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금시간이 새벽6시30분이네요~
먼저 첫번째꿈은
사람이 엄청많은 칼국수집에가서
딸이랑 칼국수 한그릇을 시켜서
나눠먹었어요
충분히배부르게 먹었는데"
하얀국물에 하얀칼국수였어요~
엄청많은사람들이 빽빽하게 있었는데
옆사람들칼국수에는 굴이 큰게 엄청
많이들었는데 우리거에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시보니 있길래 배가 충분히
부른데도 굴(석하)을 하나 먹으려고
젖가락질을 하는데 엄청큰굴에
전복같은 살까지 붙어서 엄청 큰
게 딸려나와서 막먹으려는데
(배가 불러서 크게 억고싶지않음)
손님중에 빨간옷을입을 아줌마가
영수증몇개를(물건사면 주는 하얀영누증)
꼬깃꼬깃해서 제칼국수에 던져서
화나서 안먹었어요~
굴이 머리는좀검고 밑은살색(전복부분)
이고요^~
칼국수에 한가지해꼬지를 더했는데!
화가나서 그자리에서 뭐하는짓이냐며
사람들에게 이사람이 이런짓을
했다며 이야기했고!
그때도 두번째는 정확히 생각이 안나서
생각하다가 침을뱉었다고
사람들에게 하는거 같았어요ᆞ
어쨌든 엄청 배부른상태에서
먹을맘도없었는데~
소란스러웠고요
장면이 바뀌어서 가끔들어가는
손금까페 시험지를보고있는데
한장을 넘기니 제이름이 적혀있으면서
오늘000씨에게 일어난일을
적어보라고 문제가 있었어요~
밑에는 누군가 적어놨는데
위에는 제가직접쓸수있도록
문제가 나와있어서 쓰려는데 연필로
쓰여져있는지 막쓰려니까 밑에 글이
(다른사람이쓴글)거의 지워져있길래
저도 쓰려다 만거같아요~~
다음꿈이 진짜 좀 겁나네요~~
집에서 자려고 누웠는데 제가
초등학생이더라고요!문은 잘잠겼겠지?
하고 창문단속을 하려다 그냥누웠는데
그창문을열고 언니가들어와서
저를 막때렸어요(공포스러웠어요)
엄마한테 일러야겠다고 생각한거같아요~
맞았는데 그분위기는 살벌했는데
아프거나 한것같진않아요
(어렸을때 언니라고도 안붙이고
이름만부르고 엄청무시당했던
지금조카의 엄마예요)
언니한테 맞았는데 진짜
아무렇지도 않았고 같이 일어나서
문단속을 하기시작했어요~
베란다창문이 좀부실공사한
유리창 문인데 언니가 의자를잡어주고
너무높아 키가 안닫길래 어찌하지?
하고있는데 의자앞에있는
물건들을 치우고 벽쪽으로 가까이하고
그때 문도안열어줬는데 또들어온
오빠가 긴막대기를줘서 꼼꼼하고
완벽하게 문을 잠갔어요~
다른쪽도 의자를 옮겨서 잠그는중인데
잠그면서 제가 아버지가 공장에서
술드시고 주무시는데 엄마 없는줄알면
외박했다고 또때리고 난리칠거니까
전화해서 들어오라고 하자고했더니
오빠가 검정폴더폰(접이식핸드폰)을
줘서전화했는데 옆에 다른남자
목소리가 들렸고~
아버지 오실거같으니까 얼른들어오시라고
했어요~~
오빠는 검정고양이를안고들어온거같은데~
(나중엔 안보인거같고 정확히기억이
안나네요..,)
(초등학생때의 내모습이였는데
오빠는 어렸을때 잘못되서
좀바보였고 어디든 막돌아다니고
그런사람이였었고!!)
그런데 아버지 하고도 통화를 했었고
(혹시 엄마없는데 들어오실까봐
알아보느라요)
갑자기 새벽에 잠이깨어보니
무서운 생각이드는게
언니 오빠 아버지~
3분다 돌아가신 분들인거예요
적은 순서대로!!
그래서 얼른 적어봅니다
집도 좀 안전하고
튼튼한곳(창문같은곳)으로
옮겨야겧다고 생각했네요~~
돌아가신분들이 왜 모두
꿈에보인걸까요?
전화통화를한 아버지도
모습을 본듯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두서없는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무슨 꿈이!! 돌아가신언니에게 맞고 문단속하는꿈
까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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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8
15.10.10 07: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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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건강 잘챙기세요
님 건강 하고 관련있는 꿈 입니다
아!!제 건강관련꿈인가요?
한40년전으로 돌아간 모습이였고~~
돌아가신 세분이 다있어서 꿈을꾸고도
이상했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