었다. 라고 인정해주시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이 죄를 회개 했기 때문에 하나님 마음에서 그 사람의 죄와 옛 사람의 모든 행위에 열매를 하나님의 기억에서 깨끗하게 지워버리시는 것이 의에 1단계입니다. 

의에 2단계는 의에 1단계를 통과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그의 나라와 그의 의에 거하여 하나님의 통치와 보호와 공급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생명을 얻고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것으로 풍성한 것을 얻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셔들여서 나의 존재의 주인으로 나의 마음에 중심에 오셔서 나의 구원의 주인으로 새 생명으로 오시고 나의 주인의 법이신 새 계명을 받아들이기로 결단하여 나의 자유의지를 주관하셔서 하나님의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셔서 영으로 친밀한 교제와 사귐과 깨달음으로 마음으로 믿어 의에 거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며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는 인도를 받기로 임금과 구주로 모셨들일 때  또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인도하심에 순종할 때 이것이 하나님의 의에 거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존재의 의라고 하는 것이며 의에 2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의에 3단계는 하나님의 새 계명을 받아 영으로 인도를 받아 (롬 13:10)에 따라 하나님의 법의 기강 (紀綱 :법과 질서)을 세우고 (약 3:18)"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에 열매를 맺는 것이 의에 3단계입니다. 

이 같은 의에 3단계가 이루어질 때 하나님께서 그 심령에 (롬 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에 따라 공명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검증하는 것을 2023년 6월 12일 09시에 (고후 13:5)로 확증(確證 :확실히 증명함)하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고후 13:5)"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한 마디로 정리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고 행하여 의에 열매로 사랑은 율법에 완성이니라에 거하지 못하면 (고후 13:5)"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단 의에 3단계는 진행형(進行形)으로  점진적(漸進的)으로 3단계에 열매는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에 1단계와 2단계는 찰나에 일어나는 필수적(必須的)인 단계입니다. 

(요 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의에 1~2단계를 거치지 않고는, 하나님의 법의 기강 (紀綱)을 세우고 (약 3:18)"의의 열매."로 의에 3단계는 도달하는 길은 없는 것입니다.

의에 3단계에 이르지 못하면 사람의 본분을 다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본분을 망각하면 (잠 22:6)에서 벗어난 것이며 그들은 우리와 우리의 후손에게 계승할 것이 단 하나가 없는 인간 망종 인간쓰레기로 세상에 삶을 마치고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새 계명의 법인 아가페 사랑의 열매로 그들을 심판할 때 어두움에 거하여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열매와 함께 인간쓰레기장으로 영원히 버려지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의에 3단계에 들어온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한 부분의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든과 민주당은 이를 대적하는 악마의 집단들입니다.

혹 소수가 아닐 수 있으나 희박 희박합니다. 

그래서 저는 트럼프를 기도합니다. 

저는 바이든 체제에 미국이 철저하게 망해도 트럼프는 차기에 당선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트럼프는 지난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바이든과 민주당과 미국의 악의축 진보 언론들에 의해 도둑질 당했습니다.

그러나 차기에 대통령에 당선 됩니다. 

지난 선거에도  저는 예언을 했습니다. 

트럼프가 당선이 확정 되었다고 만약에 트럼프가 낙선이 되면 저의 카페를 폭파(爆破)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저의 카페를 폭파(爆破)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니다.

도둑질 당했다. 라고 깨우쳐주시며 저의 카페를 폭파(爆破)를 만류(挽留)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금상첨화(錦上添花)라는 단어를 2023년 6월 12일 09시 54분에 주십니다. 

또 하나님께서 (요 15:7) 성경 말씀을 주십니다.

(요 15: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바이든의 사악함이 낱낱이 밝혀지게 될지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미국에 차기 대통령으로 드럼프가 당선되어 하나님의 통로가 될지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땅에 악의축이 무너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 중국 공안에 종노릇하며,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세계 단일 정부세력을 꿈꾸는 악령에 지배에 종노릇하는 사상의 세력들이 완전하게 파쇄될지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영적인 건국이 세워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우리의 후손에게 마땅히 행할 것을 계승하게 될지어다!

이 세상에서 사람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가면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의 법으로 심판을 받을 때 버려지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 복음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입니다. 

왜 복음을 받고 의지를 하나님께 내어드리면 하나님께서 영으로 인도하셔서 100% 승리하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나 '의지를 마귀에게 종으로 내어주고 세상을 쫓으면 그는 100% 실패'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트럼프는 시대적인 사명이 있고 꼭 준행할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지도자는 진리의 성자가 대한민국'에 계십니다.

'프럼프가 지혜를 더 받으려면 대한민국에 찾아와 진리의 성자에게 무릎을 꿇고 안수기도와 지혜를 받아 순종하여 미국을 개혁'해야 합니다. 

트럼프 "좀 즐긴다"…잇단 기소에도 공화서 여전히 압도적 대세

강병철 기자별 스토리 •2023, 6,12 

CBS 여론조사서 트럼프 61% 지지율…경쟁자 디샌티스는 23% 기록 트럼프 "이번 기소로 유죄판결 나도 대선 선거운동 계속할 것"

                                           CBS 방송의 미 공화당 대선후보 여론조사© 제공: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공화당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사법당국의 잇단 기소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BS 방송이 여론조사업체 유고브와 7~10일 실시해 11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공화당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 응답자 가운데 61%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선 후보로 지지한다고 답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23%였으며 팀 스콧 상원의원과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각 4%,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3%를 기록하는 등 디샌티스 주지사 외에는 모두 지지율이 한 자릿수에 그쳤다.

공화당 대선후보로 현재 고려하고 있는 사람을 복수로 고르라는 질문에 대해서 공화당 지지자 75%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꼽았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51%, 펜스 전 부통령은 16%, 헤일리 전 주지사는 15% 등을 각각 기록했다.

CBS 방송은 "현재 지지율과 지지 고려 의사를 합칠 경우 트럼프 전 대통령이 디샌티스 주지사나 다른 후보에 비해서 더 높은 상한선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보도했다.

공화당 지지자들의 대다수(80%)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죄가 확정돼도 대통령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또 이번 기소로 인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이미지가 바뀔 게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공화당 지지자 가운데 7%만 '나쁘게 바뀌었다'고 답했다. 61%는 '변화 없을 것'이라고 답했고 14%는 '더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공화당 지지자 76%는 이번 기소에서 가장 우려하는 것을 묻는 말에 '정치적 동기에 따른 기소'라고 밝혔으며 '기밀 유출에 따른 국가 안보 위험'을 꼽은 응답자는 12%에 그쳤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4월 성관계 입막음 혐의로 뉴욕 검찰이 기소한 데 이어 지난 9일 기밀문서 반출 혐의로 연방 검찰에 의해 또 기소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잇단 기소를 바이든 정부의 정적 수사로 규정하고 대응하고 있으며, 같은 이유로 강성 공화당 지지층 역시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 결집하고 있다.

이와 관련,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이상한 방식이기는 하지만 나도 좀 즐기고 있다(I sort of enjoy it)"라면서 "여론조사는 급등했고 소액 기부도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전날 그의 전용기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연방검찰의 기소로 유죄판결을 받더라도 대통령 선거에 계속 임할 것이라면서 "(대선판을) 절대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이날 보도했다.

CBS 방송의 이번 여론조사는 미국 성인 2천4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매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소가 발표 후에 이 가운데 1천798명에 대해서 다시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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