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Ranking the NBA's nine best unrestricted free agents
the MVP 추천 0 조회 1,228 09.07.26 01:1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7.26 01:21

    첫댓글 7235은 뭔가요?

  • 09.07.26 01:26

    AI에 대해 악담만 늘어놓았군요. 기자가 안티인듯하네요. 7235는 또 뭔지;;

  • 09.07.26 01:31

    FA선수들의 가치중 7235위라는 뜻이죠. 한마디로 아이버슨 까는거네요. 내용도 완전 아이버슨까군요;;

  • 09.07.26 01:49

    기자가 안티인가....기사를 이렇게 노골적으로 쓸수있다는것도 놀랍네요...7235..이건 거의 조롱수준인데요....

  • 09.07.26 01:55

    대놓고 굴욕주는 수준인데요

  • 09.07.26 02:06

    벤치롤을 원치 않는다. 슛을(난사를) 멈추길 원치 않는다. 수비를 하지 않는다. 다른 선수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모든 중요한 상황에서 모범적인 방식을 원치 않는다. (속공상황에서 18푸터를 쏜다던가...어쩌고저쩌고?) 승리를 위해 적은 돈을 받기를 원치 않는다.(다른 좋은 선수를 살 샐러리를 얻기 위한...)

  • 09.07.26 02:07

    아이버슨이 어쩌다 이렇게 동네북이 된건가요? 어이가 없네여...

  • 09.07.26 09:07

    쇼를해라님 정체가 야후에 글쓰는 기자분이셨었나 ..

  • 09.07.26 09:23

    잔혹한 현실이지만 앤써의 가치를 그대로 들어낸 대목이죠. 앤써의 지금 현재 실력으론 벤치플래이어거나 아니면 주전이라도 자신이 가진 롤을 제한시킨 선수여야 하는데.. 그의 존재이유만으로도 팀의 케미가 저해될수`도` 있으니..아주 약체팀이 아닌이상 그를 영입하고 싶은 팀이 없을수밖에 없죠.

  • 09.07.26 18:49

    존재이유만으로도 팀 캐미가 왜 저해됩니까? 그냥 아이버슨 시러하시면 시러한다고 하세요.참 댓글 수준 역겹네요.

  • 09.07.27 00:10

    소설은 개인 블로그에 적어 주세요.

  • 09.07.26 14:14

    참 어이가 없군요. - - "Doesn't want to stop shooting." 에서는 정말 열받네요.

  • 09.07.26 20:35

    무릅부상 입은 리온 포우가 7위라는게 참 놀랍군요.... 그리고 앤써 피어싱 한채로 농구하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