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4장16절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계시록에서 차갑던지 뜨겁던지 하라는 말씀과 서로 같은 의미로 씌어져 있기에 그러한 것을 같이 나누기를 원해서 글
을 올립니다 우리들이 마귀가 주는 생각에는 북풍이 일어나서 차갑게 대해서 싸늘하게 만들어야 함을 설명하고 있으
며 하나님께서 주신 생각이나 마음에는 남풍이 오고 뜨거움으로 맞이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막상 신앙생활에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과 마귀가 주는 생각을 같이 받아들여서 차갑지 않고 뜨겁지도 않으면서
미지근하게 믿음생활을 하기에 하나님께서 토해서 내친다는 말씀을 우리들은 우리의 실제 믿음에 대입을 해서 심각
하게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기록이 된 그대로 일점 일획도 땅에 떨어짐이 없이 그대로 성취가
되기에 그렇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이 말씀에 그렇게 경고를 하셨음에도 그러한 것들에 대한 경각심이 너무 없음
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마귀에 대한 것에는 북풍한설로 차갑게 대하고 하나님에 대한 것에는 남풍으로 따뜻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대해야 함
에도 실제의 믿음생활에서는 어떠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어떠한 것이 마귀의 미혹인지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기
에 말씀의 앞뒤 문맥은 무시하고 말씀을 조각을 내서 아전인수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을 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으로 기록해 놓으시고 우리들에게 언약을 하셨다고 큰소리를 치면서 말씀을 믿지 아니하느냐고 오히려 적반하장
으로 사람들에게 자신의 믿음과 성경 말씀의 지식을 자랑하는 것들을 보게 되는데요
성경 말씀은 앞뒤의 문맥을 보면서 하나님의 뜻과 의중을 파악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모든 말씀은 우리들의 구원을 설명하고 있고 우리들의 구원에 대한 것들을 기록해 놓으셨기 때문에 성
경 말씀을 항상 우리들의 구원에 맞추어서 보아야 하며 우리들의 영의 세계를 설명한 것임을 알아야 하고 우리들의 내
면에서 일어나는 것을 기록해 놓으시고 우리들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설명해 놓으신 것입니다 우리들이 구원을
얻는 것은 영혼임을 알아야 합니다 육은 이세상을 살아갈 동안 우리들의 영혼이 거하는 집의 역할을 하지만 우리들이
이세상을 떠나는 육을 벗을 때에 우리들의 영혼이 누구의 영접을 받느냐로 구원과 멸망이 나누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들이 육을 입고 있는 동안에 자신안에 예수님을 모신 자들은 반드시 예수님의 영접을 받게 되고 그렇지 아니한 사람은
마귀의 영접을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천국과 지옥은 이땅에서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두렵고 떨림
으로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예수님을 믿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모르면서 그저 지적으로 동의를 하고 교회에 열심히 다니니까 자신은 구원을 받은
것으로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임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답답하고 무겁기만 합니다 혹자는 그렇게 말합니
다 그렇다면 너만 구원을 얻었다는 말인가? 제가 드리는 말씀은 성경 말씀에 기록이 된 것으로 분별을 하고 판단을 한
다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지도 모르면서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교회에 열심을 내면 하나님이
구원으로 인도를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말씀에서 설명하는 바른 믿음으로 가지도 않으면서 자신의 믿음을 확신
하고 있고 힘써 하나님을 대적하는 믿음에 있으면서도 오히려 자신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보게 됩니다 즉 라오디게아 교인이 된 믿음에 있으면서 자신이 잘 믿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회개 할 수
도 없고 회개 할 것도 없는 상태가 되어서 자신이 불못을 향해서 가고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하는 상태로 있다
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영을 받아서 차갑거나 뜨겁거나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양다리를 걸치는 믿음으로 미지근
한 믿음으로 주님께서 토해서 내치는 믿음임에도 정작 본인은 알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의 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믿음
에 대입을 해야 하지만 모두가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하기에 답답합니다 부디 깨닫는 은혜가 임하길 바랍니다
첫댓글 <아4:12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15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16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아4:1부터 잘 보시어 동산이 무엇을 비유하는지 보시고
북풍과 남풍이 같이 불면
그 지역에
어떤 기후변화에 현상이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그 말씀을 접해보세요
동산에 향이 퍼져
어디에 있던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이
향을 좇아
그 동산에 들어가 실과를 먹기를 원하신다 하십니다
계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동산은 에덴동산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동산 중앙에 선악과도 있고 또한 동산에는 생명과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의미하는 생명과는 예수님의 생각을 받아들임을 의미하고 있으며 마귀의 생명이 되는 선악과는
마귀의 생각을 받아들임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생명을 받는 예수님의 생각을 남풍으로
따뜻함과 뜨거움으로 받아들이고 마귀의 생명이 되는 선악과 즉 마귀의 생각은 북풍으로 차갑고 냉철하게 분별을
하여서 받아들이지 않아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생명과는 남풍으로 자라나게 하고
선악과는 북풍으로 얼어붙고 자라나지 못하게 함도 의미한다고 보고요
@물통 그렇게 된 자들이 계시록 22장의 성도가 되어서 값없이 생명수를 받아 먹는 구원받은 자들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쪼록 나는 모른다로 아이디를 삼은 아이돈노우님도 생명수를 원없이 드시는 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