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씨가 이 말을 할 때 피고인석에서 배씨를 주시하던 김씨는 감정이 북받쳐 오른 듯 표정이 살짝 일그러지더니 손끝으로 오른쪽, 왼쪽 눈물을 훔치고, 핸드백에서 휴지를 꺼내 볼 위로 흘러내린 눈물도 닦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2644?sid=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BGM 깔아야 하는 상황인거 아니에요?
와 여러가지 생각이 동시에 드는데
영화로는 안되고 드라마 시즌으로 가야겠네요 ㅋㅋㅋㅋㅋ
첫댓글 짜근엄마가 연기력이 많이 부족하죠
기사에서 글로만 보기 너무 아까워요
동영상 삽니다~~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