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식후 첫날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 주일 하루동안 일어난 행적

[감동예감]

† 안식후 첫날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 주일 하루동안 일어난 행적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새벽에 부활하시어 먼저 막달라 마리아에게

부활하신 몸을 보이셨습니다.

안식후 첫날 낮에는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게 하셨습니다.

안식후 첫날 저녁에는 모인 제자들이 모인 곳에 부활하신

예수께서 오심으로 부활하신 몸을 제자들에게 보이셨습니다.

안식후 첫날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 주일 하루동안 일어난

​행적을 구체적으로 살펴봄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의

증인들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새벽에 부활하시어

   먼저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심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새벽에 살아나심으로 먼저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셨습니다.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마가복음16:9)"

이른아침부터 여자들이 예수님의 무덤에 가서 예수님의 시신이

없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매입니다.

이들은 예수께 향품을 바르기 위함이었습니다.

서로 말하기를 누가 우리를 무덤 문에서 돌으 굴러 주리요 하던

걱정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무덤 입구에는 심히 큰 돌로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

여자들이 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러져 있었습니다.

돌은 튕겨져 나가 있었고 묶은 돌의 줄은 터져 나간 흔적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여자들이 무덤에 들어가니 예수님의 시신은 깜쪽같이 없었습니다.

단지 흰옷을 입은 두 천사가 살아계신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이미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굴러내게 하였습니다.

천사가 무덤 안에서 예수님의 시신이 없는 것 때문에 무서워하여

떠는 여자들에게 안심하게 하였습니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신대로 살아나셨느니라

(마태복음28:6)"

예수께서 죽기 전 갈릴리에 계실 때 어떤 말씀을 하셨습니까?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박히고 제 3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누가복음24:7)"

우리가 진정으로 무엇을 기억해야 하겠습니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대로 성취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사람의 종교성을 가진 자라도 그가

말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신대로 죄인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제 3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연속적으로 성취 되었습니다.

이것은 어떤 종교에도 없는 기독교만 있는 유일한

예수님의 부활 사건입니다.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예수님의 무덤에 시신이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무덤을 막은 큰 돌은 아무도 못움직이게 인봉되어 있었고

경비병이 무덤을 굳게 지키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지 제 3일에 무덤 속에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졌습니다.

대제사장들은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고

거짓증언을 하게 하였습니다.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마태복음28:13)"

군인들이 많은 돈을 받고 가르친대로 하였습니다.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게 함으로

부활을 믿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부활하신 사실을 속일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몸을 먼저 마리아에게 보이셨습니다.

왜 예수께서 제자들보다 먼저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셨을까요?

막달라 마리아는 고난주간 수요일에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예수님의 머리 위에 부었습니다.

마리아는 제자들보다 예수께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마리아는 예수께 좋은 일을 하였습니다.

마리아가 비록 천한 여자라 할지라도 그 속의 은혜는 누구보다

큰 것이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귀신 들렸으나 예수께서 좇아주심으로

진리로 자유할 때 예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았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몸에 향유를 부어 예수님의

죽으심을 예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깨달아야 하겠습니까?

예수님은 예비하는 자에게 나타나십니다.

교회 다닌다고 겉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오래동안

교회의 중요한 직분을 맡았다고 모태신앙이라고

예수께서 나타나시는게 아닙니다.

예수께서 예비하는 자에게 나타나심으로 그 말씀하신대로

증거를 보이십니다.

등과 기름을 예비하는 슬기있는 다섯처녀에게

신랑이 와서  예비된 신부에게 그 음성을 듣게 하십니다.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예비된 자가 신랑을 맞으러 나갈 수 있습니다.

등에 불을 밝히고 일어나 나감으로 신랑과 함께

하늘 혼인잔치에 신랑과 함께 들어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들이 사러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곧 닫힌지라(마태복음25:10)"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부활을 증거하는 마리아와 같아야 합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 밑에서 말씀을 들은 자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 밑에서 말씀을 들음으로

예수님을 가장 가까이 하였습니다.

교회는 사람이 아닌 예수님을 가까이 하여야 합니다.

교회가 분주하여 마르다처럼 많은 일을 하여 칭찬받을려고

하면 인본주의 세속화된 교회가 됩니다.

교회가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잘 보일려고 하여도 예수께서

칭찬하시는 교회는 마리아 처럼 말씀을 가까이 하여

말씀을 우선시 하는 교회입니다.

여러가지 일을 하는 것보다 한 가지 일이라도 좋은 편을

선택하는 것은 예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가까이 하였고 예수님께 가장 귀한

향유 옥합을 깨뜨렸습니다.

안식후 첫날 가장 일찍 일어나 예수님의 무덤에 갔습니다.

마리아는 빈무덤을 보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예비된 신부와 같습니다.

예비된 신부는 신랑을 기다려 신랑의 음성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 비밀이 큰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에베소서5:31~32)"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마리아는 달려가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기독교가 살아있다는 것은 부활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말세가 되어도 부활하신 예수께서 다시 오실 것이라고 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관심, 무반응, 무감각하게 있으면

살아있다 하나 죽은 교회입니다.

"사대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영과 일곱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요한계시록3:1)"

죽은 교회는 부활을 증거하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살아있는 소망이 있게 하십니다.

2.부활하신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주일 낮에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보이셨다.

 

1>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가 주고받는 이야기

부활하신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준비한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고 두번째는 안식후 첫날 낮에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보이셨습니다.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 하더라(눅24:13~14)"

그 날이란 안식후 첫날 주일날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입니다.

이 두 제자가 무슨 이야기를 서로 주고받았을까요?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 이야기입니다.

성도들이 서로 교통함으로 이야기 할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과 예수님의 재림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자들이 복이 있습니다.

교회가 진정으로 전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전해야 할 줄 믿습니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

부활 이야기를 할 때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이야기 하여 예수님의 고난에 참예하는 자가

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이야기를 말할 대 또한 성도의 부활이

있음을 믿고 예비할 수 있습니다.

2>모든 성경이 증거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게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니라(눅24:27)"

모든 성경은 예수님께 관하여 자세히 기록하였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은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은 성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은 참하나님이요 영생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한복음1:1)

여기서 태초에는 창세기 1장1절의 태초와 다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

창세기 1장1절의 태초는 천지를 창조하는 태초입니다.

그러나 요한복음1장1절의 태초는 창세 전의 태초입니다.

창세 전의 태초에 예수님이 계셨습니다.

말씀은 예수님이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모든 성경을 가장 잘 자세히 설명하시는 유일한 분은 우리에게

말씀으로 임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가르치십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십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으면 우리 속의 마음은 뜨거워집니다.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푸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 하더냐 하고 (누가복음24:32)"

예수님은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신 예수께서 모든 성경에 자기의 이야기를​

제자들에게 풀어주시니 마음이 뜨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석을 쳐서 부쓰뜨리는 방망이 같고

말씀은 불같이 임하여 뜨겁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새술에 취함같이 합니다.

모든 성경은 내가 해석하는 영해가 아닙니다.

모든 이단들의 특징은 영해를 좋아합니다.

자의로 영해하여 말씀을 거짓되게 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보전됩니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으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됩니다.

말씀이라는 새 포도주를 귀신의 영에 사로잡힌 이단이라는

낡은 가죽 부대에 넣으면 새 포도주를 담지 못함으로

영해로 해석하여 터진 낡은 가죽 부대의 모습입니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냐 둘이 다 보전 되느니라(마태복음9:17)"

새 포도주라는 성령으로 된 말씀은 속사람으로 거듭난 새 부대에

넣을 때 다 보전되는 것입니다.

3.안식후 첫날 예수께서 저녁 때에 모인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몸을 보이심

​

"이 날 곧 안식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 하여

모인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한복음20:19)"​

1>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저녁에 모인 제자들에게 첫인사는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입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오시는 것은 "평강의 왕"입니다.

여호와 샬롬입니다.

예수님께서 왕이 되어 다스리는 하나님의 왕국은 진정으로

평화가 있는 나라입니다.

아무리 이 세상에서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니, 로마교황이 평화를

외치고, 종북주의자들이 자유없는 평화통일을 위장하는 것은

다 거짓되고 헛되고 가증한 것입니다.

7년 환란이 끝나고 예수께서 지상재림하시어 짐승과 거짓선지자

이 둘을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 버리십니다.

그리고 사단을 잡아 결박하여 무저갱이라는 옥에 던져 버리고

일천 년 동안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 후로 예수께서 만국의 왕이 되어 다스리는 천년왕국 때는

진정한 평화가 있게 됩니다.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저녁에 모인 제자들에게 인사하시는 것은

샬롬입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성령을 받으라

부활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주고 싶은 것은 성령입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시어 이 땅에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감람산에 올라가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승천 하시기 전에 당부하는 말씀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받으면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셔도

제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누가복음24:49)"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은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지는

성령입니다.

성령을 받을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마지막 당부입니다.

3>예수님의 증인들(눅24:48)

예수님의 증인들은 무엇을 증거야하여야 합니까?

첫번째 모든 성경이 예수님을 가리켜 기록된 것을 바르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에 예수님의 초림, 예수님의 복음,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예수님의 재림, 예수님의 백보좌 심판을

무시로 가르치는 교육이어야 합니다.

두번째 예수께서 성령충만으로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신다는

           사실을 증거합니다.​

세번째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 예수님의 부활, 예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는 회개를 증거하여야 하겠습니다.

​글쓴이: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blog.naver.com/sano153

[주님사랑합니다...!]

아멘~~~

[감동예감]

"(마가복음 16장9절)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 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

[감동예감]

부활주일을 부정하는 정직이 능력이다님은 그리스도인을 위장한 이단인가요? 안식교, 안상홍증인회? 감히 성경을 부정하면서 주기신회원으로 위장한 그대는 정체는 무엇인가요? 일단 댓글 신고하였습니다! 안식교인 것 같은데 주일을 일요일이라 하는걸 보니 성경을 바로 보기를 바라며 이단종교에서 나오고 올바른 신앙생활 하세요~감히 부활주일을 부정하다니~~!!

[영심이]

2013년도에 카페 가입하였는데 지금까지 잘 숨어 있다가 정체를 드러내는군요.참 불쌍한 영혼들입니다.댓글 삭제하고 활동중지회원으로 하였습니다.마라나타