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
인연
수 많은 사람들 중 오직 한사람
사랑
그 사랑을 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천당과 지옥을 넘나들며
고열과 미열 달콤함과 쓴맛
내가 선택한 사랑
살아감에 있어 몫이다
그리 생각했지
아늑한 공간
늘 기도하면서
요즘도
당신 생각으로...
2024.0620. 송화
첫댓글 더 할말이 없이 수호천사 이십니다 영원히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멋있는 그림 그리고 글 잠시 머물렀습니다
전통찻집에서 친구랑 말차밤라떼 차 한 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더 할말이 없이 수호천사 이십니다 영원히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멋있는 그림 그리고 글 잠시 머물렀습니다
전통찻집에서 친구랑 말차밤라떼 차 한 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